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rome (문단 편집) === 특이한 메뉴 구성 === 크롬의 경우 화면 전체를 활용하기 위해 인터페이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는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에 있는 제목표시줄, 주소표시줄, 탭 줄(탭 바), 상태표시줄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다. 웹 브라우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이 제목 표시줄 (타이틀 바)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프로그램 상단의 파일/편집/보기…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서 이런 구성은 [[DOS|도스]] 시절부터 전해져 오는 오랜 전통 같은 것으로 2021년 시점에서도 이런 구성을 탈피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데 크롬은 그 부분이 의미없이 논다고 생각했는지 탭만 표시하게 바꾸었다.[* 이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대부분 브라우저가 채택, 혹은 지향하고 있는 것이 되었다. 덕분에 화면이 작은 넷북 등에서는 탭 서너 개만 켜도 윗줄이 꽉 차게 된다.] 때문에 처음 쓰는 경우 왼쪽이 아닌 주소표시줄 오른쪽 끝에 있는 메뉴 버튼을 못 찾는 경우도 있다. 주소 표시줄의 모양도 다른데, 파이어폭스식의 주소창 + 검색창 방식과는 달리 크롬에서는 둘을 하나로 통합했다. 검색 엔진으로 등록된 주소이거나 방문 기록에 따라 크롬이 검색 엔진이라고 판단하는 사이트라면 주소를 치고 Tab키를 눌러 순간적으로 주소표시줄을 검색칸으로 바꿀 수 있다. 많이 쓰는 주소의 경우 자동완성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검색칸이 따로 없어도 큰 불편이 없다. 예를 들어 구글을 자주 쓸 경우 g만 치고 tab을 눌러도 구글 검색칸이 된다. 이 기능이 나무위키 사이트에도 적용되어 namu.wiki를 치고 tab을 누르면 나무위키 검색칸이 된다. 상태 표시줄의 경우 로딩 상태나 링크에 커서를 갖다대는 상태가 아니라면 화면에서 과감하게 없애버린다. 다만 전체화면을 할 경우 크롬은 정말 화면만 전체로 보여준다. 즉,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처가 아니면 탭을 이동할 수 없다. Toogle device toolbar 기능을 이용하여 컴퓨터용 Chrome에서 모바일기기로 접속했을 때와 같은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