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CTV (문단 편집) == CCTV의 화질 == 수많은 범죄를 밝혀내는 증거가 되지만, 어느 [[소매치기]]는 [[https://news.v.daum.net/v/20160112080122786?f=p|CCTV로도 범행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빠르다고 한다.]] CCTV의 목적을 고려하여 화질(=해상도)을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프레임 레이트는 낮은 수준(초당 몇 프레임 정도)에 머물렀는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몇분의 1초만에 하는 행동은 식별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때문에 동작 인식으로 화면에 움직임이 있을 때만 프레임 수를 높이는 녹화 방식을 사용한다. 웹캠보다 화질 나쁘다고 까였다. [[http://news.nate.com/view/20120114n01810|CCTV로 셀카라도 찍고 싶은건가? 예비 베플이 진짜 베플.]] 2012년 기준 CCTV의 평균 화질은 41만 화소로 2010년의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 화소(30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 판독 그 이상을 기대할 수는 없다. 지나치게 화질이 좋으면 보관하는데 드는 자원이 폭증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 화질을 일부러 판독만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해 왔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이후로 기술이 발전하여 기본적으로 HD 화질 유지는 물론 확대, 안면 인식, 동작 인식 등의 기능까지 갖춘 최첨단 CCTV까지 보급되고 있다. 또 [[이더넷]]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 연결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2016년 4Q 기준으로 CCTV의 화질은 기본적으로 FHD이며 고급 사양은 D4K, 파노라마 카메라의 경우 16메가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아무래도 저장장치의 부담보다는 높은 해상도를 통한 정보 취득이 우선시되고 있다. 최근 카메라와 녹화기가 [[H.265]] 코덱을 지원하면서(기존 [[H.264]]) 화질 및 해상도 상승 따른 용량, 네트워크 대역폭 부담을 줄이고 있다(H.265 코덱은 기존 H.264 대비 대역폭과 용량이 약 50% 감소). 또한 현재 [[Seagate]] 사에서 CCTV HDD를 위한 Skyhawk 라인업에서 최대 '''18TB'''의 단일 대용량 HDD를 출시하여 예산만 충분하다면 저장공간 확장폭이 폭넓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