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IRA(1988) (문단 편집) === 비판 === 두 시간 가량의 러닝타임으로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전부 담아내는 건 무리였기에 스토리를 대폭 축약할 수밖에 없어서 전개가 매우 급전개로 이루어진다. 그 예로 반정부군의 배후나 넘버즈의 정체가 나오는 마지막 씬 등은 휙 지나가버려 그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만 알 수 있으며 중요한 장면을 놓친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시각적으로 과잉되고 추상적인 표현들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전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작화는 좋지만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거나 난해하다는 평가 또한 많다. 단순히 시각적인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미래 배경의 스토리를 기대하고 본 시청자들은 많이 실망하기도 한다. 아키라의 상징인 포스터 또한 영화의 주제와는 상당히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아키라를 레이싱 관련 영화로 잘못 알고 시청하여 당황스러움을 표하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