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YD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2015년 [[삼성]]과 합작으로 지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대한민국]] 사업 진출 채비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에 ATS가 [[제주국제공항]]의 [[리모트 버스]]로 도입한 것과 2018년에 [[우도(제주도)|우도]]에서 마을버스용으로 도입한 것 외에는 도입 실적이 없었다. 즉 국내에서 이 회사의 버스는 제주도에서만 타 볼수 있었다는 이야기. 2020년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66|쌍용자동차 인수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에 필수로 들어가는 배터리 패키징 업체도 국내에서 합작법인의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쌍용자동차를 필두로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에는 [[자일대우버스]] 인수도 관심을 가진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오보로 밝혀졌다.[[https://archive.vn/wip/ma3yW|아카이브]] 2020년 12월부터 서울시 시내버스로써 BYD eBus-12가 [[서울 버스 721|721번]]과 [[서울 버스 7713|7713번]]에 투입되기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이 시작되었다.[* 2019년까지 BYD의 전기버스는 수입 대행사가 이지웰페어라는 중소기업(2020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어 대기업으로 승격)이었고 그나마도 이 회사의 주 업무는 무역상사가 아니었다. 2020년에 대기업 종합무역상사인 [[GS글로벌]]로 수입 대행사가 바뀌었는데, 2019년 이전까지 이 회사의 전기버스 도입 실적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이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단, BYD의 본격적인 진출은 [[버스]] 부문 한정이고 특히 승용차 부문에서는 회의적이라 판단해 진출 시기는 미정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는 한국에서 중국 전기차에 대한 색안경이 매우 심하고[* 당장 테슬라 기가상하이 자동차를 비롯한 외제차 브랜드들의 일부 차량이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것만으로도 중국산 꼬리표가 붙어 부정적인 언론보도와 함께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당장 내연기관 승용차로도 확대해보면 켄보600과 펜곤 ix5가 좋지 못한 성적을 낸데다 심지어 중국 지리자동차가 지분을 갖고 있는 볼보, 폴스타에 대해서도 이러한 여론이 존재하고 있을 정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부문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잘 받쳐주고 있으며 충전 인프라 등으로 시장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BYD가 가성비를 앞세워 물량공세를 펼치더라도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06|#]] 다만, 쌍용자동차의 후신인 [[KG모빌리티]]와 LFP 배터리팩 한국 공장 설립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공동개발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으로 이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3분기에 승용차 부문으로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30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