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T(시험) (문단 편집) == [[SAT]]와의 비교 == SAT와 ACT 둘 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동등하게 취급하는 대입 시험이지만 그래도 비슷한 점보단 다른 점이 더 많다. * '''선호도'''[br]SAT같은 경우 동부나 보수적인, 일단 '영어는 그래도 문학처럼 되고 봐야지!' 하는 마인드를 가진 대학에서 ACT보다 SAT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정확힌 동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ACT보단 SAT를 친 학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br]ACT같은 경우, 좀 더 자유롭고 왠지 현재 교육 제도 자체에 목소리가 높은 학교들이 선호하는 편. 또한 중부나 남부 학교들에 다니는 학생들은 ACT를 더 선호한다. 서부는 SAT든 ACT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 편이다.[br]그렇다고 해서 대학이 SAT와 ACT를 차별하진 않는다. 보통 conversion table (점수환산표) 를 사용해 점수를 환산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시험을 치면 된다. 기본적인 SAT/ACT 수험자 분포도로 보았을때, 동서부엔 SAT 수험자가, 중남부엔 ACT 수험자가 많은 편이다. * '''과학의 유무'''[br]ACT에는 SAT에 없는 과학을 물어보기에 이과생들은 SAT보단 ACT가 더 유리할 것이다. * '''점수 차이'''[br]SAT를 보다가 ACT를 보거나, 또는 그 반대의 사례에서 점수가 갑자기 오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싸~~ ACT 자체가 이과에 유리하고 SAT는 문과에 유리한 시험 구조다 보니, 다른 한 쪽의 시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또는 알지만 칠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쳐보니 점수가 1500+ 이나 34+ 가 나오자 컬쳐 쇼크를 먹는 일도 많다. ACT가 SAT보다 쉬운데 왜 SAT를 고집하냐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말했듯이 사람마다 맞는 시험은 따로 있다. SAT를 치는 인구가 ACT보다 많다보니 ACT를 봤을 때 성적이 극적으로 올랐다는 이야기가 더 많을 뿐,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나 반대의 케이스도 많다는 걸 염두에 두고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찾자. * '''응시 횟수 제한'''[br]ACT는 12회의 응시 횟수 제한이 있다. 반면 SAT는 그런 제한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