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130 (문단 편집) === SC-130J === [[파일:external/www.lockheedmartin.com/1344811336748.jpg]] [[대한민국 해군]]이 차기 [[대잠초계기]] 사업을 시작하자 [[록히드마틴]]이 제안해 온 기종이다. C-130J라는 기종은 공군에서도 운용 중인데다 C-130 자체가 신뢰성도 높고, 기체 성능 자체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C-130 시리즈 자체가 대잠초계형으로 개수된 적이 없는 데다[* 단순한 해상초계용으로는 미 해안경비대가 개수해서 쓰고 있긴 하다. 다만 대잠초계와 해상초계에 필요한 장비 수준은 격이 다르다. 하지만 한국 해군이 바이킹 구매를 시도할 때 견적낸 사양에서 드러난 대잠작전 기대 수준이 미 해안경비대 정도라도 되면 감지덕지라서.] 후보 기종들 중 유일하게 미완성 기체이면서 구매 고객이 하나도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같은 수송기 파생기인 [[C-295]] MPA는 칠레 해군이 도입해 만족스럽게 쓴 경력이 있지만 SC-130J에겐 그런 거 없다. 그러나 그런 사실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 이것을 만들 회사들이 바로 P-3C의 장비통합을 맡은 회사들(L3등)이며 S-3재생사업을 한다면 또 물망에 오를 유력 회사들이다. 그리고 기본 개념은 C-295와 같은 방식이다. 오히려 기대성능이 훨씬 낮은 S-3를 무덤에서 파내 한국해군 전용으로 장비통합사업을 주문[* 한국 정부는 단 한 번도 대잠초계기나 해상초계기 장비통합사업을 핵심파트를 자국 업체 주도로 하도록 발주한 적이 없다. 그만큼 자국 업체를 믿지 않고 기술개발에 투자하지 않는데, 그러면서 인도네시아에 한국 주문사양으로 해상초계기를 발주했다가 물려 인도네시아업체를 학습시켜주고 몇 년 지연된 뒤 기체를 납품받은 적이 있고 그 기체는 인수 후에도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다.]하는 것이 리스크가 훨씬 크다. [[http://dunkbear.egloos.com/33437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