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WON/MP3P (문단 편집) === S9 === 2008년 12월에 출시한 S9는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모델이다. 3.3인치 AMOLED, 동영상 트랜스코딩 작업 없이 재생([[엔탈]]릴 정도까진 트랜스코딩하지 않고 돌아간다.), AMOLED(당시에는 AMOLED가 장점으로 꼽혔으나, 특유의 번인 현상 때문에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대략 A2 정도의 성능, 변강쇠 배터리 등이 강점이다. D2 때와 마찬가지로 인터페이스 커스터마이징 기능인 UCI(User Created Interface)가 지원되어서 많은 능력자들이 코원의 순정 UI보다 나은 커스텀 인터페이스들을 많이 만들어 공유했다. D2와는 달리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게 아쉬운 점. 그리고 경쟁상대인 [[삼성전자]] P3와는 달리 외장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다소 싼티가 난다는 것이 지적되곤 한다. 대신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S9는 크기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을 준다. 용량은 4, 8, 16, 32GB가 출시되었는데, 32GB 모델은 제품 내 공간이 부족해서 DMB 수신 기능을 넣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S9 32GB 모델을 분해한 결과, DMB 칩셋이 들어갈 자리까지 플래시 메모리를 채워 넣었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에스 나인'이나 이를 줄인 애칭인 '스구'로 많이 불린다.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제품이나, 본체와 강화 유리를 접착하고 있는 강력 접착제 사이로 먼지가 들어와서 미세한 먼지가 강화 유리와 LCD 사이에 박혀버리는 일이 있다고 한다. 원인은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의 사용은 강화 유리의 접착제 사이를 붕 뜨게 하여 먼지가 들어간다'는 가설과, '하드웨어 생산 시 들어있던 먼지가 OLED로 튀어나온다'는 가설이 있다. 되도록이면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의 사용을 피해야겠지만, 어쩔 수 없이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 곳에 사는 자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결함. 아쉽게도 전용 파우치가 없으니 쓰지 않을 때는 적당한 주머니 같은 곳에 넣어두어서 가능한 한 먼지를 막는 것이 좋다. 일단 별로 티나진 않지만 큰 먼지라도 들어가서 불량 화소가 된다면 강화 유리를 교환하는 수 밖에 없다. 스위치나 버튼부의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전원 스위치 문제가 두드러지는 편. [[위니아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 A/S 가면 전원 스위치를 교체해줬으나, 2017년 4월 이후로는 대우일렉트로닉스 '''전국'''에 S9 전원부 부품이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