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한국 (문단 편집) === 48사단의 멤버들이 바라보는 한국 === 2000년대 이후로 일본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이른바 '1차~3차 [[한류]] 붐 시대'에 접어들면서, 특히 [[K-POP]] 아이돌 가수들의 인기가 높아졌는데, 실제로 AKB48 멤버들도 대부분 10~20대의 여성들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아이돌]] 가수들을 비롯한 한국 연예인들에 대해서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과거 48사단에서 원탑의 인기를 자랑했었던 [[마에다 아츠코]]는 블로그를 통해서 [[동방신기]]와 [[빅뱅(아이돌)|빅뱅]]의 팬임을 밝혔고 한국 드라마 및 [[K-POP]]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구글플러스 계정에서는 이따금씩 한글을 직접 쓰는 연습(…)을 하기도 한다. 자기 이름을 한글로 직접 써본답시고 '마에더 아츠코'라는 묘한 오타를 낸 것이 한국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리고, [[시노다 마리코]]도 빅뱅의 팬임을 드러내었다. 팀K의 [[우메다 아야카]]는 "한국으로 놀러가기 위해서 적금을 들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2010년에 개봉한 영화 [[해운대]]의 메인 테마곡을 담당하였다. 팀B의 [[시마자키 하루카]]는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아이돌 [[보이프렌드]]의 팬이라는 사실을 인증했다.[* 이것은 보이프렌드가 한국보다 일본에서 활동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 활동을 더 많이 하면서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욱 유명해진 아이돌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루기획]]의 [[초신성]]이 있다.] 그리고, [[시로마 미루]]는 장래희망이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라고 팬임을 드러냈다. 그리고, [[미야와키 사쿠라]]도 비공개 계정에서 몰래 [[레드벨벳]]을 팬질하다가 걸리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그리고, [[아베 마리아(1995)|아베 마리아]]는 주간AKB에서 아예 "한국인이 되고 싶어요!"라고 밝힐 정도로 친한파 성향의 한국 광팬이며 [[4minute]]을 좋아한다고 한다.(하지만, 아베 마리아는 한국어를 잘 모른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멤버들도 많이 눈에 띄는데 대표적으로 [[미야자키 미호]]와 前 멤버 [[오오타 아이카]], [[사토 나츠키]], [[오오시마 마이]]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 미야자키 미호는 골수 친한파로 알려져 있으며 2011년에 있었던 한국 수해 때 본인 트위터에다 '''직접 한국어로''' "한국 여러분, 비 피해는 괜찮습니까? 너무 걱정입니다."라고 남기기도 했으며, 한국 수험생들에게 "수능 시험 잘 보고 힘내세요!"라고 격려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프로듀스 48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먀오당'이라는 팬클럽까지 만들어졌으며 미호에게 "김먀오"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을 정도로 한국인 팬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미야자키 미호]]와 [[오오타 아이카]]는 [[K-POP]]을 좋아해서 독학으로 한국어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금은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할 수준까지 공부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아시아송 페스티벌 내한 무대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미야자키 미호]]는 우스갯소리로 '여자 아이돌판 [[초난강]]'이라고 부를 정도로 [[AKB48]]을 대표하는 친한파 멤버로도 유명하다. 한류 관련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인 '한류라보'의 MC를 맡아 진행을 하면서 한국 가수들과 한국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능통하고 촬영을 위해서 서울의 홍대와 명동을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다. HKT48의 前 멤버 [[오오타 아이카]]의 경우, 유튜브 채널을 만든 동기가 자신의 취미인 한국 음식이나 물건 등을 소개하고 싶어서라고도 밝혔으며, 한국어 강의 영상까지 유튜브에 다섯 번이나 올릴 정도로 엄청난 친한파이다. 어머니가 한류 초창기 팬이어서 거기서 많이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전성기때는 방송에 나와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이좋다고 말할 정도. 