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8함대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역습의 샤아]]에서 [[지구연방군]]의 우주 주력군인 88함대도 여기서 명칭을 따온 걸로 보인다.[* 이름 이상 실제 88함대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으며 이 함대의 구성이 어떻게 되있는지도 알 수 없다. 게다가 이 함대가 속한 지구연방군은 작품 외적으로 2차세계대전 연합군+냉전기 이후 서방군에서 모티브를 가지는데 정작 연방과 대치하는 지온군은 추축국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력인 것을 보면 기묘하다.] [[제2차 네오지온 항쟁]] 시기에는 각 콜로니의 반정부 폭동 및 진압을 의식해서 분산 배치 되어 있어, 5th루나가 [[지구연방군]]의 총사령부가 있는 라싸에 떨어지는 와중에도 주력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이렇다할 활약을 못하고 있었다. 이후 작 종반 [[첸 아기]]의 죽음과 동시에 그녀의 의지와 사념이 우주로 퍼지면서, [[론도 벨]]을 돕기 위해 출격, [[액시즈]]의 낙하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 [[가공전기]] <88함대 이야기>는 처음부터 88함대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예산과 사회간접자본 측면에서 연구한 개인출간지이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88함대를 건조하는데 드는 예산은 중일전쟁 전체 예산과 맞먹으며, 이를 정상적으로 해내려면 당시 일본의 국력 자체를 2배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래서 청일전쟁에서 좀 더 크게 이기는 것으로 역사를 개변하고, 그렇게 얻어낸 배상금의 일부를 육군에 투자하여 러일전쟁에 사용할 포병과 포탄 비축량을 늘려 여기서도 크게 이기고, 기타등등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서 마침내 88함대를 완성하는 것으로 완결하였다. * 2008년에 이를 개고하여 2~3부를 발간하였는데, 1920~30년대(아직 잠수함과 항공기가 미발달한 시기)에 88함대로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벌이고, 그 후 40년대에 들어 세계 정세의 흐름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할지 루트가 갈리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당시의 일본은 세계제국인 영국에 빌붙은 신참 열강이라 국제정세를 리드할 여력도 경험도 그리할 생각도 없었다고. 주요 루트는 영국이 시키는대로[* 좋게 말하면 아들을 가르치는 아버지처럼, 솔직히 표현하면 '사냥개를 가르치는 주인처럼'.] 연합군에 참여한다, 히틀러와 동맹해서 영국 동양함대를 격파하고 유럽에까지 함대를 파견한다, 미국과 화해하고 둘이서 태평양을 장악한다, 소련과 동맹을 맺고 모스크바 방어를 위해 주력 항공대를 파견한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전세계가 연합해서 미국에 상륙전을 건다 등등. 어느 루트든 '세계 최강의 함대'인 88함대[* 이에 대비하여 영국 해군이 '세계 최대의 함대'라고 불린다.]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렬하게 묘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