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ytus (문단 편집) === 장점 === * '''게임성''' : 초보자 유입을 위한 인터페이스와 그래픽, 음악의 질을 중점으로 둔 듯, 평가는 평균 이상이다. 일본과 대만, 홍콩의 작곡가들이 참여했는데, 특히 일본 쪽은 익숙한 작곡가가 많으며 대만쪽도 게임쪽에서 인지도 있는 작곡가가 많다. 음악 품질도 작곡가 상관없이 대부분 상급이므로 일단 귀가 즐거운 게임. 게임 오버도 없으니 노래만 듣기 위해 게임 켜놓고 음악만 들어도 된다. * '''곡의 불륨''' : 2017년 11월 현재 10.0 업데이트로는 정말이지 리듬게임 중에서 거의 최고 불륨을 자랑한다. 기본 곡(정식판 결제 기준)만 해도 149곡에 달하는 불륨에, 선행챕터까지 전부 구매했을 경우에는 221곡의 불륨, 총 442개의 패턴 을 자랑한다. 물론 타 리듬게임 시리즈의 몇년 동안 갖추고 있는 음원의 양에 비하면 적은 것은 사실이나, 적어도 곡의 퀄리티와, 신챕터들의 불렙들을 생각하면, 질릴 일이 없을 정도.. [* 아케이드 리듬 게임에서 가장 곡이 많은 게임이 펌프 잇 업이라고 쓰여있었지만, 실제로는 [[팝픈뮤직]]이다. [[팝픈뮤직/수록곡]]참조.] * '''가격''' : [[김혜자#s-5|타 리듬게임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단순히 $1.99[* 2016년 10월 기준으로 $2.19이다.]의 가격, 그리고 선행챕터의 경우, 1챕터당 10개 이상의 곡이 세금 포함 5.49$ 에 불과한 가격인지라, 많은 게이머들이 선행챕터까지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예외로 수록곡 L 시리즈는 가격이 높다. --난이도도 높다-- 채보가 구채보까지 합쳐서 20개다 보니 가격이 2배인거같다] * '''음악 퀄리티''' : 사이터스 유저뿐만 아니라, Cytus를 아는 리듬게이머라면 대체로 이 게임의 음악 퀄리티에 대해서는 이견을 표하지 않는다. 작곡가진부터가 리듬게임을 하나라도 한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법한 사람들로 구성되어있고, 또 그들의 대표곡들이 상당수 수록되어있다. 이 점이 출시 6년째인 지금까지도 새로이 출시된 [[Cytus II]]와 함께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라 할 수 있겠다. * '''높은 접근성''' :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입문자들도 며칠만 꾸준히 연습하면 7, 8레벨 밀마/풀콤를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으며, 쉬운 9레벨들도 어느 정도 도전하면 밀마나 풀콤을 달성할 수 있게 하였다. 실력이 익숙해지더라도, 9레벨 상급 이상 수준에서는 높은 난이도를 통해서 매니아 유저들도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