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ec G (문서 편집) ||<-2> [[파일:avecg_logo.jpg|width=100%]]|| || '''정식 명칭''' ||Avec G || || '''사이트 종류''' ||인터넷 신문 || || '''창간''' ||2019년 5월 15일 || || '''본사 소재지''' ||[[북미]] 동부 || ||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 || '''현재 상태''' ||운영 중 || || '''외부 링크''' ||[[http://www.avecg.net|공식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AVEC-G-613713939098100/|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9년 5월에 창간한 [[북미]] [[인터뷰]] 전문 [[인터넷 신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비영리 [[NGO]] [[언론사]]이다. == 소개 == 사이트 이름인 'AVEC G'는 불어로 'avec', 영어로 'with', 한국어로는 '함께'라는 의미로 'G'는 'God'의 약자이며, 말 그대로 '''신과 함께'''라는 뜻이다. 영화 [[신과함께]]를 모티브로 '천 만 독자가 읽는 그날까지!'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인터뷰]]만''' 하는 [[언론사]]로, [[사회]], [[정치]], [[의료]], [[경제]], [[과학]], [[스포츠]], [[문화]], [[예술]], [[연예]] 등 분야를 불문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을 취재하고 있다. == 대표자 == 인터뷰어인 '''글렌다박''' 기자로 편집장이자 수석기자이다. 1인 언론사의 모범 사례로 언급 되는 대표적인 인물이자 국내에 보기 드문 '인터뷰 전문 기자', '인터뷰어'이다. 현지 특파원 및 칼럼니스트 출신으로 국내외 여러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북미에서 10여년 간 르포 취재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 '인터뷰 전문 기자'로서 입문 5년 만에 1천 명이 넘는 인물을 취재했다고 한다. 현재 AVEC G 외에도 국내 인터넷 신문인 슬로우뉴스, 한국스포츠경제, 시사N라이프, 서울와이어 등에서 인터뷰 기사 및 칼럼 연재를 하고 있다. 2020년 5월 26일, [[미디어오늘]]에 '''"제21대 총선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터뷰 후기를 기고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45&fbclid=IwAR0I1eiTTgQ95rhdhdz0X9iPrxz6qCF26RsANKjm8N3gsUOX7wD1zBv7oTg|#]] 모두 실명을 언급한 건 덤. 쓰는 인터뷰 기사가 엄청난 디테일과 섬세함을 지니고 있고 길이도 논문 수준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슬로우뉴스에 연재한 김세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 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사회공헌 분과위원으로 배구선수 [[김세진]]과는 동명이인이다.]과의 인터뷰 기사는 A4 용지 한글 문서 줄간격 160% 기준 무려 18장 길이에 달한다. [[https://slownews.kr/77000|인터뷰 기사]] == 성향 == '무조건적인 [[중립]]'을 목표로 한다. 언론사 창립 이후, 보수정당 정치인 [[변환봉]]의 인터뷰[[https://www.avecg.net/interview/-ltgt|#]]를 했을 때 민주당계 정치인 [[김우겸]]과 [[한준호]][[https://www.avecg.net/interview/-ltgt1569277|#]] 인터뷰 연재를 이어갔다. 후엔 소수정당과 19세 미만 청소년 정치인, 북한학자[[https://www.avecg.net/interview/-ltgt5281756|#]]까지 고루 인터뷰했다. 광고, 협찬, 심지어 [[뉴스타파]]도 지원받는 회비 등의 후원을 일절 받지않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말 보기 드문 철저한 '''비영리 독립언론사'''로서 웹사이트 트랙픽, 취재 등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대표자의 사비로 충당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https://www.avecg.net/about.html|링크]]에 의하면 여섯 가지 가치를 지니고 기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전문 [[인터뷰어]]로서 인터뷰를 함에 있어 세상의 정의와 윤리를 거스르지 않는 한, 인종, 국적, 종교, 정당정파, 사회적 지위, 선입견을 초월하여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여담 == * 인터뷰이 한 명을 선정하기 위해 같은 분야 종사자 백 여명을 이상을 분석할 때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인터뷰이 섭외에 신중을 가하는 편이다. * 인터뷰 전문인 만큼 인터뷰 질문과 내용이 신선하고, 깊이 있다는 정평이 많다. * 인터뷰가 업로드 될 때마다 하루에 수많은 인원이 인터뷰를 읽기 위해 방문자가 폭주하여 홈페이지가 마비가 된 적이 있을 정도로 인터뷰 기사마다 주목을 받는다. * 글렌다박 기자가 [[SNS]]에 '한 인터뷰 진행과 기사 작성하는데 1년 6개월 넘게 걸린 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대구지방법원]] 류영재 [[판사]]인데([[https://www.avecg.net/interview/-ltgt7362499|기사 링크]]), [[사법농단]]과 류영재 판사의 과거 인터뷰 자료가 방대했다는 것이 오래 걸린 이유였다. 류영재 판사는 SNS에 인터뷰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마지막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인터뷰의 의미를 밝혔다. [[분류:한국의 신문]][[분류:미국의 신문]][[분류:비영리 단체]][[분류:NG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