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TA/캐릭터 (문단 편집) ==== [[맹독사|맹독술사]] ==== 일명 독의 제왕, '''디버프의 제왕'''. 아마도 센티널 유저들이 가장 성가시게 생각하는 영웅일 것이다. 심리적 압박으로 따지면 마법사 척살자도 상대가 안되는 영웅. 원거리 민첩 영웅이지만, 그보다는 무자비한 '''디버프 스킬'''을 간판으로 삼고 있는 캐릭터이다. 주요 스킬이 죄다 독과 관련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체력을 깎아버릴 수 있으며 스킬마다 독의 종류가 다 달라서 '''중첩이 된다'''.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압박을 주는 영웅. 임팩트 있는 한방이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그 단점을 독 스킬의 우수함이 커버하고도 남는다. * 스킬 * {{|썩은 홀씨|}} - 전방에 광역 피해를 주는 기술. 일렬로 서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만, 나름대로 범위가 넓어 여러 대상에 피해를 많이 줄 수 있다. 스킬을 올릴 때마다 증가하는 피해량이 그리 높지 않지만, 1스킬을 올렸을 때의 공격력이 125라 꽤 높은 편에 속한다. 다만 다른 스킬들에 투자를 해야 해서 안찍는 유저들도 많다. * {{|부패|}} - 단일 대상에 '''체력을 지속적으로 깎는''' 디버프를 건다. 지속시간은 15초이며, 초단위로 계속해서 피해를 입히게 된다. 마찬가지로 1스킬 때 가장 효율이 좋다.[* 총 피해량은 150 피해. 1스킬 치고는 꽤 높은 편. ] 3스킬이 되고 나서도 총 300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상당히 위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 {{|전염병 독침|}} - 패시브 스킬. 매 공격에 독을 발라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기술. 스킬을 올릴 수록 지속 시간과 공격력이 늘어난다. 3스킬 도달시 '''20초 지속, 초당 6 피해'''. 역시 1스킬 때도 효율이 좋다. 한번씩만 쏴줘도 '''해제 안되는 디버프'''[* 독은 마법이 아니라 해제가 안된다. ]를 계속 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기술이다. 한명에 한대씩 톡톡 때려주면 금세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역병 창궐(궁극)|}} - 패시브 스킬. 일종의 '''독 오라'''라고 볼 수 있다. 영웅 주변의 적 대상은 '''초당 10'''의 피해를 계속해서 입게 된다. 역시 ~~독이라~~ 오라이기 때문에 해제도 못하고, 맹독술사에게 가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것. 거기다가 전염병 독침과 중첩 적용되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시다. 게다가 '''오라인지라 범위도 꽤 넓다'''. 하지만 이 데미지로 영웅킬은 불가능하다.[* 사실 디지즈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이다.] 체력이 10미만으로 떨어지면 아예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