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HD (문단 편집) ===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Big5]]/[[TCI]] === MBTI는 절대로 ADHD와 기분 장애, 기분 삽화, 성격장애 등의 장애를 걸러 낼 수가 없다. 사실 심리학 비전공자가 만든 검사이긴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MBTI의 신뢰도 및 타당성이 100% 없다고 따지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그 사람이 내향성인가? 외향성인가?의 척도로만 볼 수 있을 뿐더러 오진 & 공존 문단에서 볼 수 있 듯 우울장애 또는 기분 삽화, 혹은 성격장애, 환경적인 요인 등에 의해 MBTI의 유형이 바뀌는 경우가 가장 위험한 케이스다. * 외향성 - 내향성 - 외향성 - 내향성 * 내향성 - 외향성 - 내향성 - 외향성 10대 ~ 30대가 다르듯 정말 위와 같이 변경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가 다양한 면에서 심각한 비판을 받는 이유다. 즉 자의적으로 MBTI를 하고 그 결과지에 자신의 모든 것을 가둬두는 행위를 할 가능성이 무척이나 쉽다는 것. 이는 다른 진단을 놓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 탓만 하다가 뒤늦게 ADHD임을 인지하고 치료를 받는 경우 또한 어마어마하게 많다.''' '''{{{#red 선천적인 질환인 ADHD와 MBTI를 묶어서 서술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함정이었다}}}'''고 봐도 좋다. 초기 발달 과정상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 등을 겪은 후 성격 유형을 바꿔버린 경우까지 합칠 경우 MBTI는 이런 성격 유형이 있구나라고 학습한 이후에 100% 지독할 정도로 스스로 성격 탓으로 되돌리는 함정으로 돌아온다. 저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이 수십년 동안 지속될 경우 저 상태에서 스스로의 [[병식]]을 인지할 확률은 매우 낮아진다. 또한 반추 사고 및 사회탓으로 돌려버리게 되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유발시킨다. 저 때 쯤 되면 ADHD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대단히 희귀하고 당연히 [[합병증]]이 뒤따라 온다. 그러므로 소위 말하는 학창 시절에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혹은 대학 과 등에 따라 아동치료/심리학이 포함되어 있었을 경우 한번 쯤은 해볼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매우 위험한 검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MBTI가 재미있어 보인다고 자의적으로 행할 경우 (발달 과정상 문제가 있었을 경우) 저 과거력은 어느새 성격으로 교묘하게 포장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의적으로 행한 MBTI는 그냥 재미로만 보는 것이 가장 좋다. 한번 재미로 해본 그 검사가 정말로 자신의 [[병식]]을 감춰버리게 되고 진단이 늦어지게 만드는 요인을 불러오기 때문에 100% 문제가 발생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발달 과정상 반드시 ADHD가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MBTI의 유형이 ENFP, INFP, INTP, INFJ 등의 형태를 띠고 있었을 경우에서 어마어마하게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저 유형 중 일부는 하필 ADHD와 매우 겹치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MBTI를 해봤을 경우 후에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은 이미 증상이 악화될 대로 악화된 이후에 '''[[풀배터리]]''' 검사로나 인지할 수 있을 만큼 살벌하게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행 조건상 ADHD를 가지고 있고 착실하게 약물치료 및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와 모든 병식을 인지한 후에 다시 해본 MBTI 검사가 가장 정확한 결과임과 동시에 자신의 성격이 된다. 계도상 재미로 하던 자가진단을 하던 공식적으로 가장 마지막에 해봐야 하는 그런 검사라고 볼 수 있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TCI-기질, 성격.jpg|width=50%]][[파일:Big5-자가진단.png|width=50%]]}}}|| ||<-12> {{{#!wiki style="margin: -16px -11px;" ||<:>TCI || Big5 ||}}}|| [[TCI]], [[Big5]]의 영역으로 TCI에서 성격이 LLM이나 LLH, LLL로 뜰 경우 난감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TCI에서 말하는 성격의 LLM은 소위 말하는 미성숙한 성격임과 동시에 LLH는 분열형 성격, LLL는 멜랑콜리형 우울증으로 볼 수 있는데 진단을 꼬이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이 성격장애와 기질적인 측면으로 나타나 있었던 경우다. 특히 기질까지 고려하면 양극성장애, 경계선 성격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경계선 성격장애]]도 같이 참조하면 좋다. Big5 또한 압도적인 신뢰성과 별개로 '''자가진단을 하고 용어와 의미를 모른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대체적으로 MBTI와 동일하게 자신의 모든 병식 및 풀배터리 검사를 포함한, 자기자신의 모든 것을 인지한 이후라면 이미 자가진단 해두었던 Big5 또한 척도가 됨과 동시에 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다. 자고로 Big5에서 '''[[신경성]]'''이 높을 경우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여도 낮아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BDI(우울 척도) 역시 기본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다. 단, 이미 선천적으로 ADHD 및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둘 중 어느 쪽으로 시작하였던 간에 후천적으로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가 발병 한 이후 치료 한번 못 받고 병의 진행 후에 '''음성''' 증상이 지나치게 진행되었을 경우 신뢰성 높은 TCI 및 Big5의 결과는 절대로 되돌릴 수 없다. 수치상으로 무의미한 정도의 수준의 수치 변동만 있을 뿐이며 이는 삶에 만족감을 느낀 이후라도 TCI와 Big5의 검사 결과는 결코 변경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성인기 이후에는 확실하게 못이 박힌다는 이야기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현대 심리학 전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게 된다. 물론 그 과도한 자신감 넘치는 양극성장애의 경조증 이상의 삽화 또한 결과를 번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정신병제 등의 약물로도 한계가 있으며 사실상 성인기 이후 병식까지 있고 난 이후의 결과로 따지면 불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결과를 뒤집는다는 것은 제법 어린 나이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였거나, 자신의 병식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삽화의 상태에 따라 결과가 나뉘는 경우 마지막으로 성인 이후에 결과가 바뀐다는 것은 내담자가 거짓말을 한 경우만 남게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