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HD (문단 편집) === [[양극성장애]]와 오진 & 공존 === 여기에 관한 가장 뛰어난 예시는 [[사도세자#s-3.2]] 부분을 참조.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상태에서 ADHD 진행 중 양극성장애가 포함된 다른 질환으로 합병증 또는 공존질환으로 걸려있었던 경우 메틸페니데이트 단독 처방 및 증량이 매우 까탈스럽게 변모한다. 또한 SSRI, 메틸페니데이트 복용 중 증상을 숨기고 먹다보면 괜찮아지겠지, 낫겠지 하고 복용하면 '''100%''' 증상이 악화된다. 양극성장애에서 메틸페니데이트의 효과가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정말 그 각성 효과가 삽화의 상태에 따라 없거나 있거나 이상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문제시되는 것이다. 양극성장애는 소위 말하는 조울증으로, 그중에서도 확실하게 눈에 띄는 I형의 조증이 아니라 경조증을 지니는 II형의 경우에서 삽화가 우울 삽화와 경조증 삽화를 번갈아 가며 주기성을 띄는게 아니라 아예 경조증과 우울증이 한꺼번에 뒤섞여서 기분이 떠다니는 듯한 고통의 혼재된 삽화만이 나타나는 케이스 및 그 II형 안에서도 급속순환형(Rapid Cycling) 처럼 희한하게 띄는 경우 ADHD와 동반질환으로 있거나 오진되거나, 우울장애 또는 질병분류코드 내에서도 F51X 코드 중 특히 F519의 상세불명의 비기질성 수면장애 또는 정서적 수면장애 NOS와 오진되는 경우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애초에 fMRI로나 기작가설로나 ADHD에서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 뇌의 부분인 기저핵-전전두피질의 완벽하게 동일한 부분들에서의 비정상적 요소들이 양극성 장애를 일으킨다고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 문제가 있는 ADHD는 [[양극성장애]]도 동반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 애초에 그 뇌의 발달장애 때문에 [[강박증]]과 [[우울증|주우울장애]]등을 동반증상으로 지니는 ADHD는 본래 양극성 장애 II형의 혼재성 삽화로부터 증상만으로는 분리하여 진단하기 곤란하다. 대신 이 경우 [[메틸페니데이트]]나 [[암페타민]]을 투약할때 분명 충분히 낮은 용량임에도[* 콘서타 기준 18mg, 메디키넷 기준 10mg + 5mg를 합친 15mg][* 그러나 약물의 종류, mg 그리고 복용 기간에 따라 양극성장애의 증상이 해당 용량에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메디키넷 20mg 등 추가적인 증량 및 다른 약물로 인해 결국 [[삽화]]로 드러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존의 메틸페니데이트 복용과 [[SSRI]]를 추가적으로 복용할 경우 [[우울장애]]와 반응이 아예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우울삽화임에도 불과하고 조증삽화와 섞여있는 혼재성 삽화가 가장 많이 오진된다. 정동의 변화 또한 극단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 불과하고 과각성과 불안, 초조, 심할 경우 환청을 포함하는 등 증상을 호소하는데, '''바로 이 때, 분명히 복용 초기가 아님과 동시에 약물의 피크 시간이 끝났음에도 또 다시 재각성되어 수면장애를 유발시킬 경우 약물의 부작용이 아닌, 양극성 장애 II형의 불쾌성 (경)조증 삽화로 인한 증상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조증]]에서 보이는 스스로를 자해하는, 고통을 끼칠수 있는 모든 행동이 포함된다.] 그러나 대개 정신과 의사들은 안그래도 인구중 유병률이 낮은 양극성 장애중에서도 특히 그 빈도가 적은 II형에서의 혼재성 삽화 및 급속순환형 처럼 돌고있을 경우 애초에 I형만을 본 의사는 임상 생활 하면서 본 적도, 혹은 아예 들어 본 적도 없기에 보통 그냥 각성제가 안듣나 보나~ 하고 [[아토목세틴]]이나 캡베이(클로니딘)와 같은 약으로 약을 바꾸곤 한다. 물론 그렇게 약을 바꾸고 잔뜩 용량을 높혀도 증상 개선 효과는 미미하며, 그러면 보통 거기에 [[아리피프라졸]], [[SSRI]]중에서 해당 의사가 처방해 본 경험이 많은 약을 더 하곤 하는데 이 경우에도 결국 환자가 당초 목표로 했던 수면 문제와 학습능력 및 일상 생활 속 기본적인 업무 수행의 개선이 이뤄 지지 않기 때문에 Quality of life는 바닥을 치며 소위 ADHD 중 약에 잘 반응하지 않는 부류라는 낙인이 찍힌 채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를 전전하곤 한다. 