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N1944 (문단 편집) == FPS 온라인 게임 == Battle Nations 1944. 제목은 원래 [[IOB]](In the name Of the Brothers 형제들의 이름으로)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2013년 2월 23일 BN1944로 개명됐다. '''[[2013년|2013]], [[2014년]] 최악의 국산 [[FPS]] [[온라인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희대의 [[졸작]]이자 [[괴작]].''' 최신 FPS 게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퇴화해서 [[갈라파고스화]]된 바람에 타 FPS게임과 경쟁조차 못하고 고립된 채 서서히 쇠퇴한 시한부 게임이었다. 많은 증거들 중 하나로 [[동시접속자수]]가 날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었으며, [[2014년]] [[4월 25일]] 서비스가 종료됐다. [* 사실 오픈베타테스트한 지 한 달 만에 이미 쇠퇴하기 시작했다.] 과장 좀 하면 2016년에 [[서든어택2|이보다 대단한게]] 나올때 까진 [[FPS]]계의 [[데스크림존]]과 같은 위상을 차지하였다. 나인웍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였다. 나인웍스는 투워를 제작했던 시온소프트의 김경훈 대표가 IOB 온라인을 개발하면서 설립한 게임사. 명칭이 말하듯 9명의 인원이 설립주체인 듯하다. 유저들은 서비스가 중단된 2차세계대전 FPS게임인 [[투워]]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았다. 2007년 정식 오픈한 투워는 시온소프트에서 제작하고, [[프리챌]]에서 운영했다. 그러나 시온소프트의 막장 운영과 적자로 프리챌로 운영권을 넘겼고, 결국엔 2009년 프리챌의 경영 악화로 서비스를 종료. 그리고 투워의 일부 제작진이 이 게임에 제작에 참여하였다. 게임사는 BN1944가 투워의 후속작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투워의 일부 제작진이 이 게임을 제작하고 있기에 유저들 사이에서만 후속작이라는 얘기가 오갔을 뿐이다. 게임사는 게임을 소극적으로 홍보하였다. IOB 시절에는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빈도가 느렸고, 관련 팬카페에서만 운영진과의 소통이 이뤄졌다. 오히려 공식 홈페이지보다 공식 팬카페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픈베타 이후부터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별다른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다. 제작진들이 다양한 모드와 미션을 제작하여 다른 FPS게임과는 차별성을 부여하려고 했다. 예를들어 [[좀비]] 대신 [[군견]]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등장하지 않았다. ~~[[http://www.bn1944.com/bbs/board.php?bo_table=screenshot&wr_id=153|관련 내용(현재는 접속 불가)]]~~ 타격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다른 온라인 FPS게임과는 달리 한 방에서 최대 64명(32대 32)이 게임을 할 수 있었으나 2013년 8월 15일 업데이트로 64인 소대전이 사라진 이후부터 게임의 개성을 어필할 만한 요소는 거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