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ush(가수) (문단 편집) == 생애 == [[1992년]] [[5월 3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흑인]] 음악에 입문하기 시작해 혼자 독학으로 작사, 작곡을 공부했다고 한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 흑인 음악을 좋아하셨고 그 영향으로 흑인 음악을 일찍 접하게 되면서 힙합과 R&B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2012년에 [[치타(가수)|치타]]와 '마스터피스'라는 혼성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아무도 모르게 그냥 묻혔다. 그 후 공연을 위해 그랜드라인파티에 갔다가 [[Zion.T]]를 만나면서[* 이 날 크러쉬가 자신을 소개한 뒤 자기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했는데, Zion.T가 메일로 받아듣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을 해왔다고.] VV:D 크루[* [[자이언티]], [[ELO|엘로]], [[GRAY|그레이]], [[로꼬]]가 속해있다.]에 가입하게 되었고 곧 [[아메바 컬처]]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 크러쉬는 [[YG엔터테인먼트]], [[AOMG]], [[일리네어]], [[아메바 컬처]]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고 박재범이 황치와 넉치 인터뷰에서 밝혔다.[[https://www.youtube.com/watch?v=DPjwEX3l5JQ|인터뷰 영상#]]][* 중학생 때 부터 [[다이나믹 듀오]]를 동경했었고, 아메바컬쳐에 데모를 수 없이 보냈었다고 밝혔다. 아메바컬쳐에 들어 가는 것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한다. --데모에선 실패했지만, 자이언티에게 직접 노래를 보내고 입단에 성공했다 --] 솔로 데뷔 전까지 [[Zion.T]]나 [[슈프림팀]], [[사이먼 도미닉]], [[다이나믹 듀오]]의 앨범에 참여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중 대표적인 곡으로는 DJ Friz와 함께 피처링한 다이나믹 듀오의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Zion.T의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 같은 곡들이 있다. 예명을 크러쉬로 지은 이유는 크러쉬의 뜻인 '부수다, 반하다'는 뜻에서 착안해 지었다고. 그래서 1집 이름이 'Crush On You(너에게 반하다)'라고 한다... 는 방송용이고 사실은 본인의 본명 신효섭에서 따와 신효섭→신셥→시셥→C-sub을 예명으로 하려고했는데 크러쉬가 워낙 악필이라 C-sub이라고 적은 종이를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알아보지 못하고 "이거 crush라고 적은 거냐"고 해서 crush가 맘에 들어 예명으로 정한 거라고 한다. 별명은 [[크롱]]이다. [[개코(다이나믹 듀오)|개코]] 아들이 크러쉬 얼굴을 보고 지어주었다고 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앞으로의 꿈으로 '''본인 아버지와 같이 자식들과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다. 지금은 약재 수입업을 하시는 아버지 역시 왕년에 가수 지망생이었다고. 아버지 덕분에 각종 음악을 어려서부터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송대관]]의 히트곡 '[[해뜰날]]'의 작곡자 신대성이 고모부라고 한다. 친누나도 nov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