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15 (문단 편집) == 총기사건 단골손님 - 미디어의 적, 정치판의 떡밥 == [[https://youtu.be/hLOZJgtjaj8|대형 참사 단골 무기 AR-15. 껌 사듯 살 수 있다.]][* 다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제대로 된 총기 시장에서는 [[https://youtu.be/IGiE_93-jmk|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통하여야만 총기를 구매할 수 있다. 간추리자면 구입하고자 하는 총기에 맞는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지, 사건/사고 기록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기에 FBI를 통한 확인 절차를 거치며, 껌 사듯이 돈만 밀어주고 총을 바로 들고 나오는 건 암시장에서나 가능하다.] 2010년대 들어 벌어진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에 자주 연루되면서, 현재 총기 규제에 찬성하는 측에게는 악명 높은 대표적인 무기가 되었다. AR-15 계열이 사용된 대량 살상 사건은 다음과 같다. *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 다크나이트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알려져있다.] - 12명 사망, 70명 부상. * 2012년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 [[부시마스터 XM-15]]가 사용되었다. 28명 사망,[* 대다수가 6~7살 아동] 2명 부상. * [[2015년 샌버나디노 총기 난사 사건]] - 16명 사망, 24명 부상.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 50명 사망 (그 가운데 1명은 난사범), 53명 부상. *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 50명 이상 사망, 400명 이상 부상. * 2018년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 2020년 [[위스콘신 흑인 총격 사건#s-6]] - 2명 사망, 1명 중상인데도 범인이 17세 소년인데다가 경찰 장갑차가 범인의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다. * 2022년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 샌디 훅 사건이래 10년만에 초등학생들이 대거 사망해서 큰 충격을 줬다. * 2022년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 - 스미스 & 웨슨사 카피인 M&P15가 쓰였다. 201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AR-15로 인한 총기 난사로 죽은 민간인이 최소 163명, 부상자가 595명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2002년 미국 무차별 연쇄저격 살인사건]]에 [[부시마스터 XM-15]]가 사용되면서 악명을 떨쳤고, 실제로 이 사건은 총기 제조사가 소송까지 당했다. 물론 총을 만들었다는게 문제가 된 건 아니고, 유통 과정에서 판매 이력을 엉터리로 관리하는 판매점에 총이 납품되었고, 이 경로를 통해 범인들이 총을 입수한 것이 문제였다. 결국 제조사는 50만 달러를 합의금으로 유족들에게 지불해야 했다. 이는 물론 AR이 워낙 미국 내에 널리 퍼져있고 구하기 쉽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총기가 AR이다보니까 동구권과 제3세계에서 절찬리에서 사랑받는 칼라시니코프 계열(AK, AKM 등)[* 물론 이쪽은 [[56식 자동소총]]같은 타국 파생형이나 카피형, 카피형의 카피품 빨이 보태긴 했다. 툭 까놓고 이들 계열도 미국 등 서구 선진국 외의 국가, 특히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 정세가 불안한 곳에선 테러범, 무장 강도, 범죄 단체, 군벌 등의 손에 들려 엄청나게 학살을 벌여 댄다. 단지 미국 등 선진국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진 것만큼 뉴스화가 되지 않을 뿐이다.][* 대표적으로 [[56식 자동소총]] 복제품, [[SKS]] 계열 등. 하지만 동구권의 서플러스 총기는 세계적으로 거의 다 팔려 나가거나 소모되고 미국 내 추가 수입도 규제당하고 있다. 