조금 짓궂은 질환으로 이게 겹쳐져 있는 경우 의사 입장에서는 분명히 CAT와 종합심리검사 결과상 소견은 확실한 ADHD인데, 정작 우울증 약도 먹히지 않고 메틸페니데이트의 용량을 조금 올리거나 틀어지면 난장판이 되는 케이스가 이 경우다. || 콘서타 || 메디키넷 || || 아침 7시 30분에 복용 후 5시 이후에 경조증으로 뜨는 경우 || 아침 7시 30분에 복용 후 3시 이후에 경조증으로 뜨는 경우 || 예시로 복용 시간 관계상 다음과 같이 각성되는 경우 그 기분은 난생 처음 겪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인지하기 어렵고, 피질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정작 복용 이후에는 효과가 없다가 퇴근 할 때 쯤 위와 같이 각성되는 경우 얄짤없이 기분이 뜨는 경우로 볼 수 있다. 고양감이 슬쩍 빠질 때 어? 남들도 고양감 빠질 때 쯤에 증량하면서 맞추나 보다고 생각하고 증량하면 망하게 된다. 우울 삽화 및 혼재성 삽화 기간 중 유사하게 보이는 '''[[갑상샘 항진증]]'''과 '''[[갑상샘 기능 저하증]]''', 그 이외에 [[혈액검사]]를 포함, 알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배제된다. 이 수순에는 자연스럽게 '''[[치매]]''' 또한 배제된다. 보통 부모 손에 끌려가서 검사 받아 보는 쪽으로 갈텐데, ADHD와는 별개로 갑상샘 쪽에서도 문제를 찾으면 다행이지만 ADHD를 가지고 있고 갑상샘 결과까지 문제가 없으면 이 때 부터는 [[내과]]의 영역 밖의 문제로 [[종합심리검사]] 검사까지 동반한 경우 정말 가능성이 몇개 남지 않게 된다. 당연히 [[프로프라놀롤]]도 무용지물이었던 것이 맞다. 조증 삽화나 혼재성 삽화에서 인데놀은 그야말로 효과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그런 약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자고로 병을 알수록 제발 이 병만은 아니길 바라는 법이고 회피하게 되는 법, 다른 검사를 더 받아보는 등 회피하게 되지만 결국 정신건강의학으로 시작한 병은 너무 당연하게 정신건강의학으로 끝나게 된다. 특히 갑상샘 관련은 의사한테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한번 쯤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 아래로 상황 및 환경에 따라 우울장애가 기본적인 패시브로 동반되어 있는 ADHD 특성상 더 이상 동반질환이 없다는 기준하에 양극성장애와의 오진의 대척점에 있는 장애는 현대의학 기준으로 [[경계선 성격장애]] 딱 하나 남게 된다. 이 중에서 특히 사회적 통념을 깨지 않거나 깨더라도 스스로를 상처 입히는, 삽화에 의해 기분이 기상천외하게 변경되는 장애는 [[기분장애]]만 남게 된다. 또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ADHD를 동반으로 지니고 있는 경우도 오진의 범주에 들어온다. ADHD부터 경계선 지능,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이후의 영역으로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 또한 당연한 수순으로 배제된다. 반사회적 행동은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의 경과 중에만 발생되지는 않을 뿐더러 이 구간부터는 ADHD와 겹쳐져 있을 경우 흔히 말하는 느리거나 지나치게 급하거나, 타인의 기분이나 감정을 읽는 것이 미흡하다, 눈치가 없다 쯤의 수준으로 특히 스스로의 표정이나 기분 상태가 좋지않을 경우 이를 숨기는 행위, 흔히 말하는 마스킹(Masking)을 매우 잘하는 ADHD의 특성상 정상적인 기분상태 ~ 사회적 통념을 깨지 않는 경조증을 띠는 경우 도저히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와 겹칠래야 겹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혼재성 마저 철두철미하게 숨겨둔 경우 역으로 문제가 되는 구간이 여기부터다. 이 구간 부터는 가장 우선적으로 연령대도 20대~30대 구간으로 한정되며, 사회적 통념을 깨지 않는 선에서 [[자살]]시도 까지는 아니지만, 기분에 의거 [[자해]]의 가능은 충분히 열어두고 있는 구간으로 본인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당연히 나는 이상이 없다는 사고와 스스로 의지가 없다는 사고가 겹쳐져 있을 경우, 결코 [[병식|문제점을 인지 하지 못하는 구간이다.]] 특히 흔히 인식하는 자해는 통상적으로 [[칼]]이 주력이다는 인식이 무참히 박살나는 구간으로 그렇게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여기부터는 의지가 약해서 사회적 통념을 깨는 나쁜 행동을 했다, 스스로 후회하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된다,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 아픈 것이 아니다 등 장애와 관련하여 결코 나는 아니다로 일관하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이다. 