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영상물) (문단 편집) == 기타 등등 == AV와 현실은 매우매우 다르다. 동일시하는 일이 절대 없을 것. [[http://www.vingle.net/posts/422897?en|포르노와 현실의 차이점]]. 당연하지만 AV에 나오는 모든 스토리는 픽션이며, 치한물같이 논란의 요소가 많은 물건도 당연히 픽션이다. 주위의 행인들도 전원 배우거나 조연들이다. 상황을 중요시하는 장르(기획물)의 경우 별의별 소재가 다 등장하기도 한다. "[[일본]]인들은 성 문화가 개방적이라서 야외에서 AV 촬영해도 큰 신경 안 쓴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일본은 성 문화가 개방적이다일 뿐이지 사회적인 인식은 [[대한민국]]과 다를 바 없다. 애초에 성문화가 개방되었다고 방탕하다면 [[헨타이|이런 말]]이 있을 리 없다. 혹자의 설명으론 한국의 성 문화가 겉이든 안이든 보수적이라면 일본의 성 문화는 겉으로는 보수적 안으로는 개방적이라 겉으로 드러나는 성에 대한 인식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매우 보수적이라고 한다.] 야외에서 딜도플레이나 노출을 하는 경우 등을 보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거나 경비원 등이 와서 '''촬영하지 말라'''고 제지하기도 한다. 그것도 아니면 경찰이 신고받고 와서 전원 공공외설죄로 전부 연행해가고 얄짤 없이 벌금이 때려박힌다. 그래서 인적 드문 곳을 골라 촬영하거나 야외 스튜디오에서 찍거나 행인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찍는다면 으슥한 골목에서 찍거나 특정 지역을 전세내기도 한다. 아니면 근처에 차를 대기 시켜놓고 게릴라 촬영식으로 후딱 찍고 도주하기도 한다. 적어도 정상적인 AV 회사라면 그렇게 한다. 일본에서 공공외설죄가 경범죄이긴 하지만 상습이라고 판단되면 인신 구속을 하고 수사에 들어가면서 일이 커진다. 심하면 법정 명령으로 연행당하기 직전까지 촬영된 영상은 상업 판매를 금지시키고 촬영 예산보다 때려박힌 벌금이 더 많아지면서 기획 자체가 엎어지기도 한다. 실제 사례로 2000년대 중반 인기 여배우였던 미우라 아사히가 실제 공공장소에서 야외 촬영을 하다가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 바람에 경찰서로 연행, 조사 중에 코카인 중독임이 밝혀져 바로 구속 수감되고 AV업계가 발칵 뒤집힌 일도 있었다. [[파일:attachment/AV(영상물)/AV.jpg]] 비슷한 이유로 지하철에서 하는 등의 영상의 경우는 배경을 자세히 보면 '''세트(이미지 클럽)'''인 경우가 많다. 분명히 달리는 지하철인데 창문이 그저 하얗기만 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식.[* 대체로 지하철의 경우 자체제작세트를 갖추거나 사이타마의 [[http://sonicke13.wixsite.com/bizyogi/studio|비죠기(美女木)]]에서 찍는 경우가 많다. 주행시 움직이는 풍경이 나오는 세트로 아이디어 포켓과 어택커즈의 주 촬영지로 유명하다. 역에서 타고 내리는건 근처 무사시노선에서 찍는다고.] 버스의 경우는 실제 야외 촬영을 하기도 하는데, 이쪽은 '''번호판을 달지 않은 촬영용으로 빌린 차'''이다. 보면 버스가 AV 배우들이 탑승하고 한 건 거하게 치른 뒤 내릴 때까지 '''정류장에 안 선다''' . 물론 정말로 공공장소에서 해버리는 막장 사례도 없진 않지만 이런 쪽은 인디즈 계열이다. 그리고 인디즈의 특성상 '''인기 있는 부류가 아니다'''. 애초 인디즈는 소수 성적 취향을 위한 계열사들인지라(수간물, 타이즈물 등등). 다시 말해 일본 내에서도 야외 촬영에 꼴리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 그나마도 정말로 AV 회사가 공공장소에서 촬영한 막장 사례로 통하는 노출바보와 노출광상곡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작자들이 제작한거다. 노출바보는 이쪽업계에서 천하의 개쌍놈으로 통하는 [[Bakky]]의 타이틀이고, 노출광상곡은 [[Bakky]]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COLLECTOR]]의 타이틀이다. 혹은 이런 사례가 아니라면 야외촬영에서 난교를 하는걸로 유명했던 예전의 사쿠라 기획정도인데 이 쪽도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이로 인해 [[일본]]을 욕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야외물은 '''서양에도 있다'''. [[킹크]]사에서 만든 'PublicDisgrace' 야외 시리즈는 [[일본]]보다 더하게 시내 한복판을 나체로 걸어다닌다거나 한다. 그런데 이것도 경찰에 신고 들어가면 얄짤 없다. 대낮에 행인들이 제법 있는데 찍는 경우는 경찰에 영화(당연히 포르노라고 하지 않는다)찍는다고 사전에 신고한 상태에다 그렇게 오랜 시간 노출 상태로 있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뉴욕은 촬영 구역과 시간을 허가 받을 때 올 누드의 경우 최대 30분이고, 반경 300미터 안에 미성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시설이 있으면 촬영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예외적인 경우 [[누드 비치]] 같은 특정장소에서 찍기도 한다. 위에 나온 Public Disgrace 사는 아예 규제가 덜한 [[스페인]]으로 미국 배우들을 데리고 가서 찍고, 촬영장 주변의 행인들도 사실은 전부 전문 엑스트라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8년 현재 일본은 야외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왠만한경우가 아니면 야외촬영은 잘 하지 않는다. 무수정계열에서나 시도하는 마이너한 장르로 떨어졌다. [[소니]]는 비디오 포맷이었던 [[베타맥스]]로 AV물을 출시하지 못하게 했고 그러한 폐쇄적인 라이센스 정책은 결국 기술적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베타맥스가 [[VHS]]에 압살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및 [[코미디빅리그]]에서 활동한 나몰라 패밀리라는 개그맨들이 '[[야동근]]'(...)이라는 노래를 [[https://www.youtube.com/watch?v=1R-Afkcmnvs|PV]] 발표했었는데, PV배경은 평범하게 일본 거리에서 찍은 것들이지만 가사에 인용된 AV배우 인명들이나 일본어 한마디들을 아는 신사라면 웃을 수밖에 없다. 맨 처음에 [[FBI]] WARNING 패러디는 덤. [[야근병동]]이나 [[양동근]]과는 무관하며 이 [[야동근]]은 夜動筋이라고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