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225 (문단 편집) == 개요 == || [youtube(fEV2s1EbA3M)] || ||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An-225.[br]'''마지막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모습이다. || 1988년 [[소련]]의 [[안토노프(항공)|안토노프]] 설계국이 [[An-124]]을 기반으로 주요 부위들을 확대하여 생산한 초대형 [[수송기]]. 계획으로만 끝난 [[페이퍼 플랜]]이나 아직 개발 중인 기체들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기네스 세계기록|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는 '''[[인류]]가 만들어낸 [[크고 아름다운|가장 크고 길고 무거운]] [[비행기]]'''[* 단, 외부 표면적으로만 볼 경우 가장 크고 길이가 가장 긴 [[항공기]]는 '''[[비행선]]인''' [[LZ 129 힌덴부르크]]였다. 그러나 비행선인만큼 중량 면에서는 당연히 고정익 수송기인 An-225에게 압도적으로 밀린다.]이며, 제작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어 [[저율생산]]조차 없이 '''딱 한 대'''만 제작되었다. 애칭은 우크라이나어로 "(소망/상상의 의미를 담은) '''[[꿈]]'''"이라는 뜻의 '''므리야(Мрія, Mriya)''', [[러시아어]]로는 메치타(Мечта)이다. 하지만 후술된 것처럼 므리야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에 파괴되어 이제는 사진, 영상 또는 게임으로밖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크라이나 측은 므리야를 다시 만들겠다고 주장했으나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불투명하기에 불안한 건 매한가지다. 일단 2번째 미완성 기체는 멀쩡한 상태였으나 보존된 공장이 [[러시아군]]의 폭격을 받는 바람에 생사가 불분명해졌지만 후술할 위성지도를 통한 폭격지점 추정에 따르면 2호기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