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EAN (문단 편집) == 공동 협력 == 아세안 차원의 공동 무기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2011년]] [[5월 19일]] 아세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아세안은 이 회담에서 각 군의 표준장비가 될 군사무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협의할 전망이다.[[http://www.chinawatch.co.kr/chinawatch.php3?_Number=45200|(아세안, 무기 공동개발 추진..對中 분쟁 겨냥).]] 이와는 별도로 인도네시아가 도입한 [[시그마급]]을 베트남도 도입하려고 추진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방장관 회담과 연계되는 흐름일 수도 있기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ASEAN+3개국 체제의 협력 외에는 그동안 별 볼일 없이 지내왔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아세안 외교수준을 [[유럽연합]]과 함께 4강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 동등한 수준으로 격상하려 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장 재임 중 동남아 주요 인사와 관계를 맺어온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보냈는데, 이는 ASEAN 창설 이후 처음이다. 게다가 한국이 아세안과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신남방정책]]을 추진할려고 하자 일본 측은 관세를 낮추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5&aid=0003850135|#]] 또한, 2020년에도 한국, 일본, 중국간의 아세안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1343786|#]][[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134379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1343794|#]] 아세안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군용기 간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다자간 가이드라인을 도입키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12920|#]] 2019년에 [[미국-중국 무역 전쟁]]이 발생되면서 아세안의 對중국 교역이 약화되자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협력확대전망을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481739|#]] 그리고 아세안 사무총장은 한국의 무역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가 자유화는 아세안 상품의 수출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게 아세안의 견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761285|#]] 한국 측에서도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066560&isYeonhapFlash=Y&rc=N|#]] 신남방정책에 맞춰 교역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BNK금융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이 중국에 이어 동남권 교역대상국 2위에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187485|#]] 코이카와 코트라는 2020년 3월 27일에 중소·중견기업의 신남방국가 진출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503451|#]] [[러시아]]도 아세안 국가들과는 소련 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어왔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는 러시아에서 [[Su-27]]이나 [[Su-30]], [[MiG-29]], [[Mi-24]] 같은 러시아제 군용기들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고, 브루나이는 러시아로도 무비자로 갈 수 있다. [[필리핀]]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러시아와 협력을 하고 있고 베트남은 중국견제를 위해 러시아와 국방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2021년 12월 1일에 러시아 해군과 아세안의 첫 해상 연합훈련이 실시됐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201165700080?section=international/europe|#]] [[NTT데이터]], [[미쓰비시 상사]], [[일본통운]] 등 18개 일본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의 무역체계를 디지털로 추진하는 것을 돕기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94499|#]] 아세안과 손을 잡으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어서 40개국이 아세안과 협력조약을 체결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006756|#]] 2021년부터 영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106503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