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liquam (문서 편집) [[파일:external/p.eagate.573.jp/201512_sv_21.jpg]] [목차] [[분류: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수록곡]] == 개요 ==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Decretum]] 등을 제공한 たちのん. 제목은 라틴어로 '알리쾀' 이라고 읽으며 '최신' , '새로움' 이란 뜻이다 == [[사운드 볼텍스]] == [include(틀:사운드 볼텍스/트럼프)]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4th KAC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 * [[사운드 볼텍스/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4>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 {{{#purple,#ff7ffe NOVICE}}} || {{{#orange,#ffa500 ADVANCED}}} || {{{#ff009f,#ff009e EXHAUST}}} || ||자켓 || [[파일:f1rzb2U.jpg]] || [[파일:mIedhIg.jpg]] || [[파일:6EYW9vn.jpg]] || ||난이도 || {{{#purple,#ff7ffe 05}}} || {{{#orange,#ffa500 11}}} || {{{#ff009f,#ff009e 17}}} || ||체인 수 || {{{#purple,#ff7ffe 0574}}} || {{{#orange,#ffa500 0840}}} || {{{#ff009f,#ff009e 1555}}} || ||일러스트 담당 ||<-3> 帝国海軍法務部大佐 トライプル・ストレエッジ♠なす || ||[[사운드 볼텍스/이펙터|이펙터]] ||<-3> [[사운드 볼텍스/이펙터#보코다_데코도|凹ーダー凸ード]] || ||수록 시기 ||<-3> {{{#ffcd3c '''III 44(2015.12.24)'''}}} || ||[[BPM]] ||<-3> 70-158 || ||<-3> TRACK INPUT (III) || || 난이도 || 필요 블록 || 조건 || || {{{#purple,#ff7ffe NOVICE}}} ||<-2> 통상해금 || || {{{#orange,#ffa500 ADVANCED}}} || 600 || 없음 || || {{{#ff009f,#ff009e EXHAUST}}} || || 16레벨 이상 곡 40개 이상 A랭크 클리어 || 자켓의 주인공은 제국 해군 법무부 대좌 [[사운드 볼텍스/캐릭터#s-2.28|트라이플 스토레지]], 대응하는 트럼프는 스페이드 Q(♠ Q). 15레벨 패턴이 200개를 넘긴 시점이지만 40개면 일단 '''15레벨 곡들의 5분의 1'''정도를 A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한다. 일단 15레벨 곡들을 해금할 때 드는 블럭이 어마어마하므로 어지간한 15를 깨고 다니는 유저가 아닌 이상 시간이 좀 걸린다. [[SDVX IV]]로 넘어오면서 15레벨 레벨체계 변경으로 16레벨 이상 곡 클리어로 조정되었다. === 채보 상세 === [youtube(5pDK-Mwtaok, width=480, height=680)] EXH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원핸드 및 12비트 겹노트 연타 등이 주가 되는 패턴. 양 FX와 BCBCB를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등의 마냥 처리하기 편하지만은 않은 원핸드 패턴들이 소수 존재한다. 중후반에는 FX를 누른 채로 처리해야 하는 BT 12비트 연타 패턴이나 BT 롱노트와 FX 정박 롱노트가 섞인 패턴 등이 잔미스를 유발하므로 주의해서 처리해야 한다. === 당선자 코멘트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타치논입니다. KAC 곡 콘테스트이니 보스스러움을 풍기면서도, 어딘가 애수가 담긴 분위기를 물씬 풍겨 보았습니다. 일상에 나타나는 우연한 순간의 기묘함, 세계가 보여주는 다른 표정. 그런 이미지를 토대로 만든 것이 이 곡입니다. 낡은 서고에 잠든 한 권의 고서, 그 중에는 우리와는 다른 세계가 숨쉬고 있는지도 몰라. 당연히 그 다른 세계에도 『오랫동안 이어지는 이야기』가 존재하며, 생명체가 번영하고, 쌓아올려진 문명이 있겠지요. 우리가 사는 세계도 어쩌면 누군가에 의해 들여다봐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열린 하나의 세계가 시작되고, 그리고 영원히 계속되는, 그런 모습을 담은 2분간을 즐겨주세요. -たちのん-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