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T (문단 편집) === [[도트 노가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픽셀 아트)] 보편적인 이미지에 비해 객체를 저해상도로 표현함으로써 배치된 픽셀(점) 하나 하나가 제각기 의도를 부여 받은 그림을 뜻한다. 원래 도트란 표현 양식은 존재하지 않았고 컴퓨터의 성능의 제약으로 생긴 임시방편적 그래픽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컴퓨터의 성능이 높아지며 도트 이미지의 해상도 역시 커지고 모든 표현의 제약이 사라졌을 때 비로소 하나의 표현 양식으로 인정받게 됐다. 16색 256색 정도밖에 쓰지 못하는 과거에는 그냥 점이 아니라 철저하계 계산된 [[외계인 고문]]급 도트 배열이었던 적도 있다. 오늘날 일반 이미지를 도트로 만드는 필터를 썼을 때 과거의 색감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이다. [[디더링]]과 [[도트 노가다]] 문서 참조. 이 [[2차원]] [[픽셀]]을 [[3차원]] 정육면체로 바꿔 동일한 짓을 해 3D 그래픽을 구현하는 [[복셀]]이라는 것과 2차원 픽셀 이미지를 3D 폴리곤에 텍스처 맵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텍셀이라는 것도 있다. [[병맛]] 만화에도 자주 쓰인다. 아무래도 그림 수준보다는 내용에 방점이 가있기 때문이다. [[그림판]] 그림체할 때의 이 그림체가 바로 도트 노가다이다. 인터넷에 유명한 웹툰 중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대표적이다. 이 프린트가 의상에 적용될 때 도트 무늬라고 부른다. 굉장히 변화무쌍한 프린트로, 도트가 크냐, 작으냐,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느냐 규칙적인 배열이냐에 따라 같은 도트 무늬라도 단정하게 보이기도 하고, 화려하게 보이기도 하며 여러가지 다양한 인상을 준다. 무난한 무늬처럼 보이나, 드물게 이 도트 무늬를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전체 프린트에 쓰일 때도 있으나 [[넥타이]]나 [[손톱]] 등의 국소부위에 주로 쓰인다. 특히 도트 무늬 네일아트는 꽤 인기가 있다. 생초보라도 이쑤시개나 면봉 하나로 완성할 수 있으며, 아예 도트 무늬를 위한 네일펜까지 따로 존재할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