미국 민수 시장 내에서도 서플러스 총기 붐이 지나가 지금은 싼 맛에/골동품의 가치 때문에 쓰는 총이지 성능이나 보관 상태 등을 따지면 그닥이란 시선이 늘었다. 미국이나 우방국 등지에서 합법적으로 신규 제작하여 판매하는 AK는 신품 AR 대비 딱히 저렴하지도 않으면서 조작 인터페이스나 액세서리 사용만 불편하기 때문에 신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AK 계열보다는 AR 계열을 찾게 된다.]도 아니고 AR이 총기 난사 범인들이 사용하는 기종이 되어버렸고, 악명이 높아진 셈. [[https://www.youtube.com/watch?v=-vY4f9689AQ|#]] 사실 미국에서 가장 구하기 쉽고 가장 싼 총기는 AR이 아니라 [[.22 LR]] 탄약을 사용하는 모델이지만[* 미국 단 한 나라에서만도 무지막지하게 생산해대기 때문에 개당 가격이 지구상에서 가장 싸고, 벌크탄의 경우에는 아예 개수를 세어보지도 않고 '''저울에 수북히 쌓아 무게로 재서 판매'''하는 게 .22 LR이다. 이 탄약에 맛을 들이면 5.56mm는 물론이고 9mm 탄약조차도 너무 비싸게 느껴질 정도.] 이 탄약은 단시간 내에 많은 사람을 죽이기에는 위력이 약한 편이라[* .22 LR 소총 중 반자동 화기는 스미스 & 웨슨 사의 M&P15 22나 [[루거 10/22]], 마를린 70, 새비지 64등이 존재하긴 하나 스포츠용에 더 가까운 것들이다.]총기 난사 범죄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22LR 자체가 흑색 화약에 [[림파이어 탄약]]이라 신뢰성이 상당히 낮은 것도 이 탄약이 연속 사격에는 잘 쓰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반자동 총기에 써도 잼이 걸릴 확률을 항상 걱정해야 하는 게 .22LR인데 그걸로 총기 난사를 벌인답시고 쏴대다가 잼이라도 걸린다면 범죄자 입장에서는 게임 끝이기 때문에…] 반면 5.56 mm는 위력이 낮다고 비판받는다지만 실제로는 단 한 발로도 사람을 잘만 죽여대는 물건이고[*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콩의 시신 중에 '''뒤꿈치에 맞은 총알이 다리 전체를 관통해 올라와 내장까지 헤집어놓은''' 것도 있었다고 한다. 결코 우습게 볼 탄이 아니다.] 반동도 적은 편이라 총기 난사에는 최적의 탄약이기에 AR이 주로 선택받는 것이다. 더군다나 AR과 AK는 제3세계에서 제조된 개조 부품[* 완전 자동 개조용 트리거 세트 등. 단지 판매는 금지이다. NFA 규제품이기 때문에 허가 없이 판매하면 연방법 위반으로 FBI에 잡혀간다.]이 가장 흔한 총기이기도 하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잠시나마 AR 종류의 돌격 무기의 판매가 중단되었었는데, 다시 풀려진 지금은 '''자기 방어를 위해 총기 소유가 필요하다면서, 대량 살상용인 돌격 소총은 왜 필요한가'''라는 논리로 다시 금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위에서도 설명되었지만 AR 계열 자체가 베트남전 당시 특유의 낮은 반동, 고화력[* 5.56mm는 충분히 고화력이다. 베트콩의 발꿈치에 맞은 탄의 파편이 '''엉덩이쪽으로 파고들어 심장까지 뚫고 올라가 즉사한''' 사례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저지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을 뿐 '''살상력 자체에서 악평을 듣지는 않았다.''' 소총탄 규격에서 화력을 따지는 건 상당히 무의미한 일이다. 맞으면 '''죽는다.''' 단지, 민간용으로 나오는 탄약은 Green Tip 등, AP와는 관련 없는 사양이라서 방탄복에 대한 관통 효과는 없고 엄폐물이 있을 경우 생존 확률은 높아진다.]이라는 특성 덕분에 군용 화기로 채택된 화기다. 민수용으로써는 과잉 화력이라는 평이 제기되는 것. 물론 AR뿐만 아니라 돌격 소총 전체를 규제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총기 민간 소지가 너무나 당연하게 취급되는 미국은 유럽연합이나 호주 등과 달리 [[토머스 제퍼슨]] 시절에 발효된 수정헌법[* 이것은 당시 연방주의자들이 집권할 때 연방정부의 정립을 위해 [[미합중국]] [[인민]]의 권리를 일부 제한한다는 것에 반하여 수정된 헌법이다. 번역하자면 "[[민병대|규율 있는 민병은 주(State)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므로 총기를 소지하는 인민의 자유로운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이다. 