약 없이 절대 호전 안되고 안 낫는다. 증상만 악화시킬 뿐이며, 지속적으로 우울 삽화 및 혼재성 삽화 증상을 겪을 경우 자신의 상태가 삽화의 대미지에 적응하는 그런 마법같은 상황은 절대로 벌어지지 않고 가해지는 대미지는 더욱 증가할 뿐더러 재발 시기도 더욱 짧아진다. 이 구간에서 우울 삽화로 예시를 들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드라마)]]의 8화의 43분 구간부터 (이후 남는 구간으로 표기, 43분 구간은 남는 구간으로 치환하면 21분 49초 구간) 19분 03초까지의 구간, 그리고 9화까지의 구간이다. 이 구간이 의미심장한 구간인데, 주인공인 정다은이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하면서도 결코 심각한게 아닌데, 문제가 없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구간으로 [[병식]]을 인지하는듯 하면서도 결코 나는 아니다로 갈팡질팡하는 구간과 더불어 약을 먹지않고 밷거나 숨겨두는 구간까지 말 그대로 병식 없음과 전형적인 [[우울장애]]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 옆에 경조증이 포함될 수 있는 [[조증]] 증상을 보이는 피질환자와의 상태까지 대조하면 그야말로 양극성까지 포함된 의미심장한 구간으로 두개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양극성장애를 은유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양극성 장애 II형의 경우 메틸페니데이트의 약물 효과가 독특하게 발생될 수 있으며, 복용시 특정 시간대 까지는 (경)조증 상태가 유지되는 듯하다가 이유도 없이 우울장애 증상이 섞이는 혼재성으로 감쪽같이 바뀔 경우 복용하는 모든 약에 내성이 생긴 듯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 될 수 있다. 정말 의사가 마주하는 재앙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또한 ADHD와 양극성 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경우 낮에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되는 등 증상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며, (경)조증 상태가 유지될 수도 있고 우울삽화만 나타날 수도 있다. (경)조증이 혼재성 삽화로 둔갑되면 스스로 자신감에 차 있는 상태이지만 불안장애와 우울 삽화의 대미지가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주우울삽화와 결합되어 평소보다 꼼꼼히 확인 하는, 즉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묘한 증상 하나가 있는데 이 증상이 '''[[강박증]]'''으로 오히려 느려지게 만드는 요인을 가져온다. 난감한 경우가 이쪽인데, 안타깝게도 양극성 장애 또한 환경적인 요인이 정말 중요하다. ADHD와 결합된 양극성 장애의 경우 낮과 밤을 잘 가리지 않는다. 무수한 증상 사례가 있으나 예시를 두면 낮에 일을 하는 사람이 사회적인 만족도가 낮을 경우 낮에는 우울삽화에 빠졌다가 저녁부터 각성되어 약간 들떠있는 (경) 조증 삽화로 감쪽같이 둔갑한다. 그러나 이 삽화가 수면을 방해하는 시점에서 혼재성 삽화로 기괴하게 빠지는 등 치명적인 문제점을 유발시킨다. 결국 또 혼재성 삽화만 나타나거나 우울삽화의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등 삽화 자체가 기괴하게 바뀐다. 역으로 밤에 일을 하는 사람도 위와 동일한 문제점이 유발된다. (경) 조증에 빠지게되며 이후의 증상은 혼재성 삽화로 돌변하는 등, 사회적 통념상 밤에 일을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과는 달리 삽화 자체가 희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환경적인 측면 및 다양한 면에서 다음 기분이 뭐가 나올지는 모른다는 것. 그러나 수면을 포함한 규칙적인 생활이 매우 중요한 것 만큼은 확실하다. 특히 과도한 자신감 혹은 충동성으로 수면 시간을 강제적으로 줄일 경우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어쨌든 메틸페니데이트, [[아리피프라졸]]을 시작으로 [[이미다조피리딘]], 흔히 말하는 [[졸피뎀]]도 처방될 수 있다. 