이전부터 악수회에서도 한국에서 온 팬들이 러브탄의 한국어 발음에 깜짝 놀랐다는 후기가 많고 인스타라이브에 '''"개좋아해"'''라는 말을 써서 올릴 만큼 한국어에도 상당히 박식하며 혼자서 한국에 여행을 이미 여러번 다녀가기도 했다. NMB48의 멤버 [[무라세 사에]]의 경우, 2016년부터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해서, 프로듀스48에 참가할 땐 의사소통이 상당 부분 가능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또한 인스타에 장문의 소감 역시 모두 직접 번역기 도움 없이 작성하였다고 한다. 악수회를 다녀온 팬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고 장문의 한글을 쓰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한국어 수준이 상당하다고 한다. 그녀의 패션 브랜드가 한국에 제작 공장을 두고 있어서 그런지, 동대문에 자주 방문하고 인증했다. 그리고, AKB48의 멤버 [[모기 시노부]]는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과외 선생님과 공부를 하면서 전문적인 한국어 과외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쇼룸에서 밝혀진 한국어 실력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HKT48]]의 [[이마다 미나]]는 개인 쇼룸 방송에서 한국어로 직접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 농담이 아니라, 48사단 중에서도 [[HKT48]] 멤버들의 경우는, 프로듀스 48에 참여했던 멤버들을 포함해서 대부분 친한성향이 강한 멤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urakawabibian&no=37971&s_type=search_all&s_keyword=%ED%95%9C%EA%B5%AD%EC%96%B4&page=1|"HKT48의 줄임말은 ''''H'''an '''K'''uk '''T'''eam 48(한국팀 48)이다."]]'''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그리고, 이 농담은 2018년 10월 26일 [[마츠오카 나츠미]]의 쇼룸 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나왔고 빵터졌다.] '''물론, HKT48이 아니라 다른 48사단이라고 해서 친한성향이 강한 멤버들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프로듀스 48의 취지가 한일문화 교류가 궁극적인 목적이었는데 매우 큰 성과를 거둔 셈이다.'''[* 뿐만 아니라 [[타카하시 쥬리]]의 경우와 같이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생기는등 선택의 폭까지 넓어지는 혜택아닌 혜택도 발생했다. 물론 성공적인 정착 여부는 별개의 문제일지라도 졸업후 여타 다른 일본 국내 연예계로 자리를 옮기거나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것외에 한국으로 진출해 아이돌 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다는 폭넓은 선택지도 얻게된 셈이다.]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한국에 관심이 전혀 없거나 혐한 성향을 갖고 있다면 [[프로듀스 48]]에 참가하지 않았을 확률이 더 높았을 것이다.''' [[미야자키 미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밝혔듯이, 엠넷 측에서 한일통합 48명으로 서바이벌 진행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48사단에서 [[프로듀스 48]]에 도전하려는 자유모집 인원이 무려 170명이 넘었을 정도로 지원자가 폭발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에 추가모집을 거쳐서 1차 공개 면접과 2차 공개 면접까지 실시하는 등, 매우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줬었다[* 다소 논란이 되긴 했으나, [[사시하라 리노]]의 발언과 같이 일본 국내에서는 총선거 상위권내에도 입상하지 못했던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도 부인하지는 못한다. 특히, [[사토 미나미]]는 일본 멤버 중에서 유일한 연구생이었다. 하지만, 사토 미나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많은 한국 팬들을 갖게 되었고 AKB48 아이카부 선발에서 한국팬들의 엄청난 화력 덕분에 무려 8위로 입상하는 쾌거까지 이뤄냈다.].[[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310/read/2514109|#]] 또한, 프로듀스 48이 끝난 현재에도 48사단의 멤버들 개개인의 한국인 팬클럽도 조직되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쇼룸 방송까지 시청하는 등, 지지를 해주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한국 문화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48사단 멤버들에게 일본 내의 혐한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매국노다", "재일 한국인이다."''' 등으로 제멋대로 날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국수주의 성향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도 일본 가수를 좋아한다고 해서 무슨 친일이니 매국노니 깎아내리는 행동도 절대로 삼가야 한다. '''그렇다면, 그렇게 경멸하는 일본 혐한과 다를게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정작 48사단 멤버들은 혐한들의 악의적인 발언에 대해 별로 상관없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친한파의 대표격인 48사단의 멤버 [[미야자키 미호]]는 혐한 오타쿠들에게 '''"내가 한국을 좋아하는 것이 니들이랑 무슨 상관임?"'''