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1Days (문단 편집) === 주연 === * '''아빌리오 브루노(アヴィリオ)''' 자세한 내용은 [[아빌리오 브루노]] 문서 참조. * '''네로 바넷티(ネロ)''' (CV: [[에구치 타쿠야]][* [[역내청]]에서 [[히키가야 하치만]]을 담당했으며, 작중에서 네로와 자주 엮이는 [[아빌리오 브루노]]의 [[콘도 타카시|성우]]는 [[하야마 하야토]]를 담당했다. --하야마에게 농락당하는 하치만--], [[아오키 루리코]]/少) [[파일:external/91days.family/char_pic_02_2.png]] 빈센트의 아들. 4화 발언으로 나이는 20~21세정도라는 것이 밝혀졌다.[* 1화 초반 당시 14세였다고 한다.]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패밀리를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긴다. 의리와 인정이 두텁지만 배신자에게는 인정사정 없다. 아빌리오의 복수 상대 중 한 명. 3화에서 모종의 사건[* 반노와 세르펜테의 사망] 때문에 생긴 오르코 패밀리의 위협과 바넷티 패밀리에 가해지는 가랏시아 패밀리의 압력을 피하기 위해 도시 밖으로 나가 잠적하게 된다. 이 때 아빌리오가 네로와 함께 동행하면서 어느 정도 가까워진다. 함께 다니며 아빌리오의 눈을 보고 무언가 꺼림칙한 걸 느끼는 듯 하지만, 동료들의 의심으로부터 아빌리오를 변호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당분간은 서로 떠보는 관계가 계속될 듯...했지만 얼마 안 가서 그냥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관계가 되었다. 과거 알렉산더 어쩌구라는 서커스단을 통해 어깨너머로 서커스 관련 지식을 배운 적이 있어서 그것으로 인망을 쌓은 적도 있다. 11화에서 자신의 가문이 쌓아 올린 모든 것이 파국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아빌리오에 대한 대립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최종화에서 진실을 알고 허탈한 감정과 분노를 드러낸다. OVA 과거편 모습을 보면 예배를 쩨고 아버지의 돈을 훔치는등 서커스를 보는 등 전형적인 문제아 아들내미. 다만 모두가 예배 나가고 없을 때에 집에서 돈을 훔칠 때 시녀가 갑자기 집에 들어왔음에도 병든 엄마의 신음을 듣고 시녀에게 들킬지도 모르는데 엄마의 방에 가서 돌보는 효자의 모습을 보인다. 이런 모습 덕분에 엄마는 네로가 문제아인 걸 전혀 모른 채 착한 아들로 알며 세상을 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