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N1944 (문단 편집) ==== 2013년 [[7월 28일]] ====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0&page=0|오전 1시에서 2시까지 서버가 잠시 열릴 예정이었으나]],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1&page=0|결국 취소됐다.]] [[파일:attachment/BN1944/system05.jpg]] 이후 서버 점검이 재개되어 홈페이지 접근이 다시 차단됐다. 그러나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3|오픈이 2시에서 3시로 연기되었고]],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4|3시 무렵에 서비스가 재개됐으나]] 여전히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5|그리고 4시에 또다시 서버 점검이 진행됐다.]] 오후 5시부터 게임 서비스가 시작됐으나,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8|오후 6시부터 또다시 서버 점검이 이뤄졌다.]] '''오후 8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됐다. 사실상 이 날부터 본격적인 OBT가 시작된 것이다. 당초 예정일(7월 15일)보다 '''13일 연기'''되고 말았다. 또한 유저들이 많이 몰려와서 기존 서버가 감당할 수 없게 되자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16|29일 서버를 증설할 계획]]이었다. 오픈베타테스트가 지연되는 동안 유저들은 공식 홈피 자게에서 '''"게임사가 유저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있다"''', '''"기다리느라 몸에 [[사리(불교)|사리]]가 생기겠다"''', '''"우리가 [[한화 이글스|한화]] [[팬]]인 줄 아냐"'''라는 글을 남길 만큼 온갖 불만을 표출했다. 이처럼 오픈베타테스트가 자주 지연되자 몇몇 유저들은 화가 나서 OBT가 개시되기도 전에 떠났다 [[카더라]]. 이 때 옛 IOB 시절부터 관심을 가진 원로(?)유저들은 '''"우린 2년 넘게 게임을 기다렸음. 좀 기다려보삼."'''이라는 내용으로 떠나려는 유저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오랫동안 게임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유저들은 당연히 그런 말에 신경쓰지 않았다. 앞서 CBT와 관련된 내용을 읽어보았다면 알겠지만, 사실 CBT에서도 일정 지연에 관한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CBT에서의 실수를 그대로 답습한 것은 게임사의 큰 실책이다. 무엇보다도 게임사가 여유롭게 4~5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일정을 연기한 것이 아니라 __'''테스트 시작을 코앞에 둔 시점에''' 갑작스럽게 일정을 '''그 다음 날로 연기'''하고, 그것을 '''다섯 차례 이상''' 반복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__ 게임사는 '''"반드시 다음 날엔 오픈하겠다"'''라고 약속했음에도 이를 __번번히 지키지 못했으니__ 유저들이 게임사를 불신하는 건 당연하다. '''"게임사가 유저들을 우롱했다"''', '''"게임사가 마케팅을 위해 유저들을 상대로 고도의 [[낚시]]질을 펼쳤다"''' 등의 이야기가 유저들 사이에서 나돌았으니 말 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