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OBBY (문단 편집) === [[WIN: Who is Next?]] === [[파일:attachment/BOBBY/바비간지.jpg]] A팀과 B팀이 대결을 벌여 우승한 팀이 데뷔를 한다는 독특한 컨셉을 들고 나온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에서 B팀의 래퍼로 출연했다. 팀 내에서 개성 있는 외모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 방송을 통해서 베일에 쌓인 BOBBY의 개인사가 상당 부분 공개되었다. YG에 들어오기 전에는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았으며 현재도 가족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2011년 YG엔터테인먼트 뉴욕 오디션을 통해 YG에 입사했다. 오디션 영상에서 어려운 집안 형편 역시 밝혀져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자극했다. B팀에서의 포지션은 명실상부 최강의 래퍼. [[김진환]], [[B.I]]와 함께 B팀의 원년 멤버다. 처음에 이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팀이 형성되었다. 중하이톤의 목소리로 거칠게 으르렁거리며 하는 랩이 강점. 본인이 추구하는 랩은 아주 빠른 속도로 랩을 하며 그와 동시에 으르렁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같은 특유의 발성법이다. 그 반대급부로 무대 위에서의 가사 전달력이 좋지 않다는 평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딕션연습을 꽤나 해서인지 솔로앨범에서 굉장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팀인 [[B.I]]가 하이톤인데 반해 톤이 낮아 빅뱅의 [[G-DRAGON|GD]]&[[T.O.P]], [[WINNER]]의 [[송민호]]와 [[이승훈(WINNER)|이승훈]] 같은 선배그룹의 래퍼라인들처럼 자신들만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저음의 강점이라 [[T.O.P]]과 비교가 많은데, BOBBY의 경우 넘치는 무대 에너지, 도발적인 가사, 그리고 독특한 플로우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작사도 가능하다. WIN 출연 당시 [[B.I]]와 함께 거의 모든 곡들에 참여했다. YG 역시 두 사람의 작사/작곡 능력을 홍보하기 위해 두 사람이 작업하는 장면을 따로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자작곡은 바로 명곡으로 소문이 자자한 'Climax'. 춤 실력도 칭찬받았는데, 전반적으로 team b 멤버들 전부 춤을 잘 추는 모습을 보였지만 특히 4화 YG vs JYP에서 박진영에게 '다들 잘해야한다는 마음이 앞서 음악이 안들리다보니 박자가 빨랐는데, BOBBY 혼자 박자를 느리게 타더라'라며 그의 배짱과 여유로움을 칭찬했다. 랩하는 모습은 거칠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사람을 좋아하고, 장난끼가 많다.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데, 웃을 때 휘어지는 눈과 토끼 이빨이 포인트다. 이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팬들이 참 많다. iKON에서 구준회 다음으로 허스키한 보이스를 가졌다.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다. 현재 미국에 계셔서 만나지 못하는 어머니를 많이 그리워하고 화상 채팅 하면서 우는 모습에 팬들도 함께 울었다 [[카더라]]. WIN의 파이널 배틀 당시 자작곡인 CLIMAX에서는 랩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도 했다. 처음 본인을 소개할 때 선보인 자작곡은 '아마 완벽'이다. 랩보다는 노래 위주로 구성된 서정적인 곡이다. 초반부에는 BOBBY의 생보컬이 나오고 뒤에는 오토튠이 들어가 있는 곡이다. '너라는 존재는 내게 가장 큰 은혜였어' 라는 가사가 큰 호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