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대한통운 (문단 편집) === 기타 === * 2012년 5월 중순에 [[디아블로 3]] 한정판을 배달 중인 택배원이 [[먹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난당한 한정판을 이미 팔아치운 상황이라 택배사, 직원을 상대로 [[고소(법률)|고소]]할 수도 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CJ대한통운/Diablo3.jpg]] * 세계 최초로 드론 낙하산 기술을 개발했다며 기자들을 모아 시연을 했지만, 날지도 못하고 날개가 부러지는 장면만 보여준 흑역사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iF7Oh4MzAg|링크]] * 2016년 9월 추석물량이 갑자기 폭증하면서 용인Hub 터미널이 용량초과로 한동안 마비되었다. * 가끔 차가 부족하다며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허브랑 서브를 연결하는 간선차가 부족한 경우다. 용산Sub처럼 컴퓨터같이 부피 큰 상품을 다루는 터미널에선 자주 있는 일이다.] * 2018년 이후로 실수가 자주 보인다. 5번의 배송중 3번 이상은 물품이 구천을 떠돌거나 지연된다. 대처도 빠르지도 못하고,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일처리 보다는 고객 고민상담 모드가 먼저 발동된다. * 배송 문제를 알아보고 전화주겠다 하고 전화벨도 안 울리게 전화걸고 끊는 경우가 다반사. 기업고객의 경우 이런경우가 발생하면 당황하지말고 담당 대리점 실장님이나 그 외 담당자에게 이 상황을 알리면 대리점에서 처리해주는 경우가 있다. * 2018년 7월 기준 물품 출고 후 터미널에서 하루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기존 낮은 확률로 허브간 순환되거나 터미널 발송이 지연되었던 반면 8월 이후에는 30% 이상의 지연율을 보이고 있다. 지연율이 높아진 이유를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성수기, 휴가철이라 휴가용 물품 등의 물류 증가로 터미널에서 물량이 소화되지 못해 지연이 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이 다되어서도 지연율 개선이 안 되는 거 보면 해당 답변의 신뢰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11월 들어서도 배송 지연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고 대전 터미널 사망사고의 여파인지 배송이 매우 늦어진 상황이다. 고객센터는 문의 전화 증가로 인해 상담원 연결이 아예 안 된다. 짧으면 나흘, 택배 회사가 일을 안 하는 일요일을 끼면 7,8일 정도 걸리는 모양이다.'판매 업체와 택배 회사는 제휴를 하기 때문에 만약 상품을 빨리 받아야 한다면 사전에 어느 택배 회사와 제휴했는지 알아보고 CJ는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과 콜센터의 배송 조회도 업데이트가 잘 안 되는 것 같다. 게다가 11월 초부터 계열사인 비비고 냉장식품을 밀어내기 중이라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2019년 6월에도 배송 지연 문제는 여전하다. *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미니샵에서 물품을 구매했는데 지연되는 경우 구매자는 CJ택배에 아무리 태클을 걸어도 배송비의 50%를 지연일수로 곱하고 최대 200%까지 돌려주는 배송지연 보상을 직접 받을 수 없다. 판매자에게 통보하겠다는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할 것이다. 물론 약관상의 배상 사유가 됨을 택배사는 절대로 먼저 알려주지 않는다. 약관 조회해 보고 직접 따져야 한다. 그런데 이런 건 때문에 판매자에게 문의를 해 본 결과 답변이 황당하다. 자기들도 영세하다 보니 배송지연에 대해 CJ택배에 컴플레인을 해도 배상을 받지 못한다고. 그냥 자기들 비용으로 배상해줄테니 그렇게라도 보상을 받겠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하도 보상을 받겠다는 말을 어찌 쉽게 할 수 있겠는가. 즉 대한통운 측이 귀책 사유가 자신들에게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큰 규모와 시장지배력을 무기로 엄연한 고객인 영세 판매자들에게 보상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 스캔 누락이나 오도착 발생률도 너무 높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지만 너무 자주 발생한다. * 2019년 12월 14일 대전HUB에서 영천SUB로 가던 간선차량이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로 전소되었다. 불탄 상품은 대한통운 측에서 보상, 재발송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7월 전국택배노동조합 호남지부 익산지회는 택배기사가 물건 상하차에 분류작업까지 도맡아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크다며 택배 분류 인력을 충원해 달라는 의미의 파업에 들어갔다. 9월 10일 파업이 광주와 영남 등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9일에는 익산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배송지연에 따른 사과문’에서 "[[코로나19]] 이후 올해 택배 노동자 9명이 과도한 노동 시간으로 인해 과로사로 사망했다"면서 택배기사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이에 대한 개선 요구, 고객 불편에 대한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0102751741|#]] * 2020년 10월 추석 연휴와 한글날이 겹치면서 택배 물량이 너무 증가하다 못해 창고에 내동댕이 쳐진 상태로 정리조차 안되고 있다. 상하차 하겠다는 사람조차 부족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대다수 귀국했다. 한국인 지원자들도 열악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상하차 알바 노동환경이 알려지다보니 점점 지원을 꺼려서 지원자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상 관리자들도 포기한 상태라고 한다. 해당 글의 위치는 용인HUB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ssuezoom&no=996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