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S (문단 편집) == Cyber Research Systems의 줄임말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CRS.jpg]]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Crs2.jp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erminator-T1_the_never_seen_one.jpg]] [[파일:external/www.larsramstad.com/brewsterbadge2_big_other8.jpg]] [[파일:external/0038ad514ca47df4b3e036dd4940a682a0ec641ad27c7e876bd9542d6ca074ca.jpg]][* 연구소 내부의 분자가속기.]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터미네이터 2]]에서 [[사이버다인 시스템즈]]가 파괴됨에 따라 그 연구를 이어받아 [[스카이넷]]을 완성시키게 되는 미 국방부 산하의 모하비지역에 위치한 연구시설. 사령관은 [[미 공군]][[중장]] 로버트 브루스터 [[장군]]이다. 한번의 시간 여행 루프만으로는 절대 완성시킬 수 없는 줄거리 특성상[* 미래에서 온 사람에 의해 잉태된 존 코너가 아직도 남아있다. 모든 게 시작되었던 처음 시간대로부터 여기까지 도달하려면 최소한 수 차례의 시간여행 루프를 통과해야 한다.], 사이버다인 사가 시간대에 등장하기 전 스카이넷을 독자적으로 만들었을 곳일 가능성이 높다. 즉, 최초의 스카이넷을 CRS가 만들고, 그 스카이넷이 [[T-800]]을 과거로 보낸 탓에 CRS 대신 사이버다인 사가 스카이넷을 만들게 되었다가, 사이버다인 사가 폭파되어버리자 다시 CRS가 스카이넷을 개발하게 된다고하면 그마나 매끄러운 해석이 가능하다. 물론 다이슨 박사와 사이버다인 사가 남긴 영향력은 아직 남아있으므로 원래 CRS보다는 스카이넷을 빨리 개발했을 가능성은 충분하긴 하지만.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터미네이터 3]]의 제작당시 사진들을 보면, 2편에서 [[T-800]]이 제철소에 남긴 '''팔의 일부'''로 연구를 진행한 듯 보이는 사진이 남아있다. 칩도 아니고 달랑 저거 가지고 뭐 연구할 건더기가 있겠냐는 생각은 제작진들도 공감했는지, 영화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파일:external/www.hopeofthefuture.net/t3del14-03.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