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rome/문제점 (문단 편집) == 타 브라우저보다 유튜브가 더 끊길 때 == 2014년/2015년경부터 저사양 컴퓨터에서 [[유튜브]] 감상시 크롬(또는 웹키트 엔진 계열)으로만 끊기는 현상이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369617|조금씩 이슈화]]되고 있다. 이는 구글이 지원 및 개발한 규격인 [[WebM]]과 [[WebP]]를 밀어주고 있기 때문으로 크롬으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면 대부분 WebM 컨테이너에 [[VP9(비디오 코덱)|VP9]] 코덱으로 재생되며, 재생 목록의 스틸 컷 등의 그림 파일들은 모두 WebP로 나온다.(미지원 브라우저에서는 [[H.264]] 코덱와 [[MP4]] 컨테이너, 그림파일은 [[JPG]]를 사용한다) VP9은 기본적으로 [[H.265]]와 경쟁하기 위하는 코덱인지라 H.264보단 무거운 편인 데다가, GPU와 브라우저가 함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 않으면[* Nvidia의 맥스웰 일부 칩셋과 파스칼, AMD의 폴라리스 칩셋 등이 VP9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디코딩을 해야 하므로 저사양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 그래픽 카드가 가속을 지원하면 재생이 훨씬 가벼워지지만 그러지 않는 컴퓨터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VP9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지원은 [[VP9(비디오 코덱)#s-6.1|해당 문단]] 참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ebM 지원을 강제로 막아 H.264로 재생(컨테이너는 [[MP4]])하게 해주는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h264ify/aleakchihdccplidncghkekgioiakgal|확장 기능]]을 냈다.[*출처2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5435|유독 크롬(계열)만 유튜브 끊길 때 - h264ify]]] 타 브라우저에서의 H.264 가속은 문제가 없는 환경이라면 더욱 효과적이다. 다만 이 상태로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하면 1440p 60 옵션이나 2160p 60 옵션이 사라지기에 1080p 60이 60프레임으로 재생할 수 있는 최고 옵션이 되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애초에 1440p/2160p 60 옵션들 자체가 VP9 서비스 다음에 생긴 VP9 전용 기능들이다.] 이 문제는 브라우저나 코덱 자체의 결점이라기보단 아직 VP9이 최신 코덱이다 보니 겪게 되는 불편함이라,[* 좀 부족하지만 H.265와 경쟁하는 코덱이다. 앞 세대인 H.264보다는 당연히 좋다. 따지고 보면 H.265는 물론 H.264도 처음 나온 당시에 하드웨어와 웹 브라우저로는 같은 문제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는 유투브 VP9 영상 같이 최신 코덱을 적용한 서비스가 별로 없어서 겪을 일이 없었을 뿐.] 앞으로 VP9 지원 환경이 차차 정착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수도 있다. 다만 구글의 뜻대로 그렇게 될지는 계속 지켜볼 일.[* VP9의 장점으로는, 압축 알고리즘의 개선을 통한 인공 영상(게임 영상, 애니메이션)의 화질 개선이 큰 편이다. VP9 코덱은 H.265처럼 동일한 대역폭에서 H.264 대비 PSNR 기준으로 35%의 화질 향상과 동일 해상도에서 H.264 대비 50%의 비트레이트를 절약할 수 있다. 유튜브는 비트레이트를 짜게 주기 때문에 H.264보다 VP9가 화질적인 이점은 크다. 물론 1080p 및 1080p 60까지는 유튜브가 대역폭을 낮게 할당하고 퀀타이저 방식이 아닌 ABR 방식으로 할당하기에 H.264나 VP9나 인공 영상에서 똑같이 화질이 좋지 못하지만, 1440p 및 1440p 60(VP9 단독 옵션)과 2160p 및 2160p 60(VP9 단독 옵션)부터는 퀀타이저 방식으로 대역폭을 할당하기에 여기부터는 인공 영상에서 VP9가 H.264 대비 월등한 화질 향상이 있다.] 여담으로, WebM을 지원하지 않는 IE같은 타 브라우저에는 이런 문제가 없다. 비 웹키트 브라우저 가운데 WebM 지원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는 48버전 기준 Media Source extensions(MSE)[* 이게 되어야만 1080P이상을 재생할 수 있고, 60 프레임으로 볼 수 있다.]과 [[WebM]] 지원 둘 다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만, MSE에서 WebM을 쓰는 옵션은 여전히 about:config에서 수동으로 켜 줘야 된다. 55버전으로는 잘 된다. [[Microsoft Edge|엣지]]의 경우 [[Windows 10/버전/Redstone 1|레드스톤]] 업데이트 이후로 MSE와 함께 정식 지원된다. 오히려 크롬보다도 더 잘 지원한다는 평이 많다(같은 사양에서 같은 영상 재생시 CPU점유율 확인[* 당연히 낮을 수록 좋다] 등 비교해보면 크롬 < 파폭 < 엣지 정도의 평이 많이 나온다. 이는 18년 6월 현재에도 유효한 편). 이유는 [[Microsoft Edge|엣지]]가 [[VP9(비디오 코덱)|VP9]] 하드웨어 가속을 가장 먼저 지원했기 때문이다. 기본 설정에서는 VP9의 하드웨어 가속을 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하여 할 수 있으면 VP9으로, 못 하면 H.264로 재생된다. about:flag로 들어가면 그래픽 카드의 가속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VP9에 대한 MSE 사용을 강제하거나 차단할 수도 있다. 브라우저의 지원 여부는 [[https://www.youtube.com/html5]]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요것만 테스트해 봐도 유튜브 지원 한정해선,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다(윗줄만 지원되면 720p 30프레임까지만 볼 수 있고, 아랫줄까지 지원해야 4K 60 프레임 영상까지 100% 다 볼 수 있다).[*출처1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400445|[추천] 유튜브 음질 - 크롬(또는 파폭)을 써야 되는 또한가지 이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