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F-11F (문단 편집) === ADF-11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에이스 컴뱃 시리즈/보스 일람)] ||<-5>[[파일:ADF-11F detach.gif|width=300]]||[[파일:adf-11.jpg|width=300]]||[[이미지:EIXnGtwWoAUINSG.jpg|width=300]]|| 나중에 격추당하는 쪽의 주익에서 몸체가 분리되며 어디서 본 적 있는 소형 기체가 나타난다. 기체명은 ADF-11. 트리거가 미션 10에서 격추시킨 정체불명의 무인기의 기체명은 ADFX-10으로, 이 녀석의 [[프로토타입]]이었던 것이다. [[전술 레이저 시스템|TLS]]도 사용하지 못하고 호위기도 전부 격추당했지만, 트리거의 움직임을 관찰, 학습하며 '''스스로 성장하면서''' 트리거의 움직임을 따라 하기 시작한다. 무장은 PLSL([[펄스 레이저]]) [[기총]] 밖에 없지만, 이 기총에 제법 성능이 좋은 자동 조준 기능이 있어서 마냥 만만히 볼 수는 없고, 몸이 가벼워져서 정신 나간 기동성이 한계까지 올라간다. 급상승, 급하강 후 나선 기동은 보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을 지경. 이후 트리거와 접전을 벌이다가 다시 격추되고 그 직후에 끊겼던 ISEV의 전력공급이 돌아온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한 상황을 넘기고 드디어 종전되나 싶더니, 생사불명이었던 로자 왕녀에게서 통신이 들어와 무인기가 아직 한대 남아있다고 알려준다. 먼저 격추된 쪽 역시 분리해서 살아남아 있던 것. 나머지 한대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건지 지하터널로 도주하여 [[ISEV]] 지하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려고 시도. 트리거와 카운트는 이를 뒤쫓게 되며 시리즈 전통의 터널 통과 미션이 시작된다. 터널의 문을 인공지능으로 조작하여 가로막아보기도 하고 뒤로 돌아와서 기총으로 공격해 카운트에게 피해도 입혀보지만, 결국 ISEV 지하공간에서 데이터 송신 도중에 트리거에게 데이터 전송장치들과 함께 파괴되어 실패하고 최후를 맞이한다.[* 제한시간 내에 ADF-11와 데이터 전송장치 6개를 모두 파괴해야 하는데 하나라도 남아있다면 데이터 전송이 끝나면서 임무가 실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