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2 (문단 편집) === 게임 === * 건쉽 배틀 헬리콥터에서 사용 가능한 기체와 폭격 지원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한 번 쓰면 주위의 모든 게 쓸려나간다. 심지어 보스도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B-2는 무장은 강하지만 느린 속도와 조루 같은 부스터로 인해 잉여소리를 듣는다. * [[그리드 시커]]에서도 [[AH-64|아파치]], [[F-14|톰캣]]과 함께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하는데 앞의 둘과 덩치가 비슷할만큼 '''크기가 매우 작다.''' 물론 종스크롤 슈팅 특성 상 현실 크기 비율 그대로 맞췄다간 적탄에 어이없이 얻어맞고 신나게 죽어나가기 쉬우니 밸런스를 위해 크기 고증이 희생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문명 4 비욘드 더 소드]]와 [[문명 5]],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스텔스 폭격기"가 바로 이 B-2이다. * [[블룬스 TD 4]]에서는 원숭이 파일럿(Monkey Ace) 최종단계에서 등장. 맵 위를 8자형으로 돌면서 전방위 다트와 파인애플 시한폭탄을 쏟아붓는다. * [[블룬스 TD 5]]에서는 업그레이드가 두갈래로 나뉘어 오른쪽 경로를 따라가면 3단계에서 B-2로 업그레이드 된다. 4단계는 B-2가 훨씬 세련되게 변하며 [[그라운드 제로]] 능력을 얻게 된다. * [[블룬스 TD 6]]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세 갈래로 나뉘어서 전작의 핵투발 폭격기라는 컨셉은 [[B-29]]가 가져갔지만 대신 미사일을 주기적으로 쏘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 [[스트라이커즈 1945 III]]에서는 미국 스테이지에서 적기로 딱 두 대 등장한다. 빨간색 작은 쌀탄을 엄청나게 뿌려대는데, 두 대 전부 격추하면 폭탄 아이템이 나온다. * [[소닉윙즈]] 2 스테이지 2(미국 스테이지)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원본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조가 가해져 있는데, 양 날개 끝을 부숴놓으면 그나마 쉬워진다. * [[제로 거너 2]]에서는 구름 바다 스테이지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각종 포탑의 추가로 대공 기능이 매우 강해진 건 물론, 무인전투기 두 대를 기생시키고 심지어는 통째로 변신까지 하며 그 변신한 형태가 제대로 사람 모양에 [[광검]]까지 휘두르는 등, 상당한 [[마개조]]를 해놨다. 360도 화전이 가능한 종스크롤 슈팅이라는 게임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1라운드 보스]] 수준으로 꽤 높은 장벽의 역할을 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 [[에어리어 88/게임|에어리어 88 게임판]]의 스테이지 2 보스로도 등장.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B-1 랜서]]와 함께 [[제니스 릴]]의 사용기로도 나온다. 야간 저공 비행으로 레이더망을 피해서 ICBM 기지를 공격하는 임무를 맡는다.[* 실제로 대공포의 위협만 없으면 저고도 비행이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지상에 있는 레이더는 2,000피트 이상부터 스캔을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 이하로는 날아다니는 새들 때문에 탐지범위가 너무 늘어나 버린다. 실제로 코소보에서 격추된 F-117의 경우 레이더망을 피하기 위해서 3?000ft 이하의 저고도로 비행하다가 SA-3 단거리 대공미사일에 맞고 추락하였다.] 그러나 스토리상 B-1 랜서가 공식 기체이며, 게임 내 성능 상으로도 B-1이 훠어어얼씬 더 편하기에 찬밥 신세가 된다. *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도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한다. 폭격기라서 공대공 전투는 기본적으론 불가능하지만 다른 아군기와 데이터 링크를 주고받을 수는 있으며, PVP 함대전 이벤트에서는 상대 진영 함대를 신나게 부숴먹고 PVE 레이드에서는 [[P-1112 아이가이온]], [[스톤헨지(에이스 컴뱃 시리즈)|스톤헨지 레일건]], [[엑스칼리버(에이스 컴뱃 시리즈)|엑스칼리버 레이저포]]를 잡는 데 쓰거나, 썩디 썩은 고인물이 공중의 적기에게 폭탄을 맞혀 때려잡는 행위도 벌어지곤 했다. 