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I5Y (문단 편집) === 꿀저녁 이벤트 스탭 혜택 사건 === 이번 꿀저녁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앨범 구매 영수증에 '''자필 싸인'''을 꼭 기재하고 사진을 적어야 했는데, 해외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데이지 스탭'''이 당첨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원인은 그 스탭이 해외에 있어서 앨범이 기간 내에 올 수 없자 한국에 사는 지인에게 '''대리 싸인'''을 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파일:jYR7Uq7.png]] [[파일:Yo7FZTy.png]] [[파일:671kxoM.png]]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데이지 측에서는 '''해외에 사셔서 혜택 아닌 혜택을 드렸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공구를 진행한 엔젤릭 스마일 등을 언급하며 핑계를 늘어놓았다. 그 외에 해외에 사는 팬들은 "그럼 나도 해외 사는데 혜택 좀 받게 진작 말하지 그랬냐"라는 입장이다. 게다가 '''해당 스탭은 이벤트 응모자 리스트를 관리한 사람'''이라는 사실도 알려져서 사태가 쉽게 수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런데도 스탭들은 무차별 글삭&활정으로 대응하는 바람에 오히려 회원들의 공분을 샀다. 다음 날 해당 스탭은 일부 의혹에 대한 해명글과 함께 스탭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공카는 이 이후로 대대적인 숙청을 공언. 순식간에 카페가 평화로워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명글 요청을 위해 공카로 가 글을 쓴 갤러들의 대규모 활동정지는 풀어지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의 구현 후 마무리 되는 줄 알았으나... 7월 20일, 키노에서 진행하는 오사카 이벤트에 그 스탭이 당첨되면서 오사카에 간다고 한다! [[파일:Nedxxwx.png|width=400]] 흑흑 감사합니다ㅠㅠ 다음 날, [[http://gall.dcinside.com/girlsday/1695175|마블링 공지]]가 올라오고 갤러리엔 그분으로 추정되는 아이피가 등장했다. [[http://gall.dcinside.com/girlsday/1695313|#]] 그러던 와중에 해당 공지에 끼워넣었던 폴라로이드 사건의 당사자가 나타나자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라 카더라. 현재 당사자는 숙청당했다. 9월 24일, 문제의 스탭이 마블링 매니저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고 한다. 이번에도 구구절절 [[http://gall.dcinside.com/girlsday/1792768|장문의 글]]을 쓰고 갔는데 그분 글이야 늘 그랬듯이 문제가 많았지만 갤러들은 잘됐다며 글 내용에 잠시 피식하고 별 관심 없는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