사실 이 졸피뎀이 가장 시시비비에 걸리는 약물 중 하나로 [[조증]]의 경우 수면의 시작과 끝 모두 문제가 발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가족에 의해 가장 많이 방해 받으므로 반드시 가족의 도움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약효도 개인에 따라 다르듯, 수면의 시작은 졸피뎀 효과를 보는데, 깨는 것이 문제인 조증 삽화의 경우 사실 약물 치료와 더불어 개인의 의지력 또한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러나 졸피뎀의 의존성은 엄밀히 말하자면 존재하는 편. 여기서 부터 루트가 갈린다. 의지력이란 타인이 강제하는 [[의지드립]]이 아닌, 스스로가 자신의 병식을 인지하고 문제점을 찾아가는 단계를 의미한다. 이 때부터 ADHD와 조울증의 연관성을 알게되며, 더 이상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 이외에 별도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는 원인과 어떤 상태일 때 메틸페니데이트를 복용하니까 II형의 과각성 및 초조, 불안함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집중이 잘되고 별도의 문제가 없더라는 것을 스스로 학습으로 깨우친 다음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정신과 의사의 약물치료로만은 결코 알 수 없는 영역에 걸쳐있는 [[병식]]을 인지해야 개선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위험한 사고는 '''ADHD와 (경)조증 상태가 겹쳐진 특유의 기이한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수면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메틸페니데이트 저용량 복용시 과각성, 초조함 등 양극성 장애 II형의 혼재성 삽화의 증상이 발생될 경우 의사가 약을 낮춰서 드세요라고 말을 해줄 수 밖에 없는데, '''수면 시간이 평소보다 월등히 증가하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기이한 호기심으로 문제가 발생한 그 용량 그대로 복용하거나, 용량을 조금 늘려보는 등 스스로 학습하면서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사실 좀 냉정하게 표현하자면 의사의 진단을 따르되 교묘하게 비튼 룰 치킨 행위에 포함된다. 여기서 조건이 매우 중요한데, 수면 문제가 포함된, 스스로 목숨을 걸만한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특히 꽤 오래, 그리고 늦게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경우 흔히 말하는 '''[[초등학생]]도 먹는 저용량에 대한 부작용이 극심하게 발생되는 경우가 문제시 된다.''' ADHD를 앓아온 피질환자는 엄밀히 말하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은 다 들어왔을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여기서부터 사고 및 다양하게 문제가 꼬여있기 때문에 문제점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사고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으며, 복용하는 약에 대한 의심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한 효과 및 어떤 부작용이 발생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다. 이걸 모른다면 특히 우울삽화의 기간 중 계속해서 약이 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등의 반추 사고가 극대화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는 셈이다.[* 살면서 비가 오면 우울하다는 기분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된다. 1)우울삽화는 인지하되, 조증을 포함, (경)조증 삽화의 기분은 학습 이전에는 인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분은 사회적 통념에 맞게 사회성의 척도 혹은 증상을 감추었거나, 학습한 척도에 의해 기묘하게 잔류하거나, 자신의 현재 상태가 사회적 통념에 맞게 적응한 후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2)증상의 여부 및 심각도에 의거 적응기간이 길거나, 혹은 개인의 적응력에 의해 다양하게 장애 요소가 잔류하거나, 적응하지 못한다. 3)삽화의 기간 중 수면시간이 줄어들거나, 과도한 자신감 등 부가적인 요소는 약물 치료 이전부터 [[스트레스]]를 비롯하여 [[양극성장애]]의 삽화로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약물로 인해 악화된 상태가 아니다.][* 문제시 되는 이유는 약이 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반추 사고를 포함, [[메틸페니데이트]]만 처방하는 경우 부작용 중 흔한 불면증이 포함된 경우로 (경)조증을 혼재성 삽화로 살벌하게 바꿔버리기 때문에 문제시 된다.] 