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다.[* 사실, 먀오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성깔있는 캐릭터로 유명한 사람이라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고 다 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후배들도 먀오를 겁낸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국내(일본) 예능프로에서는 종종 '하극상' 컨셉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HKT48]]의 [[타나카 미쿠]]는 쇼룸 방송에서 (39초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5CX5dZ1SsLQ&feature=youtu.be|"시끄러워! 바보같은 짓 하지 마세요! 한국 팬들을 욕하지 마세요! 저를 욕하는 것은 참아도 저의 팬들을 욕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어요!"]]'''라면서 혐한 성향을 가진 인간들에게 선을 긋고 쫒아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게다가, 프로듀스 48에 참여한 48사단 멤버들 중에서 [[치바 에리이]], [[사토 미나미]], [[나카니시 치요리]] 등등, '''"한국 팬들에게 선물받은 한국산 화장품이 정말 좋아요!"'''라고 치켜세우는 경우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공개인증을 했고, 한국 음식도 맛있다고 잘 먹으면서 치즈 [[닭갈비]]나, 치즈 [[핫도그]], 한국식 [[양념치킨]]같은 한국 음식들을 먹는 것을 SNS에다 공개 인증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도 하는 등, 한국식 라이프 스타일을 많이 즐기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B6GvdLHb4W4|#]] 그리고, [[사토 미나미]]와 [[강혜원]]의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케미는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NGT48의 [[야마다 노에]]와 AKB48의 [[나카니시 치요리]]는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어서 한국으로 찾아왔다. 프로듀스 48을 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직접 라디오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당시 [[미야자키 미호]]는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에 나는 가벼운 기분으로 왔던 노에를 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했어.''' 하지만 그 후에 엄청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데뷔를 목표로 하는구나 싶어서 좋아졌어"라고 밝혔다. '''그리고 노에는 펑펑 울었다.'''] 그리고, [[야마다 노에]]는 쇼룸 방송에서도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주 즐겨보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48을 같이 하면서 장규리 언니와도 많이 친해졌어요. 이번에 fromis_9 신곡도 나왔다고 하니까 앨범도 많이 사주세요!"'''라고 공개적으로 응원을 하기도 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48사단의 멤버들이 일본 현지에서 저렇게 친한 성향을 드러내는 발언을 하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그러니까, 그저 빈말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타카하시 쥬리가 한국 진출한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까지 이런저런 빈정거림을 하는 것이 혐한 종자들이다. 어떻게보면 엄청난 지지기반을 잃을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멤버들 개인적으로는 대단한 각오를 하고 말하는 것이란 점도 유념해야 한다.]. 저래봬도 라디오 방송이나 쇼룸 방송에서 직접 일본 전역으로 방송되는 것이다. 이유없이 주야장천 공격하는 혐한같은 것들이 꼬일 가능성도 있는데, 황당하게도, IZ*ONE으로 데뷔한 일본 멤버까지 비꼬는 멍청한 것들도 존재한다. 그냥 한국과 연관되면 욕하고 보는 형편없는 한심한 잉여들이다.[* 더구나 이들은 멤버들 자체를 자신들의 환상을 채워주는 욕망의 존재 정도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게다가, 수틀리면 다른 멤버로 갈아타는 '배신'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기에 팬이라고 부르기도 사치스러운 족속들이다.] 