쉽게 말하자면 총기 소유권은 당시 인민의 권리와 동의어 중 하나로 취급되었다는 말이다. 당시 미국은 식민지배자들을 무력으로 이긴 사람들의 나라이므로 이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했을 것이다.] 2조에 총기 민간 소유권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총기 규제를 주장하는 일부 민주당 인사들은 '실제로' 총기를 뿌리뽑겠다는 의미가 아닌 총기가 이용되는 폭력과 범죄, 그리고 총기로서 상징되는 여러 가지의 역기능들을 없애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총기 규제가 강도높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지 몰라도 [[역지사지|모든 이의 시선은 상대적이듯이]] 북미 사람들은 [[데프콘|데프콘 4]]가 상시 발령된 분단 국가임에도 총기 규제가 이루어지는 한국과, 그런 나라들을 이웃으로 두고서도 최고 수준으로 총기를 완전히 규제하고 있는 일본을 그 이상으로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민주당 내에서도 이번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내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가장 큰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많은 인사들이 총기 규제 강화에 찬성하지 않으며 민주당과 같은 영향력을 지닌 세력인 공화당 역시 총기 규제에 반대하고 있다. 게다가 이 AR-15는 '''돌격소총'''의 정의 문제로 규제의 차질이 생기고 있다. 돌격소총(Assault Rifle)은 사실 그 StG44에서 나온 말로 그걸 영문 번역해 보니 돌격소총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 자체로 굳어 버린 건데, 자동 기능이 없는 AR-15는 돌격 무기(Assault Weapon)이라고 해서 클린턴 정부 당시 '''군용처럼 생긴 무기는 모두 돌격무기'''라고 주장하고 판매 금지했던 당시에 만들어진 정의(Making Term)에 해당한다. 문제는 근자에 있던 총기 규제 논쟁에서 해당 총이 돌격소총인지에 대한 정의에 문제가 발생한 것. 즉, 사실 AR-15든 SG550이든, 혹은 AK-74(5.45x39)든, 방아쇠가 반자동이면 돌격소총이 될 수 없는, 즉 점사나 자동 기능이 없는 무기에 해당해서 돌격소총으로 분류될 수 없으며, 여기에 점사와 자동 기능을 달고 싶다면 실제로 규제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더 빡센 검사(정신 감정, 범죄 경력 조회, 3~6개월의 대기 시간)를 거쳐야지만 획득이 가능하다. 반대로 '클래시컬한' 형상을 갖는 미니-14 같은 총기는 민수용 반자동 AR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화력을 가지며 심지어 (불법이지만) 자동 사격 개조도 기술적으론 그리 어렵지 않다.[* 미니-14의 원본이 [[M14 소총|무엇]]이었는지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실제 1986년 4월 마이애미에서 무장 강도 2명이 자동 사격 개조된 미니-14로 무장하고 FBI 요원들 8명과 총격전을 벌여 사살당하기까지 2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이 있다.] 이런 비슷한 화력의 총기들로도 얼마든지 AR을 대체하여 총기 난사를 벌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돌격 무기" 규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상당한 근거를 갖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똑같은 AR 플랫폼으로도 주마다 다른 규제를 이용해 이를 우회하는 부품들만 붙이면 여전히 활약할 수 있기에, 그 허점은 이미 가시화되어 있다. 또한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세력인 [[전미총기협회]]가 총기규제에 손해를 보는 편의 뒤를 봐 주고 있으며, 당연하겠지만 빈부격차가 상당히 양극화된 미국 경제의 특성상 총기 관련 기업은 물론 대다수 대기업들 또한 총기 규제를 대놓고 반대하지는 않아도 은근히 총기 반대론자들에게 압력을 넣고 있다. 