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n(기타) (문단 편집) == 상세 == [[플라잉 V]]에 [[Explorer(Gibson)|익스플로러]]를 섞어놓은듯한 ML 모델[* [[판테라 #s-2]]의 기타리스트 [[다임백 대럴]]이 생전 가장 애용했던 기타로 유명하다. 다임백 대럴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판테라에서 활동하는 내내 이 기타 혹은 이 기타의 변형 모델들을 썼고, 그가 죽기 몇 달 전 딘 기타와 계약하면서 ML을 좀 더 뾰족하게 만든 Razorback을 그의 시그니처 모델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 가장 유명하며, 그 외 [[Explorer(Gibson)|익스플로러]]와 [[Les Paul|레스폴]]을 섞은듯한 Cadillac 등 독특한 쉐입과 도장으로 [[헤비메탈]]에 많이 사용되는 기타를 만든다. 하지만 외양에 치중하는 만큼 연주 쪽에서는 가격대비 만큼 성능이 나와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 유저들의 평은 값비싼 장작. 특히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닌 OEM 모델이 다른 회사의 미국/일본산 모델과 가격이 비슷하여 많은 지탄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폭풍간지]]이므로 공연용으로는 괜찮으며[* 다만 이런 디자인이 대중적이진 않기 때문에 산다고 마음먹으면 평생을 짊어지고 갈 가족 하나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사야한다. '''중고로 팔기가 엄청 힘들다'''.], 헤비메탈 사운드의 경우 기타의 품질이 기본 이상만 해준다면, [[기타 앰프]]에 [[기타 이펙터]]를 적절히 활용한 톤메이킹이 더 중요하므로 간지를 추구한다면 딘도 괜찮다.[* 사실 메탈 사운드를 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앰프의 드라이브 사운드이다. 이펙터만 가지고는 기타앰프에서 나오는 그러한 육중한 톤과 음압감, 드라이브 질감을 낼 수 없기 때문. 앰프 자체로 톤을 거의 만든 뒤 솔로잉시 게인부스터나 딜레이 등의 공간계를 같이 쓰는 정도가 보통이다. 예를 들자면 Dean의 대표적인 사용자인 다임백 대럴의 경우 랜달의 워헤드 앰프만으로 거의 모든 톤메이킹을 끝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