결국 장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시점으로 '''최종적으로 II형을 동반으로 지니고 있을 경우 득과 실을 따지고 보면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 하던 평균 용량에서 저용량을 선택하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예시를 첨부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특히 '''자극 과민성''', '''감각 장애'''를 동반으로 지니고 있을 경우 '''복약 중 도박 행위는 5mg만의 용량만 조절 가능'''할 뿐더러, 그마저도 5mg 안에서 불쾌성 경조증(Dysphoric mania), 소위 말하는 혼재성 삽화 증상이 너무 뚜렷하게 발생된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 5mg 용량을 조절 가능한 약물은 콘서타를 제외하고 메디키넷 밖에 없다. 두번째, 삽화가 혼재성으로 변경되는 시점에서 감각이 살벌할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세번째, 혼재성 삽화가 발생되는 용량 구간에서 치료저항성 우울장애는 대단히 애매한데, 특히 복용 후에 기분 좋은 (경)조증 삽화를 유지하다가 2차 피크에 도달하는 시점에서 삽화가 뒤섞이는 비상식적인 혼재성 삽화의 경우로 분명히 약물의 지속 시간이 끝났음에도 지속적으로 삽화가 혼재성만을 띠는 경우 [[SSRI]] 조차 먹히지 않을 정도로 좋지 않다는 점, 네번째, 혼재성 삽화 증상이 드러나는 용량에서 적응 기간은 일절 없다. 혼재성만 띠는 ADHD의 경우 2~3주 분량의 약을 처방받았을 때, 2~3주 내내 발버둥을 쳐도 결코 혼재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 정도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세하게 남아있던 표정이 너무 과도하게 우울삽화로 변경된다.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으면 좋겠지만 얄짤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각성 효과가 없다. 좀 심각한 문제인데, 이 예시의 경우는 어떻게든 자신만의 용량을 찾아냈고, 그 용량 이후 추가적인 약물 투여로 그 나름대로 극복하고 있다고 치면 이와는 별개로 자극 과민성과 감각 장애 등을 다 공존질환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ADHD 입장에서 양극성장애가 발현되어 있고 약물의 부작용 중 과민성 및 선천적으로 감각이 예민하다는 것은 복용 및 용량을 찾아가는 것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꼽힐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증량, 혹은 기존의 용량 복용 중 식욕 저하 증상 또한 매우 중요한 척도다. 식욕 저하가 발생되면 좋지 않은 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봐도 좋다. 단, 마냥 식욕 저하만 발생되지 않고 [[폭식]] 또한 통제 불가능, 양쪽 모두 [[삽화]]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이 때, 용량을 조절하지 않고 ADHD만 생각하고 복용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복용 초기 도파민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면 의외로 식욕 저하 증상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식욕이 더 땡기거나 폭식에 가까운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후 장기 복용 중 좀 과도할 정도로 기분 상태가 좋지않게 변화되는 상태가 찾아온다면 예시로 [[향정신성의약품]] 특성상 콘서타 18mg 복용 기간 중에 문제가 발생되면 콘서타는 더 이상 복용하기 어렵다. 가장 우선적으로 약물이 메디키넷으로 변경되고 5mg 또는 10mg 저용량부터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는데 15mg~20mg 구간, 특히 20mg 수준에서 또 다시 과각성과 식욕 저하, 경조증과 우울증이 뒤섞인 혼재성 삽화가 나타날 경우 반드시 용량을 낮춰야한다. II형을 동반으로 지니고 있을 경우 특히 증량 초기에 문제점이 드러난다면 적응이라는 표현은 있을 수 없다. 