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G (문단 편집) === Y 라인업 === AKG에서 그동안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층을 겨냥해 만든 보급기 시리즈. 그 때문인지 레드 닷이나 IF 상을 받은 모델들이 많다. Y란 Young의 이니셜. 국내에는 Y50과 Y40 정도만 알려져 있지만, Y55, Y23, Y20, Y15, Y10 등의 모델이 존재한다. Y55는 거대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온 이어 제품이다. Y50의 경우 AKG 치고는 다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AKG 로고가 하우징에 커다랗게 써져있어 기존 AKG 유저들은 [[Beats|모 패션 머리띠 회사]]가 내놓은 제품인줄 알았다는 평가 까지 나온다. [[http://us.akg.com/Y50BT.html|참고.]] 색상도 레드, 옐로, 틸트(청록색), 블랙[* 일본 한정으로 그린, 오렌지, 핑크 컬러가 추가로 출시되었다.]으로 기존 AKG가 채택하던 제품 색상에 비해 상당히 다채로운편. 하우징 마감도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로 상당히 잘 다듬어졌다. 한편, 음색 면에서는 아웃도어 성향에 맞게 저음이 강조된 편이고, 기존의 AKG가 추구하던 중고음이 강조된 맑은 소리와는 거리가 멀다. Y40은 큰 헤드폰을 부담스러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내놓은 스몰 온이어 제품이며 바리에이션으로 Y45BT라는 블루투스 버전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이보다 낮은 넘버링의 제품들이 이어폰으로 나와 있다. 근데 디자인이 심각하게 이전 K시리즈 이어폰들을 그대로 우려먹은 터라 Y 시리즈가 표방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상태. 여담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9+]] 256GB 사전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Y50BT 블랙을 제공했다. 이 덕분에 중고시장에 미개봉 상품이 정가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풀린 상황. 이후에도 5월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로 5~6월 갤럭시S9,S9+ 구매자한테 주는 엑세서리 쿠폰(5만원 할인)의 대상품목 중 하나로 나왔다. 또한 [[갤럭시 노트9]]을 사전예약 구매자 대상으로 Y50BT를 제공했다. 덕분에 현재 중고나라에는 하루에 3개이상의 판매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그중 절반은 미개봉(!)제품이다. 가격은 운이 좋으면 미개봉 상품을 5만원에 살 수 있다. 그렇지만 몇번 쓴 상품이 7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구별해서 사자.--존버가 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