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77사령부 (문단 편집) == 상세 == 국군의 기술정보기관이다. NSA의 국군 버전인 만큼, 말 그대로 [[신호정보]], 영상정보와 같은 모든 종류의 [[기술정보]]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집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야기 하기에 앞서 여기 나오는 내용의 상당수는 [[선데이저널]]과 [[안치용(언론인)|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참고했음을 알린다. [[http://sundayjournalusa.com/2018/08/23/美-국가안보국-2006년-비밀문서-한국-쓰리세븐777부대-감/|출처]] 다만 이 기사의 바탕이 된 미 국무부 기밀문서는 2006년에 작성이 된 것이라 지금은 좀 바뀐 게 있다. 1956년 1월 10일, 한국과 미국 당국은 정보공유협정을 체결로 인하여 출범하였다고 한다. 신설 당시 삼청동에 자리잡았다가 59년에 이르러 이태원으로 이전했고 현재의 주둔지로 오게된 것은 79년의 일이라고 한다. 1990년과 2000년, 두 차례의 걸쳐 미국 대통령상을 받은 바가 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412021334321&pt=nv|주간경향 보도]]에 따르면 백두신호감청기, 지상 및 해상의 감청 장비를 이용해 북한 지역 신호정보 및 도·감청정보를 생산한다고 한다. [[조선인민군]]은 도·감청이 불가능한 유선 통신망을 활용하고 무선 통신의 경우에는 주파수 대역과 [[암호]]체계를 전면적으로 바꾸거나 역정보를 흘리고, 무선 교신 자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등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NSA]]와 군 산하 기관이라는 것과 신호정보 수집 및 사이버 첩보 기관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사한 기관이다. 777사령부와 상호 협력 관계에 있으며, '서슬락’(SUSLAK)이라 불리는 한국 지부가 부대 내에 존재한다.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16891.html|한겨레 기사]] [[http://shindonga.donga.com/Library/3/09/13/101954/1|신동아]]의 기사도 이 부대에 대해서 알기 좋으나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의 모체가 777사령부라는 주장은 참이 아니다. 북한군이 새벽에도 활동을 하고, [[6.25 전쟁]] 때문인지, 북한군의 큰 사건은 대부분 새벽에 일어나기도 해서 정훈교육시간에 야간근무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