복용 초기의 감각과 기분을 체크해두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복용 기간 중 반추 사고를 포함, 자살 또는 자해의 위험성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경우 이 증상을 숨기고 복용하면 심각성이 커진다.''' 증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감량/단약 시기를 스스로 인지하는 것으로 이 구간이 무척이나 오래걸리고 어려운 문제로 남는다. 자의적인 단약은 절대 금지되지만 과각성, 혼재성, 수면 문제를 비롯 유권상 꼬여있기 때문에 수면 문제가 겹친다면 의사와의 상담은 필수적이고 이러한 자의적인 단약 행위는 기묘한 믿음, 혹은 복용 중 피질환자가 느끼는 복용 중 부작용에 대한 거부감 등 대단히 까다롭게 발현될 수 있으며, 자의적으로 단약하면 이미 기분은 기분대로 꼬인 후이기 때문에 악화된다. 여기서 부터 의사와 피질환자와의 진료 및 병원을 바꾸는 루트가 갈린다 * 양극성 장애 I형만 잘 아는 의사 * II형의 혼재성이 [[우울장애]]로 오진되는 살벌한 경우다. 이 때, ADHD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 메틸페니데이트 저용량 복용시 과각성, 과도하게 초조하거나 불안 증상이 발생할 경우와 메틸페니데이트의 부작용인 불면증인척 기괴하게 섞여있는 [[조증]]을 가지고 있고 조증이 불면증으로 오진 되는 살벌한 경우다. 이 경우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사가 아는 다양한 방법을 취해보지만 피질환자의 상태는 나아지질 않으며, 기본적인 수면 문제 등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 * 사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의사가 권위적이고 자기만의 임상 경험으로만 진단하는 경우다. 정말 안타깝지만 양극성 장애는 증상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흔히 피질환자와 의사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므로 이런 병원은 옮기는 것이 좋다. * 양극성 장애 I, II형을 잘 아는 의사 * 단, 의외로 양극성 장애 I, II형을 잘 아는 의사 또한 이러한 II형의 혼재성을 [[우울장애]]로 오진하는 경우인데, 혼재성 삽화를 구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긴 하다. 반추 사고를 포함, 불안, 우울, 초조함 등이 마구잡이로 섞인 상태이므로 II형인지 기타 질환인지 애매할 정도로 교묘하게 섞여있기 때문. 이 때문에 위와 동일하게 [[조증]]이 불면증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지속적인 삽화의 변화로 구분 가능하다. * 위와는 반대로 의사가 권위적이지 않고 오랜 임상 경험으로 환자의 상태와 기분 상태를 말해주었을 때, 혹은 특정 약을 복용해보고 싶다고 언급했을 때, 반응이 다르다. 이 경우 이미 피질환자가 오랜 경험으로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한 경우로 의사와 피질환자의 케미가 훌륭한 경우, 양극성 장애의 위험성을 설명해주며, ADHD와 양극성 장애의 치료도 몹시 효율적으로 변하게 된다. 여기까지 왔다면 약간 응용해서 역행으로 뒤집으면 되는데, 이 때 조건이 있다. ADHD 문서인 만큼 ADHD와 양극성장애 II형을 띠고 있을 것, 반드시 자신의 기분 상태의 모든 것을 인지한 이후와 동시에 [[메틸페니데이트]]와 [[항정신병제]]인 [[아리피프라졸]] 이상의 항정신병제가 같이 동반되어야 한다. 매우 모순되는 처방일 수 밖에 없다. 또한 [[SSRI]] 또한 꾸준히 잘 복용했고 기분 상태가 딱 노말와 아슬아슬한 경조증 사이에 걸쳐 있을수록 더욱 좋다. 초기 혼재성 삽화가 발생되기 이전의 메틸페니데이트 용량과 아리피프라졸을 같이 복용할 경우 당연히 효과가 희한하게 등장하는데, 약간 졸리면서 확 깨 있는 느낌으로 보면 더욱 정확할 것이다. 이 때. 2차 피크 쯤에 혼재성 삽화가 발생 한 용량 그대로 다시 집어먹을 경우 메틸페니데이트 복용 이전에 그렇게 두통인척 사기를 치면서 과도한 공격성과 충동성, 자해 등 문제를 유발시키던 그렇게 궁금했던 삽화의 정체를 알 수 있다. * 우울 삽화가 우세한 경우 → 우울 삽화인척 하면서 미세한 경조증을 띠는 혼재성 삽화 증상 * 노말 ~ 경조증 삽화가 우세한 경우 → 경조증 삽화인척 하면서 미세한 우울증을 띠는 혼재성 삽화 증상 마지막 상황은 얄짤없이 우울증을 띠는 혼재성 삽화 증상을 타는 루트로 이어진다. 이 때부터 자신의 기분 상태 모든 것을 학습을 통해 인지한 후이므로 확실하게 [[병식|병식있음]]으로 볼 수 있다. 