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HD (문단 편집) === [[경계선 지능]]과 공존 === 언어 쪽에 손상된 부분이 존재하는 경우 [[언어장애]] 문서를 참조. 일부 지능 수치와 관련된 문서는 [[동작성 지능]], [[언어성 지능]] 문서를 참조. [[웩슬러 지능검사]] 성인 기준으로 언어이해 부분은 경계선, 처리속도 경도, 동작성 지능은 평균의 경계선 지능을 기준, 지능 지수에 따라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증상이 이렇다 저렇다 서술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애초에 정신질환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스스로 이상하다고 인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뿐더러 사회적 요인 및 환경적 요인도 만만찮게 탄다. 즉, 둘을 모두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경우 ADHD와 경계선 지능 증상이 전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고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지 못한다.[* 사실상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조용하게 손가락,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등의 ADHD에서 드러나는 행동과 하기 싫은 건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요인 등은 기본적으로 있다고 봐야한다.] 역으로 ADHD와 경계선 지능이 겹쳐 있고 삶의 질이 좋지 않을 때 심각성이 커진다. ADHD와 결합된 경계선 지능의 경우 또한 약간 곧이곧대로 해석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주의할 점이 있는데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조기 발견하여 치료를 받으면 가장 좋겠지만 [[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은 축적되기 때문에 단순히 성격이 특이하다고 학습되어 있다면 [[MBTI]]와 높은 신뢰성의 [[Big5]] 같은 성격 유형 검사로 자가진단도 해보는 등 남들도 하니까 궁금해서 해보는 행동이 매우 위험한 행동일 수 밖에 없다. MBTI 문단도 같이 참조해보면 좋다. 검사 결과가 선천적인 [[정신질환]]을 감쪽같이 성격 유형으로 포장하며 증상을 감추기 때문에 ADHD와 경계선 지능의 발견 및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시킨다. 여기서 두번째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CAT로만 ADHD를 진단 받았다면 스스로 [[경계선 지능]]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ADHD와 겹쳐진, 언어이해, 처리속도 부분이 손상된 경우 경계선 지능을 아는 것은 풀배터리 검사 이후 ADHD임을 인지하였을 때 및 [[자폐성 장애]]에 가까운 사고[* 이 역시 병식이 없기 때문에 만만찮게 복잡해진다.]를 가지고 있을 경우로 풀배터리 검사 신청 및 발견 과정 또한 아스트랄한데, 비상식적인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방문하고 약물 복용 중에도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정보를 찾아 보는 등 일부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관심사가 매우 좁아지고 그 관심사에 대한 집착이 일반적으로 봤을 때 비상식적인 형태로 변모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예시를 들면 풀배터리 검사 이전이던 이후던 약물로만 풀수 없는 사례가 다음과 같은 사례다. 이 경우 반드시 [[심리상담]]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내담자 스스로 언어 능력이 좋지 않다면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풀배터리만 받고 심리상담을 거부하는 경우 이미 그 결과지 속에 ADHD와 결합된 경계선 지능의 증상을 마스킹(Masking)한 흔적 및 교묘하게 겹쳐져 있는 [[회피성 성격장애]][* [[조현병]]의 음성에 해당하는 증상과 선천적인 문제상 일부 양성 증상이 독특하게 나타날 수 있다.]와 [[의존성 성격장애]][* 회피성 성격장애와 의존성 성격장애는 자주 동반된다. 어떻게든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통을 심리상담사를 통해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에 가까운 형태]가 들통나 있는데 이를 회피하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사고로 따지면. 아, 심리상담 받고 싶은데 무슨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고 또 말을 걸어주었으면 좋겠다와 더불어 나는 말을 잘 못하는데 어떻게하지?에 가까운 사고] 단, 스스로를 감추고 있었다고 즉시 알 수 없으며, 이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보가 없는 선에서 ADHD는 인정하되 회피성 성격장애는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 지독한 고집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후천적인 학습과 정보가 축적된 이후에도 '''자신'''을 알아가는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또 다시 회피성 성격장애가 발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기에 경계선 지능은 부모에 의해 가장 먼저 발견되거나, 가장 늦게 발견 및 증상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발견하기 쉽지 않다. || [[파일:웩슬러 성인 지능검사.jpg|width=600]] || || [[파일:웩슬러 지능검사.jpg|width=600]] || || 30대 || 지능의 일부는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있지만 연령대와 환경에 따라 왕왕 올라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저 웩슬러 성인 지능검사는 메틸페니데이트만을 단독으로 복용 후 양극성장애의 우울 삽화가 우세한 혼재성 삽화 및 감각 과부하 상태가 가장 심각했던 상태일 때의 지능검사의 결과다. 