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논란 (문단 편집) ==== 역사 ==== 2023년 3월 시점에서 애플의 A/S를 요약해보자면 이렇다. '''1. 명백한 고객 과실이거나, 스크린이 물리적으로 깨지는 등 손상이 명확하고 확인 가능한 경우.''' → 얄짤없는 유상 리퍼다. 센터에 권한이 있기 때문에 부품 재고만 있다면 내방한 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다만 Apple 지원 앱으로 예약을 해 봤자 예약 일정만 잡아줄 뿐 부품 재고를 준비해놓는 것은 아니라서, 예약은 그냥 정말 시간 예약의 의미밖에 없다. '''2. 과실의 주체가 불분명하나, 결함이 명확하거나 지속되어 확인 가능한 경우.''' → 결함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센터에 권한이 있어서 수리가 가능할 때도 있고, 아니면 권한이 없다고 진단 센터에 입고시키기도 한다. 일단 대부분의 경우 수리 자체는 가능하다. '''3. 과실의 주체가 불분명하고, 간헐적으로 결함이 발생하거나 눈으로 보이지 않아 확인이 힘들 경우.''' → '''가장 까다로운 사항.''' 수리기사에게 명확하게 결함을 인지시키면 (예를 들어 터치 오류 때문에 센터에 내방했는데 마침 딱 기사 앞에서 터치가 안 먹힐 경우) 진단센터에 입고시켜준다. 그런게 아니라면 얄짤없이 수리 불가 판정이다. 심지어 증상이 발생하는 증거 영상 같은 걸 찍어가도 기사 앞에서 증상 재현이 안 되면 수리 그딴거 없다. 일부 기사가 재량으로 처리해주기도 하지만 그건 운이 좋은 케이스다. 심지어 가로수길에 가져가도 동일. 그나마 최근에는 증상 재현이 되지 않아도 사용에 불편함을 어필하면 해주는 경우가 있다. [[Apple 가로수길]]이 생겨서 좋은 것이라고는 위의 2번 케이스의 몇몇 경우만 포함이고, 그 외에는 이전의 A/S와 다를 것이 없다. 참고로 Apple 지원 어플리케이션으로 유선, 혹은 채팅 상담을 백 날 받아봤자 권한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니 아이패드나 폰 터치 불량, Wi-fi나 블루투스 연결 문제 등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증상들은 그냥 센터에 가서 증상이 운 좋게 기사 앞에서 발생하길 빌어야 한다. 그런 거 아니면 그냥 계속 결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심지어 가로수길에 가서 엔지니어 앞에서 증상을 재현해도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하면 그건 정상 제품인 거다. 오히려 이럴 때는 동네 유베이스나 튜바 등의 공인센터에 가서 증상 재현을 시키면 기사들이 공인 진단센터에 입고시켜 줄 때가 많고 이게 훨씬 도움이 된다. 애플의 A/S를 요약하자면 [[AppleCare Protection Plan|애플케어]]를 구입하면 매우 좋고,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형편없다. 문제는 애플케어를 들지 않은 사람들은 예전보다는 서비스 품질이 나아졌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문제점이 많은 편이다. 하다하다 A/S 때문에 학을 떼고 다른 회사로 갈아탄 사람도 꽤 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꾼 사람들 절반 이상이 이 이유다. 반대로 갤럭시 A/S가 불만이라 아이폰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는 아무리 찾아도 없다. 그런데 2020년대 들어와서 노태문 체제의 삼성도 이런 애플의 정책을 배우거나 따라하는 건지 예전만도 못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어 간접적으로 애플에게 더 큰 책임이 생겼다. 그리고 한 번 고장나면 '''어디가 고장나도, 어떤 수리를 해도''' 피 같은 내 돈 40만 원이 날아간다는 것을 쉽게 납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른 문제는 애플빠와 삼성빠의 키보드 워리어 병림픽이지만 '''내 돈 40만 원이 날아가게 생긴 상황''' 앞에선 자기의 철석같은 이념도 버리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S7 엣지 곡면유리보다 아이폰 버튼이 비싸다면 그것에 대해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다. 일반 유리창도 곡면유리는 비싸고 갤럭시 물리버튼은 고치는 비용도 3만 원 미만이다. 아이폰 버튼이 40만 원이라면 그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되는 게 정상이다. 참고로 A/S 이야기가 나오면 귀신같이 애플'''코리아'''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애플코리아는 애플 본사 지분 100%다. 결론은 한국에서의 행보는 애플 본사의 의지라는 뜻이다. 해외에선 사후 정책에서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지만 한국에선 직영 수리가 아닌 서드 파티 수리라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 좀 심하게 말하면 '''한국을 차별대우하면서 등쳐먹는 상황'''이다. 애플의 A/S 정책은 물론 수리도 있지만 리퍼비시 제품으로의 교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국 대기업 스타일의 A/S와는 다르다. 그리고 애플이 무작정 리퍼비시를 주는 건 아니고 수리를 해 주는 경우도 있다. 해외의 애플 유저들도 애플의 정책은 우리나라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경험담이 올라와 애플의 A/S 정책 자체가 소비자에게 안 좋은 것은 자명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구입한지 4개월된 [[iPhone 13 Pro Max]]에서 화면 깜빡임 증상이 발생을 하였는대도 애플 A/S센터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환불문제를 두고서는 애플코리아와 대리점과 A/S센터가 책임을 전가하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99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