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omos (문단 편집) == 영향 == 미스터리 서클과 UFO 등 대규모의 홍보 활동을 여럿 진행했지만, 의 수록곡들 중 [[2008년]] [[8월]]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이외의 곡들은 대중들 사이에서는 크게 퍼지지 않아서, 전작에 이어서 가면 갈수록 대중과 멀어지며 팬덤에만 의존하는 [[서태지]]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8집 발매 특집 방송으로 편성된 [[MBC]]의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는 TNm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9.6%에 머무르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울 기준 시청률도 10% 안팎에 머물렀다. 이는 1995년 '특집 서태지와 아이들'이 서울 16,8%, 2000년 '특집 컴백스페셜 서태지'가 17.2%, 2004년 '특집 서태지 20040129'가 13.2%의 시청률을 나타낸 것과는 대조적으로 낮은 수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54104|서태지 컴백 스페셜, 9.8%로 시청률은 역대 최저 - 스타뉴스, 2008년 8월 7일]] 방송 후 10대 아이돌 팬들이 주로 서식하~~며 팬덤끼리 서로 물어뜯고 욕하~~는 베스티즈에서는 24,000명이 방송분을 서로 공유했다고 하고, 방송 다음날까지 메인 게시물에 서태지 컴백 스페셜 관련 글이 올라가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서태지닷컴 측 통계에 따르면 1만 3천명이 새로 가입했고 그 중 10대가 30 퍼센트였다고.[[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8080803571002|#]] [* 저 당시만 해도 토렌토 등을 통해 TV 방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일이 성행하여 지상파 시청률이 예전같지는 않았다. 2010년대 이후엔 내로라하는 아이돌들이 출연한다는 음악방송 시청률이 1% 남짓할 정도로 지상파 시청률이 폭망했음을 생각하면, 방송 환경의 변화도 무시 못할 요인이다.] 재밌게도, 문화대통령이란 수식어에 걸맞지 않게 낮아진 영향력을 이용한 광고도 등장했다. SHOW(현 KT)에서 제작한 '서태지폰' 광고가 그것인데, 10대인 [[심은경]]은 서태지 노래를 들으며 서태지를 좋아한다 말하지만 정작 눈앞의 서태지에겐 '아저씨 누구세요?'라며 못 알아본다는 스토리다. [[https://youtu.be/0wJa9TMDM0M|난 알아요 편]] [[https://youtu.be/RuFRp4s0ups|모아이 편]] [[https://youtu.be/kGO7Pnd6Y2Q|하여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