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5식(소녀전선) (문단 편집) == 여담 == * 성우가 처음 배정되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인 木Shiyo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켰다. 자세한 내용은 [[木Shiyo#s-2.1|해당 문서]] 참고. *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의 픽시브/웨이보를 통해 복장구조가 공개되었다. [[https://www.pixiv.net/artworks/59431645|R-18 주의]] * 부활절 이벤트 가구 토끼 마이크와 상호 작용으로 [[덩리쥔]](등려군)의 [[https://www.youtube.com/watch?v=2lSBSNmKV8g|'在水一方']]을 부른다. [[파일:95식 노래.gif]] 해당 곡의 모티브는 시경 국풍 가운데 있는 겸가(蒹葭)라는 곡이다. * 95식으로 인기맛을 제대로 봤기 때문인지 이후로 키시요가 그린 일러스트는 [[도장 찍기]] 수준으로 얼굴이나 포즈 등이 유사해졌다. [[아타고(벽람항로)|아타고]], [[타카오(벽람항로)|타카오]], [[초카이(벽람항로)|초카이]] 등. 특히 [[노스캐롤라이나(벽람항로)|노스캐롤라이나]]는 머리색과 디테일한 몇개만 바뀌면 95식과 똑같은 거의 자기복제 수준. 그야말로 키시요의 최애캐라 할 수 있을 정도. 덕분에 벽람항로에서 자매로 설정된 아타고, 타카오, [[마야(벽람항로)|마야]], 초카이 자리에서 가장 외모가 다른 마야를 빼고 95식이 끼어들어가서 자매취급을 받는 합성 짤방이나 95식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인 초카이가 총을 들고 어리둥절해하는 짤방이 존재한다. 다만 키시요가 상기한 미카팀에게 갑질을 저질렀던 사건으로 인해 소녀전선 작업이 중지되면서 소녀전선에 대한 관심 자체를 끊은 지 오래이고 이후엔 아타고 타카오 자매를 더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태라 거의 버린 자식이나 마찬가지가 됐다. 미카팀 입장에서도 그 진상을 부려댄 키시요에게 일감을 주는 건 흑우짓이기도 하니 키시요가 진심으로 빌지 않는 이상 부르지 않을 테고, 키시요도 '난 잘못 없다.'는 태도니 그 사이에 낀 95식은 사실상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꼴이다. 우습게도 키시요는 이로부터 1년반을 훌쩍 넘긴 뒤에야 SNS를 통해 95식 담당 성우 다이몬 카미에게 자신이 무례했었다며 사과하는 트윗을 올렸다. 그 시점이 정확하게 소녀전선의 일본 진출이 확정된 후였기 때문에 누가 봐도 절대로 순수한 의도로 사과한 것이 아님이 뻔히 보이는 상황. 게다가 자신의 갑질의 또다른 피해자인 미카팀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빼박캔트이다. 어쩌면 미카팀이 95식과 97식에게 아예 다른 일러레가 만든 스킨을 지급한 것도 이 사건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후속작이자 파생작인 [[뉴럴 클라우드]]에서 민수인형 시절인 [[대연(뉴럴 클라우드)|대연]] 일러스트로 키시요가 돌아온 것을 보면, 미카팀과도 갈등을 해결한 모양이다. 다이몬 카미가 그대로 성우를 맡은 것은 덤. * 4주년(한국서버 3주년) 축하 메시지 >"지휘관님, 3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일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죠?[br]여기 앉으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어깨 외에 또 불편한 곳 있으신가요?[br]그렇게 피곤하세요? 그럼... 제가 무릎베개 해드릴게요." * 후속작인 [[소녀전선 2: 망명]]에서 등장이 암시되었다. 2022년 5월 6일 공지로 공개된 [[https://gall.dcinside.com/m/gfl2/6049873|신규인형 실루엣]]에 95식과 비슷한 인형이 등장했기 때문. 소녀전선 6주년 방송에서 공개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6063682&page=1|신규인형 프로파일]]에서 95식인 것이 드러나면서 소녀전선2에 등장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이름은 '대연'.[* [[뉴럴 클라우드]]에서의 [[대연(뉴럴 클라우드)|민수인형 시절의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 [[97식(소녀전선)|동생인 97식]]과 무려 4개의 스킨 타입이 같다. 각각 춘절, 웨딩, 교복, 할로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