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225 (문단 편집) == 모형화 == [[파일:An-225 모형.jpg]] An-225는 의미있고 팬도 많은 항공기인 만큼 다양한 스케일로 [[항공기 모형]]화되었다. Herpa 사에서 200, 400, 500스케일을 [[다이캐스트]]로 발매했고 [[레벨(모형 메이커)|Revell]]은 144스케일 프라모델을 발매하였다. 144스케일 모형은 익폭 약 60cm로 [[크고 아름답다]]. 이보다 더한 정신나간 1/72 스케일로 온갖 희한한 마이너 기체들을 손대는 우크라이나의 모형업체 '''Modelsvit'''에서 발매한 적이 있다. 정가 479유로에 부품수 970여개, 길이-폭 모두 1미터를 넘는 괴물딱지 같은 사이즈가 일품. 주익 고정을 위해 알루미늄 막대기도 동봉되었는데 아직 갈 길이 먼 우크라이나 모형업체답게 크기를 고려해도 단차가 상당한 수준이라 리뷰를 보면 정작 해당 막대기 중에 구멍에 안 맞는 것들이 있어 쌔빠지게 샌딩과 퍼티질을 해야 하는데 유리섬유 재질이라 취급이 어렵다고 하니 구할 수만 있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듯. 또 설명서에도 오류가 있어 일제 조립하듯 의심없이 설명서 따라했다간 엔진 조립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Herpa에서 발매한 완성품 400, 500스케일은 금속 재질이며, An-225의 4가지 도장인 구 소련 도장, 복원 직후 도장, 푸른색 도장, 우크라이나 국기 도장이 모두 각각 제작되었다. 이 중 구 소련 도장 기체는 [[부란]] 우주왕복선을 싣고 있는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200스케일은 [[ABS]] [[플라스틱]] 재질이며 복원 직후 도장과 우크라이나 국기 도장 두 가지로 제작되었다. 200스케일 모형들은 단종된 지 오래되어 구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후에는 우크라이나의 [[성 재블린|성자/성녀 시리즈]]와 함께 인형으로 판매된다. 수익금 전액이 우크라이나에 기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