게다가, 48사단의 멤버들은 프로듀스 48을 계기로 쇼룸 개인방송에서 한국인 팬들이 급속도로 많이 늘어난 사실을 체감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직접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http://m.dcinside.com/board/japtrainee/225090|한국어 공부 열풍이]] [[http://m.dcinside.com/board/matsuoka/526|불고 있는 등, ]] 여러모로 노력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프로듀스 48]]에 참여하지 않았던 [[HKT48]]의 멤버 [[토모나가 미오]]와 [[STU48]]의 [[타키노 유미코]]도 열심히 한국인 팬들과 적극적으로 한국어를 써가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최근 한국 팬들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운 것이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2018년 10월 25일 토모나가 미오를 응원하는 한국팬이 운영하는 개인방송까지 생겼다! 이에 본인이 크게 기뻐했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직접 방문까지 했다. 심지어, 콩나물까지 던지고 갔으며 팔로우하고 등록까지 한 것을 인증했다!'''] 그래서, 프로듀스 48에 참여했던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K-POP 노래를 직접 불러보기도 하고 [[HKT48]]의 멤버 [[무라카와 비비안]]은 아예 [[https://www.youtube.com/watch?v=z6C_GUnMrTA|'한국식 치즈 핫도그']]를 직접 만들어서 먹방까지 하는 쇼룸 방송도 진행했고, --하지만 반죽을 두껍게 만들어서 힘들어했다.-- [[아라마키 미사키]]도 역시 '한국식 치즈 닭갈비'를 만들어서 먹방을 하는 쇼룸 방송을 진행했다.[* 미사키는 요리 실력이 좋은 편인지, 꽤 잘 만들었다.] 그리고, '''"최근 KBK 프로젝트[* 프로듀스 48에서 탈락한 멤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프로젝트 유닛 그룹 계획이다. 멤버는 5명으로 [[무라카와 비비안]], [[아라마키 미사키]], [[치바 에리이]], [[아사이 나나미]], [[사토 미나미]]가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여의치않아서 유닛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저조한 상황이다.]가 만들어지는 것을 원하는 한국 팬분들이 많아져서 너무 기쁩니다. 저도 꼭 데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발언까지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qbQj1j7Ksn0|#]][[https://www.youtube.com/watch?v=0EVmx5siX98|#]]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던 AKB48 멤버들 상당수가 촬영 당시의 경험을 좋은 추억으로 갖고 있으며, 멤버들이 모여서 갖는 개인 쇼룸방송 시간에서도 당시의 경험담을 나누면서 회상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현재 2018년 기준으로 일본에서 10~20대의 젊은 세대들이 [[일본의 한류|한류 열풍]]으로 인해 반한감정마저도 희석시켜버릴 정도로 한류의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일 것이다.'''[* 2018년 10월 기준으로 프로듀스 48이 끝난 현재의 [[무라카와 비비안]]은 한국어로 숫자인 기수와 서수도 잘 읽고 한국어 실력도 점점 유창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왕밤빵같은 어려운 발음을 한국인들보다 더 잘한다!--] 그래서, 일본의 젊은 세대들은 패션이나 화장품에 열광하고 있으며 그리고 '얼짱 메이크업'으로 인해서 한국식 패션 스타일이라고 하면 세련된 것이란 인식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한국인처럼 되고 싶다!"같은 이야기까지 흘러나올 정도라고 한다. 일본 국내에서 한류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현지 일본인이 얘기한 바에 따르면 하다못해 일본의 소학교 (한국의 초등학교) 운동회와 같은 행사에서도 K-POP이 나올 정도이고 저학년은 [[TWICE]], 고학년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등, 세분화까지 이뤄졌다고 한다. 나아가 [[J-POP]]을 듣는 청소년들은 또래들에게 '''"너는 아직도 J-POP 듣고 있냐?"'''면서 유행에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까지 받는다는 증언도 있었다. 그리고, 한국 문화를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도, 휴가나 쇼핑 목적으로 한국에 찾아오는 멤버들도 많다. 또한, 일본 내 방송의 한국 로케 촬영이나 앨범특전의 영상촬영 등의 일로 한국에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프렌치 키스는 앨범에 수록된 특전영상의 촬영차 한국에 왔고, [[DiVA]]는 난타 공연의 홍보를 위해서 주제곡을 부르는 기회가 생겨서 한국을 방문했었다.[* 미야자와 사에, 우메다 아야카, 마스다 유카, 아키모토 사야카의 4인이 방문했다. 특히 우메다 아야카는 처음 도착한 명동에서 멤버 4명의 휴대폰 케이스를 사는데 조금만 깎아달라고 징징대면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야자와 사에]]의 술주정이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