수면 유도제와 SSRI 동시 복용 중 그 사이에 미세하게 기분이 확 변화하는 구간 까지 민감하게 짚어낼 정도면 이 때 부터는 그냥 순둥이로 이어지며, 약을 안먹고, 그런거 아예 없다. 말 그대로 안먹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먹게 되는데, 이미 의사와 약에 대한 반추 사고도 학습으로 전부 없어진 상태이므로 이 기분을 잘 익히면서 조절하는 일만 남았다. 사실 이게 제일 힘든 일이므로 숙제로 남게된다. 가장 큰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러므로 메틸페니데이트, SSRI 약물 복용 이전의 혼재성 삽화 상태로 보는게 옳다. 이후 학습을 통해 스스로 혼재성 삽화인 상태를 알면 이걸 자의적으로 풀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이 남는데, 애초에 이 삽화가 주기성을 띠지 않고 등장하는 것 처럼 이를 자의적으로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풀리는 시기 또한 주기성을 띠지 않으며, 이를 교묘하게 고통을 참아가면서 마스킹(Masking)한 ADHD 흔적만 남는다. 이 사회적 통념상 학습한 스스로 옳고 그름을 구분 가능하고 기분이 들떠있는 (경)조증 삽화가 참으로 기괴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경)조증 삽화는 통상적으로 사회적 통념을 깨지 않는 선에서 ADHD, 기분장애, 성격장애와 겹치게 되며, 피질환자의 상태를 의사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문제시 된다. 그러므로 (경)조증 상태까지 인지하게 된 이후라면 갑자기 약을 안먹어도 될 것 같고, 기분이 좀 뜨고 다 해낼 수 있는 기분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기분 상태까지 인지하게 된 이후라면 더 이상 단약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그 기분이 잘못된 기분 상태임을 학습해냈기 때문에 더 이상 속임을 당히지 않게 된다. 수면 문제상 삽화가 우울증이 우세하고 경조증과 같이 존재하는 혼재성 삽화 증상일 때는 메틸페니데이트는 복용하면 안된다. 이 때는 강박증도 나타나고 일은 일대로 안되는 되게 산만하고 혼란한 상태로 돌변한다. 그러므로 단약 구간임을 알 수 있다. 이 때는 메틸페니데이트와 아리피프라졸 조합도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ADHD와 양극성장애 II형을 같이 가지고 있을 경우 약물을 쓰기도 조심스러워지고 (특히 새로운 약으로 바꿨을 때 경조증 삽화로 뜨거나 우울장애인척 반응이 없는 타입) 자연스럽게 초저용량에서 놀게된다. 이 때부터는 반드시 대책이 필요하므로 아리피프라졸의 용량을 올려서 비상용 및 기분안정제(mood stabilizer)도 같이 고려해볼만 하다. ||<-2> 복용 초반기 || || [[메틸페니데이트]], [[아리피프라졸]] || [[SSRI]], [[아리피프라졸]][* 수면 유도제를 포함한다.] || || O || X || || X || O || || X || X || ||<-2> 복용의 안좋은 예시가 위의 도표 처럼 임의로 복용하는 경우다 || ||<-2> 규칙적인 생활 || ||<-2> 복용 후반기 || || [[메틸페니데이트]](선택), [[아리피프라졸]] || [[SSRI]](선택), [[아리피프라졸]][* 수면 유도제를 포함한다.] || || X(선택), O || X(선택), O || || O || O || 후반기라도 약물 자체를 끊는 경우는 절대로 없으며, 복용시 기분마저 학습한 이후이므로 의사와의 상담 후 독립적인 복용으로 진행된다. 즉, 메틸페니데이트는 자의적인 복용이 가능하되, 아리피프라졸 이상의 항정신병제는 반드시 포함된다. 사실 남성 양극성장애 II형에서 성별만 바꿀 경우 유사한 증상은 [[월경전 증후군]]과 매우 흡사한데, 온갖 짜증에 주기성을 띄지 않고 약빨은 약빨대로 먹히지 않기 때문에 난장판이 된다. 여기까지 오면 기분 삽화에 따라 다양하게 호기심으로 스스로를 테스트하게 되며, [[아토목세틴]]과의 병합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메디키넷으로 시작했을 경우 확실하게 10mg 보다 낮은 5mg도 고려해봄직 하며, 5mg는 완벽하게 예비용이 된다. SSRI가 선택이 되는 이유는 당연히 조증 삽화 때문. 수면 유도제 복용 후 수면과 수면 사이에 조증 삽화로 뜨는 기분이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극성장애용 약물을 써야한다. 양극성장애에서 의사가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피질환자가 (메틸페니데이트의 부작용인 불면증인 척 뜨는 경조증으로) 잠을 못자니까 SSRI와 수면제만 처방하는 경우다. 