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TX4869 (문단 편집) == 의문점? == 명실상부 독약임에도 불구하고 독살이라고 불리기에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생존자가 한두명이 아니다.아무리 약의 부작용이라고 하지만 본인인 [[미야노 시호]]부터 시작해서 [[쿠도 신이치]], [[메리 세라]] 등등 적어도 3명의 생존자가 존재한다.[* 본편과 관련이 없는 [[쥬네릭]]까지 포함하면 총 4명이 존재한다.] 사망률이 90% 이상 독약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제약담당이었던 시호는 자살을 목적으로 먹은 것인데도 몸이 작아져 버렸다. 그리고 이는 로또 당첨될 확률같은 기적의 확률이라고 말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한두명도 아니고 적어도 3명 이상 나온다는 것은 약을 직접 만든 시호나 아니면 같은 제약 소속이었던 다른 조직원 중의 배후가 있다고도 설명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생존자가 3명이나 될 수가 없다. 특별판 오리지널 조직원이긴하나 그 배후로 독자들이 의심하는 인물이 바로 [[쥬네릭]]이라는 조직원인데 쥬네릭 같은 경우에는 탈출의도도 시호와 전혀 달랐으며 목적의식도 달랐기 때문이다. 몸이 작아진 후 그가 바로 하이바라를 찾아간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은 기억을 잃어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지만 하이바라와 같이 제약을 담당했던 만큼 나중에 결말에 가서 그를 언급할 가능성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거기다가 하이바라도 조직이 약을 독살에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반감을 품었으나 그는 약을 자신이 탈출했다는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은 약의 부작용을 알고 있었다라고도 설명이 가능하다. 만약 쥬네릭이 정말로 약의 부작용을 알고 있었다면 하이바라의 결말은 달라지게 될 것이다. 다만 해당 조직원이 특별판 전용 오리지널 조직원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할 필요가 있다. 특별판은 '''아오야마 고쇼가 직접 그린게 아니다'''. 즉 정사라고 취급되지 않으며 본편에 영향을 주지도 않는다. 또한 상술된 사진을 보면 APTX 4869를 복용한 사람의 수는 많으며 개발 당시 실험 당한 동물의 수까지 더하면[* 실제로 에피소드 원에서 실험용으로 아포톡신을 투약당한 실험쥐가 존재한다.] 이 약을 복용한 존재는 더 많을 것이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등장인물만 이 약을 복용한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직에 의해 약을 복용한 사람까지 생각한다면 생존자 3명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분류:APTX486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