하지만 최고로 인상 깊은 건 다름아닌 [[에이스 컴뱃 시리즈/아이돌 마스터 기체#s-4|아이돌 마스터 시그니처 기체.]] [[765 프로덕션]] 올스타즈 기체가 있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에서는 오시아군 소속 2대가 유지연합이 아스널 버드를 공격 할 때 등장하여 [[AGM-158 JASSM|AGM-158 순항미사일]]을 발사한다. 실제 게임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며 적기로조차 나오지 않는다. 뭐 때문인지 공격 후 이탈하지 않고 미션이 끝날때까지 주변에서 계속 날아다니는데, 이것 덕에 적들의 화력이 플레이어 기체에 마냥 집중되지만은 않는 효과를 내주기도 한다. 실상 별 도움은 안 되는 배경맨들이다. * [[액트 오브 워]]에서 미군이 데프콘 1 향상시 사용 가능한 폭격기로 가격이 무려 4,000달러나 한다!!! 속도도 느리다. 하지만 스텔스 기능이 있어서 생존률은 높고 적 병영이나 발전소 같은 건 한 번 출격으로 폭파시킬 수 있고 중요 건물들은 2~3번 공격하면 폭파시킬 수 있다. 고층건물 위로 폭격하면 그 폭발력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입어 격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는 시대 배경이 1989년이라서 [[프로토타입]]이지만 소련과 3차 대전이 발발해서 어쩔 수 없이 출격하는데 결국 고증에 충실해서인지 격추되어 콜라 반도에 떨어진다. 그래서 조종사를 구조하고 기밀유지 목적으로 잔해를 폭파시키는 임무가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선 지원 유닛으로 나온다. 기화폭탄에서 자원 5천 원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5천이란 자원 자체도 적은 편은 아니라서 사실상 후반에나 볼 수 있다. 전 단계인 기화폭탄의 기체와는 달리 B-2의 맷집이 상당하고 이동속도도 기화폭탄과는 달리 상당히 빠른 편이라 공중격추가 거의 불가능한 데다 데미지또한 준 핵에 버금갈 만큼 상당해서 미국진영의 핵폭격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범위는 핵보단 좁은 편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멀티 플레이에서 9킬짜리 킬스트릭으로 등장하는데, 스텔스기답게 적에게 폭격 경보와 폭격기의 위치가 뜨지 않으며[* 대신 비행기 접근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린다.] 폭격계열의 화력으로서는 최강의 넓이를 자랑한다. 해리어와 달리 단 한 번의 폭격으로 끝나지만, 범위가 넓은데다가 화력이 확실하기 때문에 개활지 맵에서 적의 위치만 대충 짐작해서 사용해도 최소한 2~3킬은 뽑아낼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멀티 플레이에서 지원패키지 14포인트 포인트스트릭으로 등장한다. 전작보다 강력해졌는데, 우선 지정된 위치에 도착해서 일정거리만 폭격하는 방식에서 지정된 방향을 따라 맵에 진입함과 동시에 맵을 벗어날 때까지 융단폭격을 가한다. 덕분에 킬수 올리기가 더 쉬워졌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싱글 캠페인 '종단점(End of the Line)'에서 [[남아메리카 연방]]의 군수공장을 폭격한다. 콜싸인은 '아크라이트(Arclight)'. * [[쿠노이치(게임)|쿠노이치]] - 작중의 주적인 나카토미 재벌 사설군대가 운용. 스테이지 1에서 [[광학미채]]를 전개한 채[* 주인공 성우의 대표작이 [[쿠사나기 모토코]]라는 점이 절묘하다.] 도심 봉쇄구역을 날아다니는 B-2에 올라타 적 닌자들과 싸우게 된다. 중간중간 수반기인 [[풍신]]이 그려진 [[F-117]]이 발사하는 미사일을 '''발차기'''로 되돌려보내는 장면에서 본작이 표방하는 [[Ninja]] 액션이 잘 드러난다. * [[포켓몬스터소드·실드]]에서부터 등장하는 포켓몬 [[드래펄트]]는 이것을 모티브로 삼았다. * [[ARMA 3]]의 애드온(USAF)으로 출현, 압도적인 폭장량과 화력을 자랑한다. * [[Broken Arrow(게임)|Broken Arrow]] *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는 B-2를 모티브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