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G (문단 편집) === N 라인업 === K 시리즈가 전문가들이나 음악 애호가 위주로 편성되었고, Y 시리즈가 젊은 층을 겨냥한 보급형 라인이라면, N 시리즈는 AKG의 기술의 정수를 담아 고급화를 꾀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최근 AKG에서 밀고 있는 주력 라인업이다. 특히, 새로운 기술에 보수적이었던 AKG의 기존 이미지와 달리 실험적인 기능이 다수 달려있는 편.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 N20, N40: 인이어 이어폰 제품군이다.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N20NC, DAC를 내장한 라이트닝 단자 버전인 N20LT 또한 출시되었다. * N60NC: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내장한 온이어 헤드폰이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버전인 N60NC Wireless 또한 출시된 상태. * N90Q: 어라운드이어형 헤드폰. 이전 Q시리즈에서 제작에 참여한 퀸시 존스가 다시 한 번 개발에 참여하였다.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 및 헤드폰과 귀의 거리를 측정해 사운드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신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DAC 내장으로 USB를 통한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격은 K3003과 K812에 이어 또 한 번 100만 원을 넘겼다.~~ * N5005: K3003의 후속 모델로, 4BA 1DD의 다중 드라이버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가격에 맞게 패키지 구성이 상당히 괜찮은데, 보어에 연결하는 사운드 필터 4개[* 저음 강화, 레퍼런스, 중고음 강화, 고음 강화] 제공한다. 또한 2.5mm, 3.5mm(+마이크), 블루투스 케이블까지 총 3개의 케이블과 스핀핏 이어팁 3쌍을 기본 제공한다. 그리고 이어폰 케이스가 하나 주어지고 이어폰 필터 청소도구도 제공한다. 정가 100만원이 넘는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2021년부터 무려 '''80%에 가까운(199$)''' 무지막지한 할인을 하며 입소문을 탔다. 다만 재질이나 설계의 문제인지 노즐부분의 내구도가 약하여 부러지거나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가는 일들이 발생한다. 또한 형상이 썩 인체공학적으로 생기지 않아서 귀 모양을 심하게 타며, 정착용이 잘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저음이 다 빠지고 정말 형편없는 소리를 들려준다.[* 조금 과장하면 귀를 찌르는 쇳소리만 들린다.] * N700NC: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내장한 오버이어 헤드폰이다. N700NCBT 모델과 N700NCM2 모델이 존재하는데 전자는 약간의 은색이 섞인 초기모델로 충전 단자는 마이크로 5핀이고 블루투스 코덱은 AAC까지 지원한다. 후자는 N700NC에서 소소한 발전이 있는데 충전 단자가 USB-C타입으로 변경되고 AKG가 삼성에 인수된것 때문인지 SSC코덱 지원이 추가되었다. 또한 m2에서는 어댑티브 노이즈캔슬링이 지원 된다. 다만 어댑티브 모드가 작동할 때 까지 30초 정도 걸린다. 두 모델 모두 노이즈캔슬링을 끌 수 없고, 유/무선 변경이 자유롭다. 전원을 켜지 않고 유선 패시브 연결을 하면 AKG 특유의 음색이 나온다, 전원을 켜고 유선 액티브 연결을 하면 노캔은 실행되나 DSP를 거치며 오히려 음질면에선 손해다. 유선 패시브 모드에선 헤드폰 등급이 달라진다. 소개 페이지를 보면 N700NCBT모델은 AKG 전용 어플이 인식을 못하는 것처럼 나와있으나 잘 인식되며 이퀄라이저 조정도 가능하다. 배터리 완충시 무선 상태로는 약 20~23시간, 유선 상태에서는 30~32시간 정도 노이즈 캔슬링이 작동한다고 한다. * [[AKG N400|N4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