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lesso (문단 편집) === FOREVER === ||<-2> [[파일:alesso.jpg|width=100%]] || || '''{{{#darkgray 트랙}}}''' || '''{{{#darkgray 곡명}}}''' || || 1 || Profondo || || 2 || PAYDAY[* [[페이데이 2]]의 사운드트랙으로도 쓰였다.] || || 3 || Heroes (We Could Be) (Feat. Tove Lo) || || 4 || Tear The Roof Up || || 5 || Cool (Feat. Roy English) || || 6 || Scars (Feat. Ryan Tedder) || || 7 || Sweet Escape (Feat. Sirena) || || 8 || Destinations || || 9 || If It Wasn't For You || || 10 || In My Blood || || 11 || Under Control (Feat. Hurts) || || 12 || All This Love (Feat. Noonie Bao) || || 13 || If I Lose Myself[* [[원리퍼블릭]]의 곡을 리믹스한 곡. 앨범 발매 시점으로부터 무려 2년 전의 곡을 보너스 트랙이 아닌 공식 트랙에 넣은 것] || || 14 || Immotale || 많은 일렉 팬들의 기대를 안고 발매한 알레소의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무려 2년 전에 공개했던 If I lose myself, 디럭스버전에는 그보다 오래된 Years, 전년도에 발매한 [[캘빈 해리스]]의 앨범에 이미 수록되어 있는 Under control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었으니 새 앨범을 모두 새로운 곡으로 채운 [[마데온]]과 비교되며 '''재탕'''이 심하다고 국내--(대부분이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를 비롯해 해외팬들에게도 대차게 까였다. 또한 알레소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Pressure같은 정석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그냥 팝을 선사하였다. 메타크리틱은 100점 만점에 '''53점'''을 부여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Zedd|신원미상의 남자]]의 앨범마저도 워낙 실망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