이 경우 온갖 검사를 해보면서 [[수면 내시경]]의 흔한 후기 중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어진 상태 또한 '''경조증''' 이상의 상태일 때는 기상천외하게 비껴간다. 당연히 비상식적인 멀뚱멀뚱한 상태(...)로 받게되며, 모든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희한한 상태로 필름이 끊어지는 일은 쉽게 유발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여기까지 도달하면 기존에 복용하고 있던 수면 유도제 때문에 수면 내시경을 받을 때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할수 있지만 이는 핀트를 잘못잡은 쓸모없는 논쟁이다 모든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고 이상이 없었을 경우 저 수면 유도제의 문제가 아니다는 것. 덧붙이면 내성이 생기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수 있는데 [[졸피뎀]]과 [[플루니트라제팜]]의 내성은 쉽사리 생기지 않는다. 졸피뎀과 플루니트라제팜 마저 효과가 오락가락하고 수면에 대한 욕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가능성은 양극성장애의 경조증 또는 경조증이 우세한 혼재성 삽화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 ADHD || 양극성장애 || || 환경은 충족하지만 잡생각이 많고 집중하기가 어렵다 || '''기분 삽화'''와 환경 및 자신의 루틴에서 벗어날 경우 산만해지며 집중할 수 없다. || 마지막으로 메틸페니데이트의 복용 시기 및 복용 불가능하게 된 계절까지 따질 경우 정확히는 1월에 첫 복용 후 2~3달 후 그러므로 그 시기는 정확하게 '''[[봄]]'''과 겹치게 되므로 저 시기에는 양극성장애가 재발되기 정말 좋은 시기다. 3~5월 내에서 SSRI만 처방 받았거나, 혼재성 및 조증 삽화로 떠서 의사의 손을 떠난 경우 말 그대로 다른 의사라도 찾아서 올바른 처방을 받았다면 다행이지만 계속해서 SSRI만 처방 받았고 약효가 전혀 돌지 않았을 경우 정확히는 조증 삽화로 뜬 경우라면 망했어요를 외쳐도 좋다. '''{{{#red 의심할 여지 없이 우울장애와의 오진}}}'''이다. '''{{{#red 약물 복용 전부터 처음 약물을 복용한 후까지 계절을 타고 동일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면서도 삽화에 의해 과민성 등이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기묘하게 체류하는 기분장애는 양극성장애의 혼재성 ~ 경조증 ~ 조증 밖에 남지 않는다.}}}''' 덧붙이면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는 추워서 우울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날씨가 풀리는 봄에 기분이 조금 좋아질 수도 있을 수 있지 않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기분이 아닌지 반문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날씨의 영향을 어마어마하게 탈 뿐더러 바로 이 다음이 핵심 포인트다. 자의적으로 단약하기 쉬운 구간 및 약물 남용의 시기 또한 날씨가 풀리는 봄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약물 없이 경조증은 자의적으로 탈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후 찾아오는 혼재성 또는 우울 삽화 기간 동안에 강박증을 비롯하여 지나치게 처리속도가 올라가거나 처리속도가 낮아지게 되거나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만한 조증에서 보이는 자해 행동이 따라올 가능성이 크다. 이게 CAT와 종합심리검사상 얼핏 보면 ADHD의 증상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상호 오진이 잦은 편이다. 또한 둘다 가지고 있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과민성 등을 다 공존질환으로 가지고 있을 경우 (특히 조증) 삽화의 기간을 충족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이게 우울장애로 오진당하는 경우가 벌어지는 것이다. 사실 확실하게 조증이 아닌 기분 좋은 경조증 삽화를 띄고 있고 우울 삽화의 증상이 섞이지만 않았다면 메틸페니데이트와 조현병/양극성장애용 항정신병제가 조합될 경우 사실은 별 일 안 생긴다. 대개는 다음에 오는 우울 삽화 또는 우울 삽화가 우세한 혼재성 삽화가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시키는 주범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