계절로 따지면 봄으로 3월달에 받은 지능 검사의 결과임과 동시에 이 이후 올바른 약물을 찾았고 단약을 하지 않았다는 기준 하에 지능 지수가 어떻게 변할지는 임상심리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동작성 지능에서 문제가 없었던 예시로 매우 높은 확률로 하나만 빼고 경계선 지능을 탈출 했음을 예측 가능한 부분이다. 경계선 지능을 가지고 있어도 [[욕구]]는 동등하게 존재하며, 유소년 시절 공부를 못했다면 다른 쪽으로 [[보상심리]]가 발동되지만 언어 발달이 늦었을 경우 또는 낮은 사회성 및 다양한 면에서 기능 수행을 방해한다. 즉, 선천적으로 다른 얘들이랑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야 된다는 문장이 있다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 아닌, '''그냥 싸우지 않으면 친한 관계'''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확고히 드러나게 된다.[* 사회성 및 의사소통의 영역] 다양한 요소 및 성격과 기질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겠지만 지각추론과 작업기억 능력이 평균 수준[* 100 수준, 수치로 이것저것 따지면 매우 곤란하다.]이면 생각하는 사고에 있어서 별 무리 없을 수 있다. 사회적 통념선에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어느정도는 구분하기 때문에 학습 정도에 따라 일단은 큰 사고는 치지 않는 편.[* 제한된 관심사까지 존재한다면 시너지다.] 성인기가 되면 개인의 능력이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의 한계에 부딪힐 때 부터 문제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 ADHD 치료 및 심리치료 병합, 혹은 언어 발달 쪽에 지연이 있었다면 언어치료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미리 자가검사로 학습한 자신의 성격이 함정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로 성격이 원래 내향적이고 변화를 싫어하고 왜 느린지 모르고 성격 탓만 하면서 살다가 치료를 늦게 받는 경우 삶의 질은 더욱 좋지 않고 [[우울장애]], [[불안장애]], [[불면증]]을 비롯하여 [[기분장애]], [[성격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질환이 동반 되는 등 무수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 원래 유소년기에 조금씩 가지고 있던 장애 요소가 성인기에 과도할 만큼 악화되기 시작한다.] 유소년기에 발견 및 조기개입이 되지 못했다면 성인기의 특정 시기까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경우 초중고[* 특히 초등학교] 중 생활기록부에 부정적인 피드백만 가득한 내용을 보는 것 또한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역으로 뚜렷하게 문제가 드러나 있는 것도 생활기록부이며,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 검사에서 몽땅 다 걸린다. 또한 이 메커니즘은 삶의 퀄리티가 밑바닥을 칠 때까지 끊임없이 다른 정신질환 결합 및 스스로 병식을 인지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이 때 부터 위의 장애 요소 및 [[섭식장애]]를 포함 모든 기능이 저하 될 수 있다. [[파일:ADHD.png|width=700]] 세대상 1학년은 배제된다. 현 세대 교사가 1학년을 기피하는 것과는 조금 달랐고 [[촌지]] 문제가 껴 있기 때문. 학년이 올라갈수록 적응하지 못하거나, 어려운 수순으로 변경된다. 그러므로 성인 기준의 웩슬러 지능검사를 유소년기 시절의 지능검사로 반영하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결론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이 수순에는 학습 및 ADHD라는 변수 등 매우 다양하게 꼬여있으므로 기능 중 일부가 좋았던 경우 유소년기에도 경도의 [[지적장애]] 또는 경계선 지능을 유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대략적으로 ADHD와 학습장애 + @ 소견이 같이 있는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그러므로 세대를 고려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 시점에서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흔히 말하는 정보가 쌓이기 시작하고 높은 추론 확률을 가지고 있었을 경우 감지하거나, 매우 높은 확률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합병증을 가진 상태에서 오만가지 증상이 다 동반된 채로 등판한다.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 및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환경을 벗어날 경우 일부 증상은 큰 폭으로 호전될 수 있다. 여기서도 함정은 존재한다. [[메틸페니데이트]]의 주요 효과는 각성 효과다. 즉, 갑자기 환경을 고려하여 싫어하던 직업을 좋아하게 만들어주거나 하기 싫은 일에 대한 의욕 혹은 의지를 높혀주는 그런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조증]], [[하지불안증후군]], [[수면장애|수면위상지연증후군]] 항목도 같이 봐야한다. 또한 갑자기 없던 언어능력과 사회성이 돌아와서 말 잘하게 된다거나 그런 마법 같은 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 약간 관심 없는 사항이 있으면 근데요?, 그래서요? 처럼 무심한 케이스로 돌아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