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ep.io (문단 편집) ===== Mothership (모선) ===== FFA의 3배 경험치를 주며, 각 팀별로 Mothership이라는 거대한 탱크가 하나씩 존재한다. 상대의 마더쉽을 찾아 공격해서 파괴하면 이기는 모드. 마더쉽끼리 만나면 서로 공격할 수도 있다. 마더쉽이 파괴되어 한 쪽이 이기면 게임이 종료되고, 서버가 닫혀 더 이상 신규 인원이 유입될 수 없게 되며 아레나 클로저가 나타난다.[* 제아무리 강력한 마더쉽이라도 아레나 클로저 앞에서는 순식간에 파괴된다. 참고로 마더쉽 둘 다 아레나 클로저에게 파괴되지 않고 다른 이유로 파괴될 수도 있다. 일단 마더쉽끼리 부딪히면 이겨도 체력이 적기 때문에 쉽게 죽기 때문.] 마더쉽의 위치는 지도상에 흐릿한 화살표 모양으로 나타난다. 화살표의 색으로 어느 팀의 마더쉽이 어느 쪽에 있는지 구분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마더쉽이 죽어도 이 화살표는 나타난다. 다만 화살표가 가리키는 위치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마더쉽은 레벨 140, 체력 7000이며 1업만 되어있는 체력 재생을 제외한 모든 스탯이 풀로 채워져있다.[* 당연히 업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체력 재생이 1업이긴 하지만 재생기가 시작되면 1초에 100[* 이 수치는 디스트로이어의 한 방보다 약간 약하다.]씩 찬다. 관통력도 최대여서 웬만해서는 뚫리지 않는다. 이동속도도 풀업이지만 레벨이 높을수록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탓에 굉장히 느리다. 마더쉽은 드론을 생성시켜 조종한다. 이 드론은 e키나 c키를 누르든 누르지 않든 자동으로 생성한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것이 16개, 조종 불가능한 것이 16개이다. 생성되는 개수가 많지만 크기는 오버로드의 드론보다 작다. 마더쉽끼리 부딪히면 체력이 몇 백씩 깎여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몸빵 기준으로는 순간화력이 아레나 클로저 다음으로 높다.] 새로 게임을 접속할 때, 혹은 죽었다가 리스폰을 할 때 운이 좋으면 마더쉽의 조종권을 얻을 수 있는데 무한히 조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몇 분 정도 조종하다가 다른 사람에게로 통제권이 넘어간다. 선거권 따위는 없으며 그냥 운빨이다. 그러면 자신은 재시작하여 1렙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마더쉽이 걸리면 이름도 강제로 Mothership으로 정해진다. 물론 죽거나[* 아레나 클로저가 나오기 전에 즉시 리스폰해야 한다.] 통제권이 넘어간 후에는 이름을 제대로 지을 수 있다. 자신이 마더쉽이 되면 다른 데 있기보다는 중앙으로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래야 다른 탱크가 보호받으며 중앙에서 오각형을 독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팀의 성장이 빠르다. 또한 마더쉽의 체력이 상대 마더쉽의 체력보다 높으면 그냥 박아버리자! 그러면 체력차의 우위로 손쉽게 상대 마더쉽을 이길 수 있다. 단 상대 마더쉽의 체력이 더 적어도 상대 마더쉽 바로 뒤에서 상대방 탱크들이 화력지원을 하고 있으면 박기 위해 접근하는 도중과 박는 과정에서 체력이 역전당해서 오히려 질 수도 있고 어차피 상대가 불리해도 도망가면서 체력을 채우기 마련이다.[* 심지어 마더쉽끼리 박고 있을 때 뒤에서 폴른 부스터까지 함께 박는 바람에 폴른 부스터에게도 죽는 경우도 있다.] 특히 총알 스탯에 올인한 디스트로이어 계열처럼 공격력이 막강한 탱크들.[* 심지어 어나이엘레이터로 플레이하던 중 마더쉽과 1대1을 해서 이기는 경우도 아주 가끔씩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