여러 기업이 엉켜있는 미국의 특성상 타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메이저 미디어 채널들이 총기규제 찬성파에 가담하면서 AR-15라는 이름은 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악명을 떨치게 되어 버렸다. 특히 [[기레기]]들이 이런 인식을 이용, 혹은 총을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에 등장하는 소총은 죄다 AR-15로 싸잡아 부르는 바람에 AR-15는 연루되지도 않은 일로 비난을 듣기까지 하는 판. 과거 AK에 대항하여 서방세계를 지키는 영웅의 창끝이었던 AR-15는 이제 미디어에서 전혀 다른 대접을 받고 있고, 심해지는 각 주마다의 규제에 맞추기 위해 예전의 모습은 많이 잃은 상태이다. 그런데, 어째 역효과가 나서 '''더 안 팔기 전에 부랴부랴 사재기하는 총덕들이 많아졌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ew-York-Compliant-AR15.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15_50발들이_민수용합법탄창.jpg|width=100%]]}}} || || AR-15 '''뉴욕 규제대응''' 바리에이션[* 권총손잡이를 사용할 경우 뉴욕 주 형법 돌격소총 규제에 걸리는 것을 역이용하였다. 실제로 이 총기의 법적 분류는 돌격소총이 아니라 '''헌팅 라이플'''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규제를 만들어낸 뉴욕 시에서 이런 규제를 피한 '사냥용 소총'으로 총기난사가 벌어진 적도 있었다.] || '''50발들이 합법''' 민수용 탄창[* 반자동 소총에 한번에 삽탄할수 있는 탄이 [[스텀 루거#탄창 규제 사건|10발 이하일 경우]] 합법인 것을 역이용한 탄창이다.] || 또한 아무리 열심히 규제를 때려도 [[풍선효과]]가 일어나 AR-15를 표적삼은 규제에 대응가능한 우회합법 부속물들이 쏟아져나오고, 또 그를 근절하고자 새로운 규제가 등장하는 정부와 민간 사이의 씨름을 영원토록 치르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이러한 우회성 개조품들이 계속 등장하자 권총손잡이 뒤로 판을 붙여 엄지로 감싸쥐지 못하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규제를 내놓았고, 더불어 '''탄피에 총기 제조사, 제조번호 등이 찍히도록 강제하는 법률''' 같은 것을 제안하는, 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억지만 부리는 모습을 보여[* 발사 후 배출되는 탄피에 숫자와 알파벳을 금속 스탬프처럼 찍으라는 소리인데, 탄피 바닥에는 제조 시점부터 탄약 제조사의 각인이 찍혀 나오고, 옆구리에는 찍을 방도가 없다. 그런 각인이 들어갈 공간도 없거니와, 정 설계를 뜯어고쳐 실현한다 하더라도 법의 틀 밖에서 활동하는 범죄자들이야 역시 각인을 깎아내면 그만이다. 한 번이라도 분해도를 살펴보거나, 직접 분해해 본 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실효성 없다고 판단할 법한 것을 주정부 차원에서 제안했다.] 제조사들이 참다 못해 "그러면 캘리포니아에는 더 이상 제품 공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반대파의 욕을 바가지로 먹고 이 법안은 사장되었다. 상술했듯이 AR-15와 전혀 상관없는 총기사건에서도 AR-15를 부르짖으며 어처구니없는 규제를 요구하는 규제강경론자들의 횡포에 업계에서는 AR-15가 [[밈]]으로도 통한다. 대충 어느 건 콜렉터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브라우닝]]을 시원하게 쏘는 영상을 올리면 누군가 댓글로 '군용 50구경 탄을 완전자동으로 거치해서 쏘는 AR-15라니 당장 규제해야 해!'하고 비꼬는 식이다. [[3D 프린터]]가 대중화되자 [[https://www.youtube.com/watch?v=8bDFl4hDhck|민수용 AR에 링크를 넣어서 '''자동사격'''이 되게 개조한 사례도 있다.]] 원리는 간단한데, 저 부품은 단발자가 올라와서 공이치기를 잠그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비단 AR-15만의 문제가 아니다. [[글록]] 역시 [[https://www.youtube.com/watch?v=FrpijzBr6k83D|3D 프린터로 만든 자동사격 시어]]만 끼우면 모든 글록이 '''기관권총'''으로 변한다. 문제는 [[ATF]]도 이걸 다 잡아내지 못했고, 법을 바꿔도 사람들이 설계를 계속 바꿔 회피한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