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deMiko (문단 편집) === 3차 정지 === 방송 중 실수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2주 정지를 받았다. 유명 여성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인 [[Amouranth]]와의 인터뷰 방송에서 발생했던 사건. 당시 '여성 스트리머를 향한 성폭력'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 CodeMiko는 Amouranth에게 '여태까지 받아본 가장 끔찍한 온라인 폭력이 무엇이었는지' 질문했다. 이에 Amouranth는 2017년 경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악의적인 협박이 담긴 이메일의 스크린샷 두장을 디스코드를 통해 CodeMiko에게 보여줬다. 첫번째 스크린샷에서는 보낸이의 메일 주소가 지워져 있었지만, 두번째 스크린샷은 메일 주소가 지워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보낸 사람의 메일 주소가 그대로 스트림에 노출되었다. CodeMiko는 Amouranth가 메일 내용을 공개하는데 동의했으며, 이 협박 이메일을 보낸 사람이 설마 누군가를 악의적으로 협박하는데 자신의 본명이 들어간 이메일 주소를 쓰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에 (보낸 사람의 메일주소에 적혀있는 이름도 매우 흔한 이름이었고, 이름 뒤에 매우 긴 숫자들이 달려 있어서 마치 랜덤하게 생성한 메일 주소처럼 보였기 때문에, 당연히 가명을 쓴 주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별 생각없이 이를 트위치 스트림에 그대로 송출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는 협박범의 본명이 들어간 이메일 주소였다. CodeMiko에게 고의성이 없었고, 불순한 의도하에 벌어진 일이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는 트위치의 이용약관인 '타인의 개인정보 유출 금지'에 위배되는 상황이었고, 그대로 그는 3차 정지라는 철퇴를 맞게 되었다. 본래 한달 정지를 받았지만 CodeMiko의 이의 신청에 운영진이 정황상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는지 징계 수위가 낮아졌고, 결국 2주간의 밴 뒤에 다시 복귀 할 수 있었다. CodeMiko는 후에 Technician 상태로 진행하는 방송에서 자신이 특별히 나쁜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음에도 3번의 밴을 받은 사실에 매우 좌절했으며, 이다음 밴은 영구 정지가 되지는 않을지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은 방송을 통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칠 의도 같은 건 전혀 없었지만 트위치가 자신을 Toxic한(악의적인) 스트리머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슬프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런 경험때문에 CodeMiko는 TOS 위반에 대해 PTSD 수준으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어느새 밈으로 굳어져 그녀를 방송 중 놀려먹을 소재로 곧잘 활용되는 중. [[분류:영어 버츄얼 유튜버]][[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수원시 출신 인물]][[분류:1990년 출생]][[분류:나무위키 인터넷 방송인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