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nfrontation (문단 편집) == 개요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 레슬리 브리커스 작사,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 한국판은 이수진 번안. 한글 제목은 '나와 나', 혹은 '대결'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컨프롱''''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사실 같은 제목의 뮤지컬 넘버는 여럿 있지만(대표적으로 레 미제라블[* 코제트를 데리러 가야 한다는 발장과 발장을 체포하려는 자베르의 대립 넘버.]과 미스 사이공[* 킴과 그 아들을 미국으로 데려가야 한다는 존과 방콕의 미국인 학교에 보내며 양육비를 지원하겠다는 크리스와 엘렌 부부의 대립 넘버.]), 이 문서는 '''지킬 앤 하이드'''의 Confrontation만 다룬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으로는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가 있겠지만, 사실상 지킬 앤 하이드의 가장 핵심적인 곡이자 배우의 역량이 가장 극명하게 나뉘는 곡이다. 국내에서도 2번째로 유명한 곡이라고 할 수 있지만, This Is The Moment처럼 대중적이진 못하다. 이러다 보니 아래의 영상 목록도 This Is The Moment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 일반적으로 Lost in the darkness 또는 It's over now 이후로 바로 삽입되며[* 현재는 Lost in the darkness 이후로 삽입된다. 국내 버전은 Lost in the darkness 버전.], 거의 한 덩어리처럼 공연된다. 2개의 캐릭터를 한 장면에서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호흡과 연기력이 모두 필요하다. 특히 2막에서도 거의 마무리될 무렵에 나오는 곡이라 배우의 체력을 바닥까지 긁어야 하므로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은 배우라면 무너지기가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