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 (문단 편집) === 진행 과정 === 목표 달성을 위해 내부 직원들을 엄청 쥐어짜고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때문에 단순한 내부 결속용이 아닌가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그룹 차원에서 거금을 동원하여 M&A가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단순한 허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직원들에 대한 성과 독려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존의 급여체계에 목표 달성 시 계열사별 5~10% 인센티브 추가 지급, 계열사 이용 할인율의 기존 35%에서 40%로의 증가 등을 선언하여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있다. 물론, 목표 달성은 사실상 매우 어렵겠지만 계열사 이용 할인율을 높여주는 점은 그나마 의미있는 액션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마저도 얄궂은 면이 있는데, 생필품을 주로 생산하고, 이를 판매하는 계열사를 가진 CJ그룹의 특성상 '''직원들에게 지급한 급여가 다시 회사로 유입되는 것이기 때문.'''] 다만 [[박근혜 정부]] 때 이재현이 잡혀들어가는 바람에 계획에 큰 타격을 입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오랜 기간 총수의 부재로 [[APL로지스틱스]], [[코웨이]], [[맥도날드|한국 맥도날드]] 등 대형 인수합병에 잇달아 실패하면서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그 밖의 내외 투자활동은 순조롭게 진행된 데다 APL 로지스틱스는 몰라도 코웨이나 맥도날드 모두 한 번씩 초대형 사고가 터진 탓에 전화위복이 되었다. 사고가 터지기 전에 두 회사를 인수했다면 뒷감당을 CJ가 해야 했는데 새옹지마가 따로 없는 격. 더군다나 코웨이는 사모펀드인 MBK 파트너스가 경영권 행사 지분을 쥐고 있는데, 법적 규제 때문에 운용연한이 15년인 국내 사모펀드의 특성상 마땅한 인수 대상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나중에 인수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다. 또한 코웨이 대표이사 이해선이 CJ그룹 고위 임원 출신[* 삼성 소속 당시부터 제일제당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CJ제일제당 공동대표, CJ오쇼핑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중간에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임원으로 스카우트되었다 되돌아왔다고 해도 그야말로 뼛속까지 CJ맨인 셈.]이라는 점 또한 그가 얼마나 코웨이 대표로 있을지 모르겠지만 CJ가 그 안에 인수에 나선다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재현 사면 후 다시 인수합병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2020년까지 36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7년에 5조원을 배정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여전히 전세계에서 퍼지는 [[코로나19]]로 계획을 축소했다.[[http://news.jkn.co.kr/post/8223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