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PTED (문단 편집) == 국내 사례 == 주요 사례로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범죄자 [[김길태]]가 범행을 저질렀던 그 곳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 CPTED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던 것.]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듣자하니 CPTED가 요즘 좋다는데? 우리도 한번 진행해보지?" 하는 식으로 각 지자체에서 나서다 보니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고 한다. 각 지역별로 인문환경에 맞는 범죄원인과 유형이 분석되어야 하는데 그런 면밀함 없이 천편일률적인 정책만 펴고 있다는 것. 그러다 보니 항상 [[CCTV]] 및 비상벨 확충, 가로등 설치, 벽화 그리기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벽화의 경우 도시 미관에서 눈에 확 띄기 때문에 [[보도블록]]처럼 치적쌓기에는 상당히 적격이기도 하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14215&plink|#]] SBS에 따르면 "범죄의 발생에 대한 궁극적 원인(ex. 빈곤 및 [[빈부격차]], 마을공동체 의식 약화 등)에 대한 근본적 예방 없이 범죄율이라는 지표에만 관심을 갖는 정책" 이라는 비판도 제기되는 모양이다. 애당초 제인 제이콥스는 그녀가 살던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를 기준으로 주장한 것이라 생활 환경도 거주 문화도 전혀 다른 한국의 도시환경과 안 맞는 이론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