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논란 (문단 편집) == 디자인 == 여러 디자인 논란들이 있었지만, 합의를 보거나 표절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다. 2012년, [[스위스 연방철도]]가 [[Mondaine|상표권과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시계]]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1309512801320&nvr=Y|#]] 해결하고 있다고는 한다. Apple [[iPhone]]의 계산기 앱 독일 브라운 사에서 근무했던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계산기와 디자인이 유사했으며,[* 2010년에 한국에서 전시회가 열린 적이 있고, 이 전시회의 팜플렛에도 Apple의 계산기 앱, 그리고 [[브라운]] 사의 계산기의 사진비교와 함께 '''떡 하니''' 소개가 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례. 거기다 [[iPod]] 역시 브라운 사의 제품과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소개되어 있다.][[https://blog.naver.com/ramadaus?Redirect=Log&logNo=70084370293|#]][* 여담으로 이 글에서 [[빌 게이츠]]가 [[iPod]]에 대해 혹평을 했다고는 하는데 빌 게이츠는 휴대용 기기의 미래는 [[MP3P]] 같은 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휴대폰]]이 될 것이라 이미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무엇보다 빌 게이츠가 iPod을 보고 한 첫 감상은 "좋은 기기네요" 라는 짧은 대답이었다. 문제는 그 모바일 시장에서 선점하고 있던 [[노키아]]와 [[블랙베리(기업)|블랙베리]] 및 [[마이크로소프트]]는 폭망하고 Apple이 선두주자로 치고 나갔을 뿐이다. 실제로 [[iPhone]] 첫 출시 후 10년이 지난 2017년에 Apple은 스마트폰 형태의 [[iPod touch]]를 제외한 모든 iPod 라인업을 단종시킨 바 있으며, 이후 2022년에 iPdd touch 라인업이 단종되면서 모든 iPod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Apple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는 [[디터 람스]]의 열렬한 팬으로 그 자신도 자신의 디자인이 람스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더구나 람스 역시 아이브의 팬이며, Apple에 대해서는 "전자 업계에서 디자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CEO는 [[스티브 잡스]]뿐이다" 라거나 "디자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기업은 몇 안 되며 Apple은 그 중의 하나이다." 라고 말하는 등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http://www.albireo.net/threads/14531/|Apple에 대한 디터 람스의 인터뷰]] [[iPod]]의 디자인이나 [[iMac]]의 디자인의 경우엔 대체적으로 표절 여부가 애매하지만, [[브라운(기업)|브라운]]의 계산기의 경우는 Apple 계산기 앱과 비슷해 보일 수 있다.[* 사실 직접 보면 알지만, 예전 iPhone 계산기는 버튼과 배열 색까지 그냥 완전히 똑같다.]그런데 이 계산기의 디자인과 관련해 고소당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당시 브라운 사에서 계산기를 디자인했던 [[디터 람스]]가 '표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