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thory(밴드) (문단 편집) === [[베놈(밴드)|Venom]]의 영향 === [[Quorthon]]은 데뷔 앨범을 발표할 때까지 [[베놈(밴드)|Venom]]의 앨범을 들어본 적도 없다며 [[베놈(밴드)|Venom]]의 영향을 신경질적으로 부인했지만, [[Bathory(밴드)|Bathory]]라는 밴드명 부터 [[베놈(밴드)|Venom]]의 두번째 앨범 ‘[[Black Metal]]’에 수록된 곡 'Countess Bathory'에서 따온 것이라는 의혹에서 시작해서, 데뷔 앨범의 표지도 ‘[[Black Metal]]’과 유사하다. [[Bathory(밴드)|Bathory]]의 데뷔 앨범과 [[베놈(밴드)|Venom]]의 ‘[[Black Metal]]’의 곡들을 비교해 보면 의혹은 더 확실해진다. 제목이 같은 곡이 2곡[* ‘Sacrifice’, ‘Raise the Dead’]에, 비슷한 제목의 곡[* [[Bathory(밴드)|Bathory]]의 'In Conspirasy with Satan'과 [[베놈(밴드)|Venom]]의 'In League with Satan']이 있을 뿐만 아니라 리프나 곡의 전개가 유사한 곡[* [[Bathory(밴드)|Bathory]]의 'Necromansy'와 [[베놈(밴드)|Venom]]의 'Welcome to Hell', [[Bathory(밴드)|Bathory]]의 'Reaper'와 Venom의 'Live like an Angel', [[Bathory(밴드)|Bathory]]의 'Armageddon'과 [[베놈(밴드)|Venom]]의 'Witching Hour']까지 발견된다. 그래도 표절 시비는 없었것 같다. 이 모두가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다가 결성 당시의 드러머 였던 Vans McBurger[* 현재는 뮤직 비디오 촬영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그가 담당한 아티스트들이 레이디 가가,마돈나,케샤,폴 매카트니,마룬 5,메탈리카,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뮤지션들로 즐비하다...... 특히 2000년 이후의 마돈나 M/V들은 거의 그의 작품들이다. 그래미 베스트 필름상도 수상하는등 그냥 촬영감독이 아니라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M/V 감독 중 하나다. ]가 밴드명 [[Bathory(밴드)|Bathory]]는 [[베놈(밴드)|Venom]]의 곡 'Countess Bathory'에서 따왔으며, [[베놈(밴드)|Venom]]의 앨범을 즐겨 듣곤했다고 폭로해버렸다(...). 선배 밴드인 [[베놈(밴드)|Venom]]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Bathory(밴드)|Bathory]]가 [[블랙 메탈]] 씬에 끼친 영향은 [[베놈(밴드)|Venom]] 못지 않다. [[Quorthon]]이 죽을 때까지 [[베놈(밴드)|Venom]]의 영향을 애써 부정했던 것은, [[메탈리카]]의 전(前)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이 '[[아이언 메이든(밴드)|아이언 메이든]]? 그런 밴드는 들어 본적도 없어!'라고 한 것과 비슷한 프라이드 싸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