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한국 (문단 편집) === 한국 방송에서의 AKB === 2010년 10월 16일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4분간 출연했다. 한류 아이돌의 성공 원인을 분석하는 방송이었기 때문에 AKB48에 대해서 그리 좋게 다루지는 않았다. 인터뷰에 참여했던 멤버들 중 가장 길게 인터뷰 했던 [[후지에 레이나]]는 일약 AKB48 국내 인지도 탑클래스로 올라서기도. 인터뷰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에이스급 멤버인 [[이타노 토모미]]가 인서트 샷에 중점적으로 잡혔던 탓에 몇몇 사이트에서는 '어제 그 멤버 누구?'라는 글이 꽤 올라오기도 했다. 과연 AKB48 팬 공인 입문캐. 한국의 케이블 방송사인 [[tvN]]에서 기획한 '아시안 팝 특집 방송'에서 제1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 부제는 '대중이 만들어가는 가수 AKB48' 방송 시간은 2011년 3월 18일이지만 촬영은 2010년 10월에 진행되었다. 진행을 [[윤종신]]이 담당하였다. tvN스페셜 '아시안 팝- 대중이 만든 AKB48' [[https://www.youtube.com/watch?v=C0qi9SIpBFM&x-yt-ts=1422579428&x-yt-cl=85114404|총선거]] [[https://www.youtube.com/watch?v=IIaSiYujiys|악수회]] [[https://www.youtube.com/watch?v=q9j9QVkDlGk|전용극장]] 방송은 AKB48의 간단한 소개와 총선거, 선발 멤버 등의 운영 방식에 대해 다루었다. 방송 전에 제대로 약속을 잡고 갔는지 주요 멤버들과의 인터뷰([[타카하시 미나미]], [[카시와기 유키]], [[미야자와 사에]], [[사토 아미나]] 그리고 [[오오시마 유코]] 등등)에다가 팬들과의 인터뷰, 거기다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이 때 팬들을 대상으로 했던 인터뷰 중에서는 그 유명한 헤비 오타쿠인 '카초스'와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참고로, 이 사람은 매 싱글마다 앨범을 100여장씩 사들인다. 나이도 40이 넘었고 직업은 비디오 가게 점원에다 미혼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돈은 AKB에 쏟아붓는 [[돈지랄]]을 한다고 한다. 오시멘은 [[미네기시 미나미]]였지만 최근 오시헨 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런 헤비 오타가 매번 100표씩 던져주는데 간신히 선발인 오리멘 미이쨩 안습...~~ 결국, 이 인간은 악수회에 참가하는 것이 금지조치가 되었다. [[블로거지| TVN 다큐에서도 헤비팬이라고 스태프들의 저지도 무시한 채 제한 시간을 넘어서더니... ]] 인과응보다. 방송 내용은 제목처럼 AKB48 운영진, 멤버들과 팬들 사이의 소통에 대해 다루었다. 총선거 등의 시스템을 통해서 팬들이 만들어가는 AKB48의 모습을 부각시켰는데, 대체로 AKB48에 우호적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음반 사재기 등 실질적인 금권선거나 다름없는 부정적인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편중된 시각으로만 바라본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5년 6월 20일에는 [[KBS 1TV]]의 시사 정보 프로그램 '글로벌정보쇼 세계인'에서 [[AKB48/총선거/7회|제7회 총선거]] 결과와 함께 AKB48이 일본 사회·문화·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약 3분 간 다루었다. [[http://tvpot.daum.net/v/v077bJO83DLJDv7Jly8l70V|영상]] --깨알같은 ABK 오타-- 2017년 4월 4일에 방송된 TVN의 예능프로 [[프리한 19]]에서 이색선거로 [[AKB48/총선거|AKB48 선발총선거]]가 소개되었다. AKB48 선발총선거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사시하라 리노]]의 2연패 소식도 전하였다. [[http://tv.naver.com/v/1571755|영상]] --AKB사십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